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생 아들이 말하길

학폭 조회수 : 5,896
작성일 : 2023-03-02 23:53:45
요즘 학폭 이야기 많이 나오잖아요

우리 아이는 집앞 일반고 다녔는데 아이가 그러네요

중학교때가 제일 무서운줄 모르고 학교폭력이 심하고

고등때는 진짜 서로 조심하고 친구 괴롭히고 막말하는건 전교에서 이상한 아이들이나 간혹 말로 친구 놀리기 정도지

고등학교 친구들 중등때 비교하면 천사들이고 대학고민 앞날 미래 고민 하고 수시로 인해 조심하지 방송 처럼 심한 경우는 딴나라 같다구요

우리아이네 학폭위 몇년간 열린적 없어요

신도시 대단지 아파트촌이고 지역에선 공부 좀 하는 분위기입니다 울아이는 그냥 철없는 이제 대학 입학한 아이인데도

아싸나 소심해 혼자 노는 학생들은 있어도 대놓고 못되게 하는 친구는 못봤대요 확실히 고등은 분위기가 다르대요

반면 중등때 지역에서 가장 특목고 많이 보내고 공부 빡세게 시키는 학교였고 인원수도 엄청 많았는데 학년 오를수록 나쁜 행동 하고 말 거칠게 하고 왕따 많이 시켰대요

고등은 아무래도 학종 생기부로 이런문제에 영향 주나봐요

고등정도 되면 미래도 생각하고 철도 들어 그런가봐요


IP : 39.122.xxx.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23.3.3 12:02 AM (58.230.xxx.76) - 삭제된댓글

    그러니 고딩 신분에서 동급생 끈질기게 괴롭힌 정순신 아들은 악질인거죠. 정작 피해자는 고등학교 졸업도 못했다는데...

  • 2. ...
    '23.3.3 12:07 AM (39.117.xxx.195)

    저도 그렇게 들었어요
    중딩들이 더 무섭다고 ㄷㄷ

  • 3. 보통은
    '23.3.3 12:11 AM (118.235.xxx.9)

    보통은 그렇죠 게다가 민사고라니 매우 특이케이스고

  • 4. 아들이
    '23.3.3 12:13 AM (39.122.xxx.3)

    맞아요 그이야기도 했어요 고등때는 저렇게 친구 괴롭히는 사람은 학교 소문 다 나서 오히려 그 가해자가 낙인 짝힐텐데 계속 학교를 챙피해서 어찌 다녔을까? 하네요
    중등때 동아리 선배중 만사고 간 두명의 여선배가 있는데 그둘 진짜 넘사벽 모범생에 공부 잘하고 반듯하고 타의 추종을 넘는 넘사벽 선배라 너무 인기 많았다고 했는데 그런 학교서
    저럴수 있다니 믿기지가 않대요

  • 5. 줌마
    '23.3.3 12:19 AM (61.254.xxx.88)

    학교에서도 진짜골치아팟을거같아요

  • 6. ......
    '23.3.3 12:29 AM (182.211.xxx.105)

    저희지역 민사고 합격자들도 다 학생회장 부회장 출신들이예요.
    하나같이ㅠ범생..
    쟤가 저런건 너무 너무 이상한 아이같아요

  • 7. 중학교 학폭
    '23.3.3 12:46 AM (121.166.xxx.208)

    울 애가 중학교 1학년때 어깨부위가 늘 멍이 들 정도로 동급생한테 맞았어요. 피하느라 몸을 움크리니 어깨로 방어한 거죠. 고등은 남녀공학으로 진학한 이유예요

  • 8. 그러게요..
    '23.3.3 12:59 AM (1.224.xxx.182) - 삭제된댓글

    제 친구가 중.고등학교 교사인데 비슷한 이야기했거든요. 중학생애들이 세상무서운걸 아직 몰라서 뭣모르고 또라이처럼 설쳐서 학폭 사고치고 그러지 고등학교 애들은 당장 입시가 코앞이라 성적관리 학생부 관리하느라 학폭 그런거 거의 없다고..애들도 코앞에 닥친 입시에서 다 각자 살 궁리하느라 대체로 정신 없다고요.

    근데 아들 과학고 보냈던 제 아는 분은 또 다른 얘기를 하셨던게..과학고처럼 진짜 똑똑한 애들이 모여있고 성적압박을 심하게 받으면 어떤 애들은 그 스트레스를 약한 학생들한테 아주 교묘하고 비열한 방법으로 푼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니까 그 정순신 아들이 그런 케이스가 아니었을까 싶기도 해요. 지 스트레스를 약자로 보이는 친구한테 푼 거 잖아요. 아주 비열하게..

  • 9. ㅇㅇ
    '23.3.3 8:59 AM (133.32.xxx.15) - 삭제된댓글

    정순신이 민주당 아닌게 죄죠 ㅎ
    민주당이었음 때리길했냐 그시절에는 다 그랬다 이랬을거임
    조민 대학입시 부정 문서위조도 흔했다고 화이팅 응원하고 GR들을 하더라고요

  • 10. bee
    '23.3.3 9:12 AM (37.228.xxx.161)

    위에 미친 바이든도 날리면으로 들리는 인간 등장이넹

  • 11. ..
    '23.3.3 9:51 AM (14.63.xxx.95)

    133.32 정순신 마누라인가? 아침부터 또 시작이다

  • 12. ㅇㅇ
    '23.3.3 12:47 PM (211.36.xxx.204)

    133.32 약먹을 시간이다
    밥은 먹고 댕기냐

  • 13. 미친댓글 하나
    '23.3.3 2:27 PM (125.180.xxx.53)

    또 등장이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9675 직장내 편애 7 0000 2023/03/21 2,283
1439674 이승만의 한강 다리 폭파 2 평화만이 살.. 2023/03/21 2,289
1439673 음..남녀 시점 차이 12 ㅇㅇ 2023/03/21 3,177
1439672 정순신 아들 학폭 피해자 "신고 엄두 못 내…집안 배경.. 12 ㅇㅇ 2023/03/21 6,066
1439671 유통기한이 22. 9.7 일인 오뚜기 수제비 먹어도 될까요? 3 ..... 2023/03/21 1,939
1439670 영화 보면서 우는거 이해 안 되네요 28 ㅇㅇ 2023/03/21 5,257
1439669 집에서 애들 관찰하라고 계란 부화시키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인지 5 어휴 2023/03/21 3,505
1439668 큰 바퀴벌레 보면 어떠세요? 12 ㅇㅇ 2023/03/21 2,602
1439667 발레 체형은 어떤건가요? 11 ㅇㅇ 2023/03/21 4,852
1439666 동남아 도우미 수입이 사실 저출산 대책이라고 생각해요 51 ㅇㅇ 2023/03/21 6,162
1439665 김완선의 사과꽃 들어보셨어요? 11 디바 2023/03/21 4,092
1439664 아르바이트비 미지급 신고한다고 고지하고 신고하는게 나을까요? 2 ., , ,.. 2023/03/21 1,498
1439663 청주에서 치과 개원하면 4 키키 2023/03/21 2,570
1439662 상간녀 있어도 이혼 안하는게 나아요 32 ㅇㅇ 2023/03/21 18,454
1439661 결혼한 남자들도 서로 처가집비교 많이 하겠죠 15 ........ 2023/03/21 5,854
1439660 개 2마리 키우면 아토피가 없다는데 진짜일까요 9 ㅇㅇ 2023/03/21 3,206
1439659 펌)10.29참사 159일 추모대회 추진위원 가입해주세요. 추진위원 2023/03/21 552
1439658 지금바로 울고싶은분들 1 지금 2023/03/21 2,055
1439657 물려줄 기술이나 가업있으면 좋겠어요 6 무얼먹고사나.. 2023/03/21 2,201
1439656 2023 건국대 로스쿨 합격자 출신대학 14 ㅇㅇ 2023/03/21 8,015
1439655 네이버 페이 줍줍 (총 15원) 12 zzz 2023/03/21 2,700
1439654 보험사방문시 보험증권 바로 출력해주나요? 6 . . 2023/03/20 862
1439653 김경록피비 글 3 ㄱㅂㄴㅅ 2023/03/20 1,990
1439652 클ㄹ 스트레칭 마사지기 어때요? 1 안마 2023/03/20 1,792
1439651 새마을금고 무슨일 있나요 20 song 2023/03/20 24,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