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편의점에 강아지
목줄 최대한 짧게하구요
알바생이 밖에 잠시 묶어두고 들어오라고 했는데 다른 곳은 데리고 들어가도 전혀 아무말도 안했어요
여기만 이러는건지 밖에는 묶어두기 싫다고 하고 중간에 안았는데 표정이 영 ;;
1. ㅇㅇ
'23.3.3 2:39 AM (27.35.xxx.168) - 삭제된댓글음식이 있는 곳인데.. ㅡㅡ;;
2. ㅇㅇ
'23.3.3 2:39 AM (27.35.xxx.168)음식을 파는 곳인데.. ㅡㅡ;;
3. ...
'23.3.3 2:51 AM (175.194.xxx.92)보통은 안 데려가는데, 부득이하게 들어가더라도 안고 양해 구하고 가야죠.
반려견은 우리에게만 자식이에요. 우리가 맞춰야지요.4. 아니요
'23.3.3 2:58 AM (203.128.xxx.183) - 삭제된댓글당연한듯 생각하시는게 더 이상해요.
저도 강아지키우지만
먼저 물어보거나 양해를 구하는게 우선인듯해요5. ...
'23.3.3 3:01 AM (118.235.xxx.213)저희 동네 편의점은 주인이 개를 데리고 있어서
저는 그 편의점 안 갑니다
들어가면 개비린네 나거든요
과자 살 땐 괜찮은데 우유 살 땐 찝찝한 기분 듭니다
저 같은 손님 때문에 개 못 데려오게 하는 것 아닐까요?6. 안내견 외에는
'23.3.3 3:04 AM (175.119.xxx.9) - 삭제된댓글업장 방침에 따라야겠죠.
나만 이용하는 곳이 아니잖아요.7. 안내견 외에는
'23.3.3 3:04 AM (175.119.xxx.9) - 삭제된댓글업장 방침에 따라야겠죠.
나만 이용하는 곳이 아니니까요.8. 저는
'23.3.3 3:06 AM (211.212.xxx.141)강아지가방에 넣어요. 가방안에 들어가있음 모르던데요.
가방 매고 있음 강아지있는지도 몰라요.9. ..
'23.3.3 3:07 AM (98.225.xxx.50)그게 안된다는 걸 왜 어떻게 모르죠?
음식 파는 곳이고 강아지 싫어하는 사람 무서워 하는 사람들 배려를 해야죠. 그리고 알러지 있는 사람들도 있어요.
님 강아지 털 때문에 좁은 공간에서 기도가 부어올라 죽는 사람 있을 수 있다고요.
저도 강아지 키우고 솔직히 인간보다 개들 더 좋아하는 사람인데요.
원글님 같은 견주들 때문에 전체 반려 동물들 더 미움 받아요.10. 아니 뭘 안아요?
'23.3.3 3:10 AM (188.149.xxx.254)개 자체 출입금지. 그걸 진짜 모르세요?
사람들 거기서 먹고있는데?
개 털 냄새.
나도 개 들어가는 마트 편의점 보이콧 합니다.11. 아니 뭘 안아요?
'23.3.3 3:11 AM (188.149.xxx.254)아이 다니는 학교에 말입니다.
누가 아주 아주 작고 귀여운 퍼피를 데려왔어요.
데려온 순간..
두 명이 쓰러져서 앰뷸런스 타고 나갔습니다.
동물 털 알러지.
같은 공간도 아니고 지나가는 복도에서 말입니다.
미쳤나
누구 쓰러트려봐야 아~ 어쩌나 이럴건가.12. 헐
'23.3.3 3:12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진상이세요.
당연히 물어보고 들어가야하고 기본적으로 싫어하는 사람있으니 애초에 안데리고 들어가는 견주들이 거의 대부분일 겁니다.
저도 견주고요. 한번도 편의점에 같이 데리고 들어간다는 생각을 안했어요.
안된다고 했는데 밖에 두기 싫다고 안고들어가다니 기가 차네요. 밖에 두기 싫음 편의점을 이용하지 말아야죠!!!
원글님같은 견주때문에 괜한 개와 견주들까지 욕먹는 겁니다.13. 진짜
'23.3.3 3:15 AM (175.223.xxx.113)사정이 있겠지 참으면서도 매장 안에 슬리퍼 수면바지 질질 끌고 한 손으론 폰 하고 한 손으론 개 끌고 안고 있는 사람들, 개가 불쌍해서 정말 참아주는 거예요 당연하고 당당하지 마세요
개털도 알바가 치울 거고 다른 손님에게 항의도 알바가 받을 거고 사장에게 그것땜에 혼나도 알바가 혼나요 님은 왔다 갈 뿐이겠지만
그러지 마세요14. ㅇㅇ
'23.3.3 3:33 AM (156.146.xxx.50) - 삭제된댓글편의점따라 다른가봐요
우리 집앞 편의점은 제가 손님 없을 시간에 가긴 했지만
강아지 데리고 가도 뭐라고 안 하던데
손님 많을 시간이면 또 다를 수야 있죠
가게 사장 방침에 따라야죠
데리고 오지 말라고 하면 저도 안 데려가죠15. 애견용품
'23.3.3 3:37 AM (172.56.xxx.42) - 삭제된댓글파는 곳 아닌 일반 매장에 게다가 식료품도 파는 곳에 왜 개를 데려가시는지 이해안됩니다.
반려견 키우는 입장에서 원글님같은 태도 힘들어요. 본인 편의위해 타인들에게 불쾌감을 유발한다고 봅니다.
밖에 묶어놓기 싫으시면 집에 두고 오세요. 병원가야해서 부득이 가방에 넣는것도 아닌 다음에야 가방에 넣어서 편의점에 데려오는 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원글님같른 행동탓에 덩달아 다른 반려인들도 욕먹어요.16. 애견용품
'23.3.3 3:37 AM (172.56.xxx.42) - 삭제된댓글파는 곳 아닌 일반 매장에 게다가 식료품도 파는 곳에 왜 개를 데려가시는지 이해안됩니다.
반려견 키우는 입장에서 원글님같은 태도 힘들어요. 본인 편의위해 타인들에게 불쾌감을 유발한다고 봅니다.
밖에 묶어놓기 싫으시면 집에 두고 오세요. 병원가야해서 부득이 가방에 넣는것도 아닌 다음에야 가방에 넣어서 편의점에 데려오는 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원글님같은 행동탓에 덩달아 다른 반려인들도 욕먹어요.17. 원글님
'23.3.3 4:15 AM (188.149.xxx.254)이 글 지우지마시길.
절대 들고 들어가면 안되는 것을 사람들이 알아야지요.
말 안했다고 들고 들어가도 된다는 댓글도 있고...@@18. 음
'23.3.3 4:48 AM (180.65.xxx.224)대부분 소형은 안고 들어갑니다.
19. 편의점
'23.3.3 4:54 AM (118.47.xxx.27)동내 편의점 몇군데 있는데 한군데는 입구에 동물 출입금지 스티커가 있어요.
나머지는 없는데 한 번 강아지 입구에 묶어놓고 들어가려니 거기 계산하는 분이 데리고 오라고.
잃어버리면 어쩌려 하냐 그래서 안되는줄 알았다 했더니
여기 강아지 고양이 간식도 다 파는데 왜 안되냐고 되려 말씀 하셔서 되는 줄 알았어요.
싫어하는 사람이 더 많으면 앞으로 안 데리고 가야죠.
우리 강아지는 소형견이라 매장에서 안고 다니긴 했습니다;;;;20. ...
'23.3.3 5:05 AM (219.255.xxx.153)편의점마다 오너 방침이 다르죠.
그 편의점 가려면 그 편의점 방침을 따라야 됨21. ㅇㅇ
'23.3.3 5:26 AM (175.207.xxx.116)우리 집앞 편의점은 제가 손님 없을 시간에 가긴 했지만
강아지 데리고 가도 뭐라고 안 하던데
ㅡㅡㅡㅡ
아휴 강아지 데리고 또왔어..
속으로 이런 생각할지도..22. ..
'23.3.3 5:50 AM (98.225.xxx.50)편의점 주인이 괜찮다고 해도 사실 안되는 거예요
본인과 주인만 있는 곳이 아니잖아요
주인이 안된다고 말을 못할 뿐.23. 개주인이 욕먹는
'23.3.3 5:52 AM (1.241.xxx.73)이유..
개가 문제가 아니라
개주인 인식이 이러니까 개 키우는 사람이 욕먹죠.
개가 쥐새끼만해도
데리고 들어가면 안 되지요
편의점 주인이 개를 데리고 장사를 한다고요?
신랑이 검사이신가?24. 금지
'23.3.3 5:53 AM (118.235.xxx.134)문밖에 크게써놓았던데요
반려견 금지라고25. 이상
'23.3.3 5:54 AM (1.225.xxx.114) - 삭제된댓글우리동네 대환영인데.
항상데리고들어가는데 한번도그런곳못봄.
이상한곳 가셨네요26. 엥
'23.3.3 5:56 AM (122.36.xxx.236)저희동네엔 다 들어와도 된다고 하시던데요.
백화점도 식당도 같이 가는 세상인데
82연령대가 높다는게 댓글에서 보이네요.
요즘은 다 실내견들이라 대소변 교육이 철저하히 되어 있기도 하고
편의점은 오래 머무는 곳도 아니고
문제 없어 보여요.
작은 아이라면 좁은곳이라 위험하니 살짝 안고 들어 가세요. 주인이 관찮다고 하면요.27. 개판이네
'23.3.3 5:59 A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연령대 높다고 할 말도 아니고.
진짜 개판이다.....28. 음
'23.3.3 6:29 AM (14.47.xxx.167)개동반 사업장 아니면 개를 데리고 들어가면 안되는거 아니에요?
외국도 개 밖에 묶어놓고 들어오라고 아예 개 묶어놓은게 마련되어 있는것도 TV에 나왔는데요
전 개 데리고 들어갈 생각 못해봤는데.......29. 외국은
'23.3.3 6:37 AM (59.8.xxx.220)어떤가요?
우리나라보다 반려동물 역사가 오래된 나라들은요?30. ...
'23.3.3 6:49 AM (218.156.xxx.164)저도 13년째 키우고 있는데 개 데리고 들어가 본 적이 없어요.
가끔 데리고 들어오라는 곳도 있는데 제가 거절합니다.
음식 파는 곳이고 알러지 있거나 싫어하는 사람이 올 수도
있어서 밖에 묶어 놔요.
강아지 용품 파는 곳이랑 애견동반 가게 외엔 절대 안갑니다.31. 원래
'23.3.3 6:51 AM (124.49.xxx.67)음식 파는 곳에 털날리는 동물 금지에요
너한테나 애기 강아지인거고..
다른 사람한테는 그냥 냄새나고 털날리는 개새끼임32. 원래
'23.3.3 6:53 AM (124.49.xxx.67)개 혐오고 나발이고 그게 문제가 아니라
위생
알러지
이 두가지 때문에 안되요. 제발 남좀 생각하면서 삽시다.33. ㅇㅇ
'23.3.3 6:59 AM (49.175.xxx.63)아무말안한곳은 아마 알바가 말하기 귀찮아서 그럴듯요
34. ᆢ
'23.3.3 7:14 AM (124.50.xxx.72)우린 모든가게들어갈때 무조건밖에 둬요
근데 집앞 편의점사장님이 밖을 쓱 보더니
개 데리고 들어와도되요 하셔서
한두달에 한번정도 안고들어가긴해요
근데 알러지와 개를 무서워하는 사람들 많아서
원글님 갔던 편의점 알바생이 무서워할수도 있어요 알러지가있거나
산적같이 생긴사람도 개무서워하기도하고
먼저 물어본적도없고
밀폐된 공간은 무조건 안데리고 들어가요35. ..
'23.3.3 7:26 AM (211.36.xxx.222)강아지 나오는 외국 유툽 보니깐 밖에 묶어놓고 들어가던데요.
36. ......
'23.3.3 7:34 AM (39.7.xxx.146)편의점에서 간단한 식사하는 분들 계시잖아요
안 데리고 들어가는게 맞는 거 같아요37. ...
'23.3.3 7:46 AM (118.235.xxx.91)편의점 들어갔는데 개 있으면 나옵니다. 본인 개는 본인만 이쁘죠.
38. .....
'23.3.3 8:22 AM (110.13.xxx.200)이런 사람들 진짜 극혐이에요.
일부 개념있는 견주들을 욕먹이는..
어제그제 개델꾸 다니는 인간들
어찌나 줄을 길게 하고 다니는지 그것도 스트레스고
좀 데려다 집단교육 좀 시켰음 좋겠어요.39. ᆢ
'23.3.3 8:35 AM (1.236.xxx.36) - 삭제된댓글이런사람들 진짜 마음속으로 경멸해요
편의점안에서 라면먹는 어린학생옆에서 개안고 우쭈쭈하는
젊은 ㅁㅊㄴ한테 애라면 먹으니 밖에다 개 묶어놓으라했다가 자기개가 가엾어서 세상 불쌍한 표정을 짓더군요
가끔 삼청교육대가 필요하구나싶어요
원글님 심하게 욕했다고 상처받지말고 이많은 댓글이 무슨말하는지 잘 생각해보세요40. ...
'23.3.3 8:38 AM (112.220.xxx.98)그 좁은 편의점에 데리고 들어와야 속이 후련하겠어요?
저같이 개 무서워하는 사람은 들고있던 물건 다 집어던지고 밖으로 뛰쳐나올듯41. ...
'23.3.3 8:47 AM (45.64.xxx.116)편의점 주인이 된다고 하면 되는거지 뭔 개념씩이나 들먹여요. 진짜 힘들게 사네요.
42. 미쳤다
'23.3.3 8:56 AM (58.123.xxx.205)82나이대하고 편의점에 개데리고 감 안된단 의견이 무슨 상관인가요
어린 아이들한테라도 편의점은 음식도 팔고 먹기도 하는 곳이니
개를 데리고 가면 안된다고 상식을 가르쳐야 할판에 어른들이요
바른 말하면,자기와 의견이 다름 82 나이대 운운하는데 어이 없네요
편의점 주인이야 매출 생각하고 참고 말못하겠지만
속으로 몰상식하다고 욕할텐데 왜들 그러세요
얼마전 속초여행갔을때 생선구이집에 밥먹고 있는데
애완견 안고 옆자리 앉으신 분 생각나네요
주인분도 통제 안하고 밥먹던 제가 숟가락놓고 항의해서
도로 나가긴 했지만 뭘 잘했다고 우리 가족 뒤돌아보며 흘기는지
기분좋게 먹다가 식구들하고 마음 상하고
정말 상식이 통하는 사회에서 살아야하지 않겠습니까
사람들이 말 안(못)하더라도 자기 검열 좀 하고 생활합시다 쫌!43. 와우
'23.3.3 9:58 AM (122.36.xxx.236)신기하네요.
털 날리는 동물들 음식파는데 금지라고요? ㅋㅋㅋㅋ
그런 생각 하시는분들 야외에 새들도 날라다니고 온갖 먼지있는 야외텔라스 에서 커피도 식사도 즐길수가 없는 분들이네요.
공원에 온갖 새 고양이 심지어 쥐까지 있는데 어찌들 다니세요?
요즘은 쇼핑몰이나 백화점도 반려견들 허용이에요. 시대에 맞게 맞춰 사세요.
그리고
반려견 키우는 분들 상식적인 분들이 대부분 이에요.
반려견허용 되는곳이라고 해도 다들 전용 가방이나 유모차에 태워서 갑니다.
주인이 허용하는데 그래도 안된다는건 무슨 경우죠?
동네에 아주 가끔 몰상식한 할머니들 가끔 옛날 묶어놓고 키울때 생각해서 어쩌구 저쩌구 불평 하는것 봤는데.
요즘은 대부분 할머니들이 엄청 오픈 마인드에 생각이 세련되신 분들 많거든요.
이곳은 안그런분들 꽉 막힌분들 많이 보이네요. 인생이 얼마나 고달프실까..
좋은게 좋은거다 하시고 사세요~ 맘에 안들고 보기 싫으면 본인이 눈감아야 손가락질 안받고 살아요.44. ^^
'23.3.3 10:30 AM (118.235.xxx.121)영국은 어느곳이나 데리고 들어갈수 있다고 해서 부러워요.
45. ㅡㅡㅡ
'23.3.3 10:33 AM (1.225.xxx.114) - 삭제된댓글암튼 여기82는
유별난사람들 많은듯.실제도 그러는지.
뛰쳐나온다는사람도 참어이없네46. ㅎ
'23.3.3 11:19 AM (164.124.xxx.136)저 개털 알러지 있어요
개 있으면 큰일나요 제발 그러지 마셨으면 좋겠어요47. 큰일
'23.3.3 11:22 AM (58.77.xxx.234)저 애견오래키웠고 엄청 예뻐해요.
근데.. 애가 개털알러지 있어서 근처에 있음 바로 알러지 올라오고 눈붓고 응급실가야해요.48. ..
'23.3.3 1:05 PM (152.99.xxx.167)음식먹는데 동물금지가 당연한거 아닌가요?
아님 음식에 머리카락 나오는거 왜그리 부들거리나요 사람털 하나 들어갔을 뿐인데
머리카락은 너무너무 더럽고 개털 고양이털은 깨끗한가요?
반려견 동반 음식점은 그렇게 표시하면 되구요
그럼 털 싫어하는 사람 안가면 되니까요49. ㅋㅋ
'23.3.3 1:11 PM (14.138.xxx.98)저희동네는 동물 좋아해서 다들 안고 들어가요 아주 큰 개만 아니면요
50. ...
'23.3.3 2:12 PM (1.241.xxx.7)저희애도 강아지털 알러지가 있어서 편의점에 누가 개 안고 들어가는거보면 거긴 안 들어갈듯요
알러지 있는 사람도 많고 음식도 파는데인데 절대 싫어요51. ...
'23.3.3 2:14 PM (1.241.xxx.7)저희애는 알러지가 심해서 흰자가 부풀어오르고 구토도 하고 동시에 기도가 막힙니다 생명의 위협이 있지요 그래서 주사기도 들고다녀요
그런 사람도 있다는거 알아주세요52. ...
'23.3.6 3:13 AM (221.138.xxx.139)편의점 규정/점주가 정한 곳은 데리고 들어가죠.
이마트24는 반려견 동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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