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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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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왜 이리 힘겹나요

... 조회수 : 7,234
작성일 : 2023-03-02 21:42:25
하루하루 버티는게 버겁고 힘들어요
매일매일 돈걱정에ㅠ
열심히 맞벌이해도 살림은 더 안좋아지는거 같아요
그래도 자식보고 힘내고 버티고 했는데
오늘은 너무 삶이 무겁네요
술한잔하면 잊혀질까 했더니 더 짙어져
오늘밤 맘이 에려요
눈물도 안나요
IP : 118.217.xxx.3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3.3.2 9:45 PM (61.74.xxx.175) - 삭제된댓글

    남편의 병때문에 맘 졸이고 불안해서 괴롭네요
    반은 죽은 채로 살아가는 거 같아요
    삶이 참 버겁고 힘겹네요

  • 2. 토닥토닥
    '23.3.2 9:49 PM (107.122.xxx.52)

    누구나 삶이 지치고 힘든 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또 짧지만 즐거운 순간들이 있잖아요
    그 순간들 기억하며 우리 살아가요 같이~~

  • 3. ...
    '23.3.2 9:49 PM (42.35.xxx.153)

    원글님 짧은 글이 왜이리도 저린가요
    특별한 표현도 아닌데 제 마음도 괴롭네요
    오늘도 하루 사시느라 많이 힘드셨죠
    지금 하시는 노력과 고생이 헛되지 않도록
    좋은 일 있도록 기원합니다.

  • 4. ㅇㅇㅇ
    '23.3.2 9:50 PM (211.248.xxx.231)

    행복도 끝이 있고 불행도 끝이 있다
    힘내세요
    웃으며 옛 말 할 날 올거에요

  • 5. ㅇㅇ
    '23.3.2 9:51 PM (124.53.xxx.166)

    저두 요즘 정말 힘든시기를 보내고 있어요
    오래 하던일을 접고 2달간의 힘든 저임금 알바도 끝내고
    내일 새로운 직장 면접을 앞두고 있어요
    생활이 궁핍해지니 생전 못하던 냉장고 파먹기가 절로 되더라구요
    최소 생활비로 근근히 버티고있는 요즘입니다
    모두들 힘든시기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 6. ㅜㅜ
    '23.3.2 9:56 PM (223.38.xxx.190)

    원글님 짧은 글이 왜이리도 저린가요
    특별한 표현도 아닌데 제 마음도 괴롭네요
    오늘도 하루 사시느라 많이 힘드셨죠
    지금 하시는 노력과 고생이 헛되지 않도록
    좋은 일 있도록 기원합니다. 22222

    (윗분이 글 잘 쓰셔서 갖고 왔어요)
    얼마나 힘드시면
    기운내세요

  • 7. 얼음쟁이
    '23.3.2 10:06 PM (180.81.xxx.12)

    하루하루가 힘겨울때가 많았죠
    희망도없고.. 시간이 지나고
    여러일들이 지나가면 좋은날이
    올수도 있어요
    다들 말하지않을뿐 힘겨운나날들이
    많답니다

  • 8. **
    '23.3.2 10:34 PM (61.98.xxx.18) - 삭제된댓글

    양가 부모님 투병중이시고.. 남편 우울증 와서.. 저까지 정신줄 놓을까봐 정신차리고 삽니다. 버티고 버티는 주이예요. 사는게 버티는 거죠뭐..TT

  • 9. **
    '23.3.2 10:35 PM (61.98.xxx.18)

    양가 부모님 투병중이시고.. 남편 우울증 와서.. 저까지 정신줄 놓을까봐 정신차리고 삽니다. 버티고 버티는 중이예요. 사는게 버티는 거죠뭐..TT

  • 10. ..
    '23.3.2 10:37 PM (175.209.xxx.172)

    그래도 하루하루 오늘만 산다는 심정으로 이겨내세요.
    그렇게 견디디보면 웃을 날 오지않을까요?
    희망은 원글님이나 저같은 사람에게 필요한 단어입니다.

  • 11. 뱡원가서
    '23.3.2 10:55 PM (223.39.xxx.250)

    약 드세요. 훨씬 편해집니다.

  • 12. ㅡㅡㅡㅡ
    '23.3.2 10:59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힘내세요.
    다 지나가더라구요.

  • 13. ....
    '23.3.2 11:11 PM (110.13.xxx.200)

    글쓰신 내용이 절절히 느껴지네요.
    저도 오늘 좀 비슷한 마음이 들었는데...
    이러다 또 좋은날 올거라 조금 희망을 가져보심 어떨까요..
    삶은 늘 변하더라구요..

  • 14. 원글님
    '23.3.2 11:45 PM (118.34.xxx.184) - 삭제된댓글

    저도 오늘 마음이 고달팠는데
    오늘까지만 괴로워하려구요.
    이 악물고 살아 봅시다.
    죽기 밖에 더하겠어요?

  • 15. 나도
    '23.3.2 11:55 PM (182.228.xxx.101)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화내지마~
    슬픈 날들을 참고 견디면 기쁨의 날 오리니
    김효근님께서 곡을 붙이신 노래입니다
    이거 듣고 힘내요!!!

  • 16. 다들 사정이
    '23.3.3 1:55 AM (210.204.xxx.55)

    비슷하네요.
    얼마나 힘이 드세요. 잠시 내려놓고 쉬시고
    앞으로는 좋아질 거예요.

    저는 지금 직장 그만두고 백수인데
    사회생활 힘들었던 거 질리고 질려서 재취업을 엄두도 못 내고 있어요.
    말 못할 배신감과 분노에...그래도 힘내서 살아야겠죠.
    다들 화이팅이에요. 버티다 보면 그래도 나아지겠죠.

  • 17. ㅡㅡ
    '23.3.3 6:45 AM (211.202.xxx.36)

    숨이안쉬어지도록 힘든날들이
    있었는데 견디고 버티니 지금은
    그냥 그냥 살아집니다
    좋은날 올겁니다 힘내세요

  • 18. 힘내자!
    '23.3.3 9:26 AM (211.108.xxx.131) - 삭제된댓글

    원글, 댓글 포함 읽고계신 모든 분들
    억울한 일 당하신 분들
    특히 어린나이에 학폭 피해자, 그 가족분들
    저 포함 모두모두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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