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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모레 쉰이면 운동 적당히 하는 게 나을까요?

ㄷㄷ 조회수 : 2,490
작성일 : 2023-03-03 00:38:05
여자 말고 남자요....
저 말고 남자친구요..
올해 마흔여덟인데..
활동량이 너무너무 많아요.
물론 일을 많이 하기도 하지만, 운동하는 거 좋아해서 많이 걷고 이동하고 그래요.
매일 한시간씩 아침 조깅, 한 시간 저녁 산책, 한 시간 반 정도 수영
이게 매일 기본 운동량이고요. 추가로 틈틈이 등산하고 자전거 타러 멀리 나갑니다..

나이에 비해 아주 건강하고 운동신경 좋고 이런 체질이라면 모르겠는데,
그래 보이지도 않아요.. 그래서 걱정..
걷는 게 몸에 좋다지만 나이들면 적당히 해야지 안 그럼 몸 관절, 연골에 무리온다던데 그것도 걱정....
괜한 걱정일까요?
여태까지 연애 여러번 해봤지만 지금 남친 정도로 운동량 많은 남자는 못 봤어요....
하긴 제가 걱정해 봤자 뭐 하겠어요.
혹시 여기 기혼 분들 쉰 언저리 되는 남편분들도 계실 텐데, 저 정도 운동량 괜찮은 신체 나이인지 궁금해서 여쭤보고 싶었어요.
IP : 221.149.xxx.12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건중독
    '23.3.3 12:39 AM (112.166.xxx.103)

    저런걸 중독이라고 합니다.

  • 2. 원글
    '23.3.3 12:40 AM (221.149.xxx.124)

    하, 그러게 말이에요 ㅠ 문제있다고 생각은 했는데...

  • 3. 원글
    '23.3.3 12:41 AM (221.149.xxx.124)

    나이들어 뱃살 군살이 찌면 안된다는 강박관념이 있는 거 같기도 하더라고요 ㅠ

  • 4. 중독 정도는
    '23.3.3 1:46 AM (116.45.xxx.4)

    아닌데요.
    40~50대 남자 운동 즐겨 하는 수준이고요.
    무게 들고 그런 무리한 운동 아니잖아요.
    저 정도는 48살에 무리는 아니예요.
    다만 어디가 아프지않고 건강하다면요.
    60살 노인 되는 나이부터는 그렇게 하고싶어도 체력 달려서 못해요.
    그리고 산책은 운동으로 치면 안 돼요.
    그건 운동이 아니라 그냥 기분 전환이죠.

  • 5. ..
    '23.3.3 3:05 AM (39.122.xxx.132)

    관절 연골에 무리가는 운동 하나도 없어요
    근력에 좋은 운동만 골라하시네요 타박만 마시고 같이 하세요

  • 6. ...
    '23.3.3 4:38 AM (112.147.xxx.62)

    저 정도를 무슨 중독이라고 ㅋ

  • 7. 글게요
    '23.3.3 7:26 AM (121.162.xxx.174)

    저도 중독이나 무리라고는 생각되지 않아요
    그리고 산책을 운동이라 보긴 좀—;

  • 8. ㅁㅁㅁ
    '23.3.3 9:46 AM (180.69.xxx.124)

    조금 운동량이 많은 수준이에요
    그런데 수영이야 유산소 운동이고 관절 무리 안가고
    조깅 1시간 정도니까...괜찮을듯해요
    관절 이상 없다면.
    오히려, 유산소를 조금 줄이고 근력운동을 추가해야 하는거 아닌가?

  • 9. ..
    '23.3.3 9:58 AM (61.77.xxx.136)

    너무 유산소만 하시네요. 조깅은 관절에 무리가죠.
    너무 걷는것도 무릎상하는데..
    근력운동을 좀 섞어하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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