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 학창시절 행동보면 지능이랑 아주 밀접한것 같아요

Yeats 조회수 : 3,632
작성일 : 2023-03-03 08:31:46
대충 대충 살고..
발전적이지 못하고..
학창시절 하지말라는것 하고 다니면서
떠들지 말라면 떠들고 피해주지 말아야하는 전체적은 종합적인 사고가 안되는 ...
남에게 내가 어떻게 비춰서 어떤 평가를 받을지 생각 안하고
화장하고 ... 입학하는 학교 설문서 글씨 갈겨쓰고..
남들은 대부분 잘 하고 싶어서 또박또박이라도 노력하는데..
대충 대충....하는 모든 것들이......성격이라고 생각했는데
지능탓인것 같아요
종합적인 총체적인 생각이 안드니..
IP : 223.39.xxx.219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3.3 8:34 AM (114.201.xxx.215) - 삭제된댓글

    엄마들은 딱보면 알죠.
    공부할 애인지 아닌지. 아니라고 믿고싶어서 그렇지.

  • 2. 지능보다
    '23.3.3 8:39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아이가 그런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거나 관심이 아예 없거나 재미가 없어서...아닐까요?
    우리집에 있는 아이큐 상당히 높은 아들도 위에 쓰신것과 아주 흡사하네요. 저는 항상 지능이 아깝다고 말해요.

  • 3. 공부
    '23.3.3 8:40 AM (223.39.xxx.219)

    공부는 중요하지 않아요 특별히 잘하는 아이들 말고는..
    공부 말고.. 전체적인 아이의 지혜나 통찰..태도..등등

  • 4. 가치관
    '23.3.3 8:41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저는 가치관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 5. ㅁㅇㅁㅁ
    '23.3.3 8:43 AM (125.178.xxx.53)

    지능도 다양한분야가 있어서.....

  • 6. ...
    '23.3.3 8:45 AM (106.101.xxx.98) - 삭제된댓글

    에휴
    성격이지 무슨 지능이예요.
    adhd 진단받아 뇌기능 문제있는거 아니라면.
    우리 아들 딱 님이 말한 그 스타일인데
    공부만 잘해서 스카이 쉽게 갔네요.
    자식 미운건 이해하는데
    뭘 또 그게 지능때문이라고까지 극단적으로 생각하시나요.

  • 7. 일단
    '23.3.3 8:51 AM (211.218.xxx.160)

    일단은 차분해요.
    잘 놀기도 하고 하지만 매사가 차분해요.
    자기물건 하나 안잃어버리고 오고
    책가방도 어릴때부터 전날 딱 챙겨놓더라구요.
    한글을 일찍 떼서 그런지
    책도 얼마나 많이 읽던지
    궁금한게 어떻게 내속에서 저런게 나왔을까
    혹시 병원서 바뀌었나 싶더라구요.
    공부잘하지 단정하지 꼼꼼하지
    착하지 친구도 엄청많지
    어릴때 부터 잘할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잘하더라구요.

  • 8.
    '23.3.3 8:52 AM (58.231.xxx.119)

    아주 공부 잘 하는 아들 저렇고요
    아주 공부 잘 하는 딸 완전 잘 챙겨요
    지능 이랑 공부랑 상관없습니다

  • 9. 82가좋아
    '23.3.3 9:10 AM (211.33.xxx.154)

    211님 애는 잘하는데 엄마는 눈치가 좀 없으신듯.

  • 10. 갑자기
    '23.3.3 9:19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211님 애는 잘하는데 엄마는 눈치가 좀 없으신듯.....2222

  • 11. ㅡㅡㅡ
    '23.3.3 9:22 AM (183.105.xxx.185)

    성격도 지능인 듯요. 공부머리 따로 운동머리 따로인데 다 뇌가 하는거라 뇌가 골고루 발달한 사람이 결국 성공하거나 긍정적인 방향으로 자라는 거 같아요.

  • 12. ....
    '23.3.3 9:25 AM (58.142.xxx.111)

    안떠들고
    전날 가방 착착 챙겨놓고
    자기 물건 절대 안 잃어먹고
    책도 많이 읽고
    화장 안하고
    학교에서 하지 말란 짓은 안하고
    남 이목 되게 신경쓰고
    수행평가도 꼼꼼히 미리미리 잘하지만


    공부 못하는 아이 제 집에 있어요
    전교1등하게 생겼는데
    반에서 20등쯤 하는 것 같아요

  • 13.
    '23.3.3 9:26 AM (223.39.xxx.219)

    뇌과 골고루 발달한 사람이 뭘해도 적응도 잘하고
    어려움이 없는것 같아요. 그러니 긍정적이구요.

  • 14. ...
    '23.3.3 9:26 AM (58.142.xxx.111)

    웩슬러 4판 130 넘어요

  • 15. ㅡㅡㅡ
    '23.3.3 9:31 AM (183.105.xxx.185)

    맞아요. 시간이 갈수록 그게 드러나고 뇌의 어느부분이 취약한 사람들은 그 부분 문제로 우울증이나 힘든 일 있을 때 타격이 커서 빠르게 주저 앉거나 하는 거 같아요. 성격이니 뭐니 전부 다 뇌가 하는 일이에요. 전반적으로 긍정적이고 잡생각 안 하고 빠릿하고 상황판단 잘하고 타인 행동 기막히게 빠르게 캐치하는 사람들 있어요. 그런 사람들이 사회성이 높은데 그게 진짜 최고의 지능이라고 전 보거든요. 단순히 국영수 외우는 거 잘하는 거랑 완전 다른 지도자형 인간들 있어요. 나이들어 보면 그런 사람들이 지인도 많고 사회생활도 결국 잘하고 배우자도 잘 선택하더라구요.

  • 16. ㅁㅇㅁㅁ
    '23.3.3 9:45 AM (125.178.xxx.53)

    뇌가 골고루 발달하는게 유리하긴하죠
    공부지능이 뛰어나도 사회성이 떨어지면 세상에 적응하기 힘드니까..
    근데 어떤분야에서 최고로 치고 올라가는 천재들은
    오로지 그분야의 지능만 독보적이고
    사회성지능등은 부족한 경우도 많죠

  • 17.
    '23.3.3 10:23 AM (67.160.xxx.53)

    일론 머스크 아스퍼거인건 아시죠? 성향인지 병증인지 아이큐인지 원인을 알아보는 건 필요한 일인 것 같지만, 그래서 이렇다 그래서 저렇다 좋고 나쁘고 판단할 건 아닌 것 같아요. 생활은 무조건 바르게 잡아주는 게 좋을 거고요.

  • 18. 위에 58.142
    '23.3.3 10:43 AM (114.203.xxx.84)

    님 아이는 시험만 못 보는(다른 아이들보다) 걸수도 있어요.
    학군지면 흔한 일이고요.
    성인 이후에는 직장도 잘 다니고 아주 잘 살거에요.
    공부도 더 지켜볼 일이고요.

  • 19. 무기력
    '23.3.3 10:58 AM (185.233.xxx.23)

    말씀하신 증상들은 지능과 관련이 있다기 보다는
    심리적으로 무기력할 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보통 부모가 부정적이고 아이를 매사 판단하려 해서
    무기력, 우울 증상이 있거나
    과도한 기대로 인해 과중한 공부를 시킨다던지 해서 뇌에 과부화 오면
    아이들이 이렇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 20. ㅡㅡㅡ
    '23.3.3 11:07 AM (183.105.xxx.185)

    일론 머스크같은 성공한 아스퍼거는 0.001 프로나 될까말까죠. 극히 희박한 천재고 보통은 영리한 게 아니고 우뇌 발달이 딸려서 늘 서투름이 있어요. 부모가 일찍 캐치해서 열심히 옆에서 케어해서 자기 직업에서 성공을 해도 개인사를 보면 결국은 헛점 투성이에요. 안철수가 우리나라에서 대표적인 성공한 아스퍼거 같은데 혼자 일하고 개발하는 건 능하지만 사회성 펼쳐야 할 정치에서는 망테크 타잖아요 .. 정치인들은 리얼 영재들 집합소니까요. 공부도 잘했는데 사회성도 높은 사람들 ..

  • 21.
    '23.3.3 11:32 AM (49.175.xxx.75)

    혹시 학교샘이면 오프라인에서는 안만나기를 기도하며...

  • 22.
    '23.3.3 11:45 AM (58.231.xxx.119)

    혹시 학교샘이면 오프라인에서는 안만나기를 기도하며... 222222

    이런 선입견 선생 많을 듯

  • 23. ㅇㅇ
    '23.3.3 12:58 PM (211.36.xxx.204)

    좌뇌 우뇌 고루 발달해야 되고
    참을성 계획성은 전두엽 발달 해야 되요
    눈치 빠르고 상황파악 잘하고 소위 잔머리 있는 사람이 세상 살기는 편한데
    이기적이면 사람을은 바보가 아니기 때문에
    겪어보고 다 파악 하고 멀리 하죠
    성실함이 담보 되야 하고 이런것도 거의 다 타고 나는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3760 40중반인데 몸뚱이가 어찌 이리 골골인지 모르겠어요 ,,, 2023/04/05 1,292
1443759 조카결혼식에 요즘 고모가 한복입나요? 28 궁금 2023/04/05 7,600
1443758 코가 안닿게 넉넉한 kf80 마스크 있을까요 2 질문 2023/04/05 872
1443757 한쪽 코에서만 콧물 흐르는데 코로나 일까요…? 3 // 2023/04/05 1,026
1443756 도움 부탁 드려요 5 choll 2023/04/05 793
1443755 2번찍은 사람들은 주로 41 ㅇㅇ 2023/04/05 2,303
1443754 비오는데 나가자고 떼부리는 강아지 14 요녀석 2023/04/05 3,475
1443753 저혈압인 분들 대표적 특징이 뭔가요. 13 .. 2023/04/05 4,304
1443752 이렇게 먹으면 단백질 보충되고 살찔까요? 7 ........ 2023/04/05 1,707
1443751 저만 기분 좋은 드림이었나 궁금 1 .... 2023/04/05 1,084
1443750 김만배가 윤석열도 돈 받았다는 간접 증언이 떴습니다 19 삼별초 수탈.. 2023/04/05 4,322
1443749 살 안찌고 마른 아이 어째야하죠? 11 파인애플 2023/04/05 2,133
1443748 유튜브 좋아요 어디에서 봐요? 7 .. 2023/04/05 2,045
1443747 문정부가 없앤 광주시민들 40일치 물 13 조선일보 2023/04/05 3,309
1443746 외출했다가 뭐라도 사서 집으로 20 ㅡㅡ 2023/04/05 4,629
1443745 영어선생님들 중등영어는 어떻게 가르쳐야 하나요? 18 영어강사 2023/04/05 2,597
1443744 최근들어 사건사고로 여자사망률이 높은거 같아요 11 아마도 2023/04/05 1,403
1443743 자세한 치질수술체험기+질문 받아요. 14 ... 2023/04/05 3,908
1443742 어제밤에 몸이 으슬해서 전기담요 틀고 잤거든요 7 담요 2023/04/05 3,470
1443741 예원학교 학생들 18 궁금 2023/04/05 6,362
1443740 양파를 조금씩 사야할지... 14 양파 보관 2023/04/05 4,483
1443739 저는 아이유의 마인드가 너무 좋아요 24 이햐 2023/04/05 6,247
1443738 박군 한잔해 부르는 앵무새 바이브레이션 ㅋㅋㅋㅋㅋㅋ 6 굉장허쥬 2023/04/05 2,141
1443737 다섯살 아들이 유치원 가더니 변했어요 ㅋㅋ 9 비와요 2023/04/05 4,112
1443736 영어 질문 한개만 봐주세요 4 .. 2023/04/05 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