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생 아들이 말하길

학폭 조회수 : 5,889
작성일 : 2023-03-02 23:53:45
요즘 학폭 이야기 많이 나오잖아요

우리 아이는 집앞 일반고 다녔는데 아이가 그러네요

중학교때가 제일 무서운줄 모르고 학교폭력이 심하고

고등때는 진짜 서로 조심하고 친구 괴롭히고 막말하는건 전교에서 이상한 아이들이나 간혹 말로 친구 놀리기 정도지

고등학교 친구들 중등때 비교하면 천사들이고 대학고민 앞날 미래 고민 하고 수시로 인해 조심하지 방송 처럼 심한 경우는 딴나라 같다구요

우리아이네 학폭위 몇년간 열린적 없어요

신도시 대단지 아파트촌이고 지역에선 공부 좀 하는 분위기입니다 울아이는 그냥 철없는 이제 대학 입학한 아이인데도

아싸나 소심해 혼자 노는 학생들은 있어도 대놓고 못되게 하는 친구는 못봤대요 확실히 고등은 분위기가 다르대요

반면 중등때 지역에서 가장 특목고 많이 보내고 공부 빡세게 시키는 학교였고 인원수도 엄청 많았는데 학년 오를수록 나쁜 행동 하고 말 거칠게 하고 왕따 많이 시켰대요

고등은 아무래도 학종 생기부로 이런문제에 영향 주나봐요

고등정도 되면 미래도 생각하고 철도 들어 그런가봐요


IP : 39.122.xxx.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23.3.3 12:02 AM (58.230.xxx.76) - 삭제된댓글

    그러니 고딩 신분에서 동급생 끈질기게 괴롭힌 정순신 아들은 악질인거죠. 정작 피해자는 고등학교 졸업도 못했다는데...

  • 2. ...
    '23.3.3 12:07 AM (39.117.xxx.195)

    저도 그렇게 들었어요
    중딩들이 더 무섭다고 ㄷㄷ

  • 3. 보통은
    '23.3.3 12:11 AM (118.235.xxx.9)

    보통은 그렇죠 게다가 민사고라니 매우 특이케이스고

  • 4. 아들이
    '23.3.3 12:13 AM (39.122.xxx.3)

    맞아요 그이야기도 했어요 고등때는 저렇게 친구 괴롭히는 사람은 학교 소문 다 나서 오히려 그 가해자가 낙인 짝힐텐데 계속 학교를 챙피해서 어찌 다녔을까? 하네요
    중등때 동아리 선배중 만사고 간 두명의 여선배가 있는데 그둘 진짜 넘사벽 모범생에 공부 잘하고 반듯하고 타의 추종을 넘는 넘사벽 선배라 너무 인기 많았다고 했는데 그런 학교서
    저럴수 있다니 믿기지가 않대요

  • 5. 줌마
    '23.3.3 12:19 AM (61.254.xxx.88)

    학교에서도 진짜골치아팟을거같아요

  • 6. ......
    '23.3.3 12:29 AM (182.211.xxx.105)

    저희지역 민사고 합격자들도 다 학생회장 부회장 출신들이예요.
    하나같이ㅠ범생..
    쟤가 저런건 너무 너무 이상한 아이같아요

  • 7. 중학교 학폭
    '23.3.3 12:46 AM (121.166.xxx.208)

    울 애가 중학교 1학년때 어깨부위가 늘 멍이 들 정도로 동급생한테 맞았어요. 피하느라 몸을 움크리니 어깨로 방어한 거죠. 고등은 남녀공학으로 진학한 이유예요

  • 8. 그러게요..
    '23.3.3 12:59 AM (1.224.xxx.182) - 삭제된댓글

    제 친구가 중.고등학교 교사인데 비슷한 이야기했거든요. 중학생애들이 세상무서운걸 아직 몰라서 뭣모르고 또라이처럼 설쳐서 학폭 사고치고 그러지 고등학교 애들은 당장 입시가 코앞이라 성적관리 학생부 관리하느라 학폭 그런거 거의 없다고..애들도 코앞에 닥친 입시에서 다 각자 살 궁리하느라 대체로 정신 없다고요.

    근데 아들 과학고 보냈던 제 아는 분은 또 다른 얘기를 하셨던게..과학고처럼 진짜 똑똑한 애들이 모여있고 성적압박을 심하게 받으면 어떤 애들은 그 스트레스를 약한 학생들한테 아주 교묘하고 비열한 방법으로 푼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니까 그 정순신 아들이 그런 케이스가 아니었을까 싶기도 해요. 지 스트레스를 약자로 보이는 친구한테 푼 거 잖아요. 아주 비열하게..

  • 9. ㅇㅇ
    '23.3.3 8:59 AM (133.32.xxx.15) - 삭제된댓글

    정순신이 민주당 아닌게 죄죠 ㅎ
    민주당이었음 때리길했냐 그시절에는 다 그랬다 이랬을거임
    조민 대학입시 부정 문서위조도 흔했다고 화이팅 응원하고 GR들을 하더라고요

  • 10. bee
    '23.3.3 9:12 AM (37.228.xxx.161)

    위에 미친 바이든도 날리면으로 들리는 인간 등장이넹

  • 11. ..
    '23.3.3 9:51 AM (14.63.xxx.95)

    133.32 정순신 마누라인가? 아침부터 또 시작이다

  • 12. ㅇㅇ
    '23.3.3 12:47 PM (211.36.xxx.204)

    133.32 약먹을 시간이다
    밥은 먹고 댕기냐

  • 13. 미친댓글 하나
    '23.3.3 2:27 PM (125.180.xxx.53)

    또 등장이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7639 실손보험 청구할 수 있나요? 2 우울증 2023/03/15 1,268
1437638 범퍼 긁힌거 저렴하게 해결할 방법 있나요? 2 질문 2023/03/15 642
1437637 전두환 아들 목사준비중이네요 16 ㅇㅇ 2023/03/15 5,045
1437636 국민연금 받는 시기가 3 6365 2023/03/15 1,899
1437635 오세후니 또 한강 수상버스 한다고 12 ... 2023/03/15 1,225
1437634 전 알뜰하지 않아요. 알뜰 살림팁 얘기해주세요~! 23 .. 2023/03/15 4,984
1437633 돈까스 의미 '쾅!! 하고 승리했다' - 펌 3 기시다 시다.. 2023/03/15 1,743
1437632 히히 저 허리 줄었어요 5 dd 2023/03/15 1,379
1437631 남편 뭐 사준다는 표현 23 ㅇㅇ 2023/03/15 3,919
1437630 일많을때 야근하고 없으면 쉬라는게 4 ㅇㅇ 2023/03/15 1,075
1437629 일 그만두고 가정보육 하는게 좋겠죠.. 25 ... 2023/03/15 2,816
1437628 모르는 척 하기 4 2023/03/15 1,209
1437627 인덕션 냄비와 식기세척기 세제 5 2023/03/15 1,121
1437626 네이버 멤버쉽으로 티빙 보시는 분 여쭤봐요 4 .... 2023/03/15 1,262
1437625 5살 교육 고민.. 제가 너무 교육에 소홀한지 의심이 됩니다 14 ㅁㄴㅁㅁ 2023/03/15 1,856
1437624 대안학교 어떨까요? 9 .. 2023/03/15 1,276
1437623 결혼 17년만에 목표 이뤘네요. 27 ... 2023/03/15 8,907
1437622 고1)학원 11시에 끝나면 스카에 공부들 하러 간다네요. 10 dd 2023/03/15 2,354
1437621 민주당에 똥칠하는 행태 좀 보고 가세요 28 좀보세요 2023/03/15 1,712
1437620 튀겨도 맛 없는 고구마는…??!!! 18 고구마 2023/03/15 1,249
1437619 김치볶음 냉동실에 보관해도 되나요 1 보관 2023/03/15 848
1437618 고등 아이 체력... 9 그리니 2023/03/15 1,279
1437617 [급]오프숄더 안에 입을 브라 추천 절박해요ㅠ 12 봄날 2023/03/15 1,763
1437616 글로리2 요약본으로 봤는데 궁금한거 질문해요 7 ㅁㄴㅇ 2023/03/15 1,646
1437615 대장동 오해하는 부분들 9 지나다 2023/03/15 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