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자보 쓴 서울대생 "겁났지만 제2, 제3 정순신 막기 위해"

ㅡㅡ 조회수 : 4,478
작성일 : 2023-03-03 01:26:06

https://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906414&CMPT_CD=R...

이 친구 인터뷰 내용 멋지네요.

...(중략)
A씨는 "우리 사회의 미래는 공적인 임무를 맡고 책임을 지는 자들의 태도로부터 예측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 사회의 공직자들이 중하게 또는 경하게 생각하는 것들이 곧 우리 사회의 경중을 결정한다"며 "이번 '정순신 사태'에서 윤석열 정부가 학교폭력을 가벼운 문제로 취급한다는 걸 알 수 있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학교폭력은 근본적으로 강자가 약자를 폭력으로 짓밟는, 가해자들의 뒤틀어진 서열의식을 보여주는 문제다. 이러한 학교폭력을 가볍게 취급한다는 점에서 윤석열 정부 또한 세상을 서열과 주종의 관계로 바라본다는 것을 알 수 있다"라며 "강자는 폭력으로 짓밟고 약자는 복종하는 게 당연하다고 여기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

조목조목 핵심을 꾹꾹
IP : 221.140.xxx.13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지막 줄
    '23.3.3 1:28 AM (223.38.xxx.199)

    인상적이네요.

    - "강자는 폭력으로 짓밟고 약자는 복종하는 게 당연하다고 여기는 것"이라고

  • 2. 3.1 운동 기념사
    '23.3.3 1:29 AM (223.38.xxx.199)

    생각도 나네요.

    학생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 3. ㅡㅡ
    '23.3.3 1:30 AM (221.140.xxx.139)

    ...
    "윤석열 정부는 검찰에게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을 몰아주고 있다. 검찰은 선출되지 않은 권력으로 민주적 정당성을 부여받지 못한 집단"이라며 "(권력을 몰아주는 것으로 인해) 검찰 내 자정 작용이 사라지고 심각한 결함을 지닌 인사들이 등장하는 것이다. 윤석열 정부가 존재하는 이상 제2, 제3의 정순신은 계속해서 나올 수밖에 없다"
    ....

    논리 척척

  • 4. ㅡㅡ
    '23.3.3 1:33 AM (221.140.xxx.139)

    - "강자는 폭력으로 짓밟고 약자는 복종하는 게 당연하다고 여기는 것"

    이게 인상적이다는 분이니,
    적어도 민주당 내의 폭력성에 동조하진 않으시겠죠.

  • 5. ...
    '23.3.3 2:16 AM (218.55.xxx.18)

    정순신 사태, 윤석렬정부의
    핵심을 정확하게 짚은 명문입니다

  • 6. 정윤ㅅ
    '23.3.3 4:15 AM (182.213.xxx.217)

    퇴학시키고 진정성있는 사과해라

  • 7. ㅇㅇ
    '23.3.3 6:25 AM (112.149.xxx.199) - 삭제된댓글

    박수보냅니다!

  • 8. ㅇㅇ
    '23.3.3 6:51 AM (222.234.xxx.40)

    누구하나 나서지않아 실망했는데

    장합니다 고마워요.

  • 9. ..
    '23.3.3 7:05 AM (222.104.xxx.175)

    대자보 쓴 서울대생 응원합니다!

    장합니다 고마워요 222222

  • 10. 그럼
    '23.3.3 9:09 AM (125.182.xxx.128)

    편법과 거짓.위조를 당연하게 여기고도 억울해하는 조국이는 왜 편드는건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9410 초등때 공부 잘하는 아이가 중고등때도 잘하던가요? 22 스카이블루 2023/03/03 4,085
1439409 애들 학교 보낸지 한시간… 6 2023/03/03 2,166
1439408 날씨 추운가요 1 날씨 2023/03/03 953
1439407 패딩 손세탁 망하면? 8 ? 2023/03/03 1,723
1439406 강병원 은평을 마태복음 읽은 국회의원 17 학폭 2023/03/03 1,536
1439405 이 미니백 어떨까요? 14 ,,,,, 2023/03/03 3,460
1439404 폐경 후에도 군살 없이 날씬한 사람 14 2023/03/03 7,222
1439403 트림 꺽꺽 해대는 사무실 아재들 7 wwww 2023/03/03 1,317
1439402 카페에 안전거래라고 되어있는건 믿을만한건가요? 2 궁금 2023/03/03 488
1439401 김희애 코믹 연기좀 했으면 좋겠어요~~ 7 .. 2023/03/03 2,198
1439400 나이 잊고 살다가 내가 나이듦을 느낄 때 9 나이 2023/03/03 3,470
1439399 영화 제목 좀 알려 주세요(며칠 전 tv 방영) 3 Ocn? 2023/03/03 1,100
1439398 출근 길에 1 .... 2023/03/03 663
1439397 식이장애, 섭식장애 같은 뜻인가요? 1 ... 2023/03/03 745
1439396 유아인 바이바이 16 2023/03/03 5,659
1439395 전쟁나면 윤가도 녹음기틀어놓고 도망가지않을까요? 12 그럴지도 2023/03/03 1,100
1439394 까미...잘 쉬어라. 못 지켜 줘서 미안해 12 ........ 2023/03/03 2,341
1439393 건강에 좋은거 다하면 정말 눈에 띄게 좋아지나요? 6 ㅇㅇ 2023/03/03 1,326
1439392 비디비치 스킨 일루미네이션 3 82 2023/03/03 552
1439391 왜 밤에 어떻게 해야 먹고자하는 맘을 잠재울 수 있을까요? 22 dhodho.. 2023/03/03 2,791
1439390 와이셔츠 세탁기에 돌리시나요 6 ㅇㅇ 2023/03/03 1,452
1439389 봄동김치 4 봄동 2023/03/03 1,445
1439388 아이 학창시절 행동보면 지능이랑 아주 밀접한것 같아요 18 Yeats 2023/03/03 3,565
1439387 ㅎㅎ 넷플 '나는 신이다' 방송금지 가처분 기각…3일 공개 11 ㅇㅇ 2023/03/03 3,664
1439386 열정적으로 피아노 치는 꿈을 꿨어요.(모닝 수다에요) 4 피아노 2023/03/03 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