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첫 남자친구와 8년 연애결혼 했어요

…… 조회수 : 7,332
작성일 : 2023-03-02 21:16:31
남편이 대학1학년때 처음 사귄 남자친구 였어요.
모둔게 처음으로 남편과 함께 했어요. 중반에 위기도 있었지만
연애 8년 하고 결혼 했어요.

다들 어떻게 결혼 했어요?
첫남자친구라비교 대상이 없는데, 전 그냥 저냥 평탄하게 살았고
살고 있고, 남편이 인성 천재라 좋아요
IP : 76.156.xxx.16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눌
    '23.3.2 9:19 PM (121.138.xxx.15)

    3~4번째 남자친구랑 10년연애하고 결혼
    앞은 연애는 합쳐서 1년도 안되고
    남편은 첫연애였는데

    대반전
    남편 대차게 결혼 18년차 바람피고 걸림ㅠ

  • 2. ㅇㅇ
    '23.3.2 9:25 PM (222.234.xxx.40)

    장기연애 정말 대단해요 신기할 정도예요

    저는 고비가 ,권태기가 2년이면 꼭 오더라고요 ;;

    2년만나고 헤어지고 2년 사귀고 헤어지고

    남편 1년 8개월 사귀고 헤어지기 직전에 결혼해서 그냥저냥 동지애로 사네요

  • 3. ..
    '23.3.2 9:33 PM (221.159.xxx.134)

    첫남친 눈에 콩깍지 너무 좋아서
    대학졸업과 동시에 결혼 27.24살 3월에
    결혼 23년차인데 여전히 사랑하며 살고 있어요.

  • 4. .....
    '23.3.2 9:51 PM (114.93.xxx.135)

    남편과 저 둘다 첫사랑이고 6년 연애하고 결혼해서 올해 27년차입니다.
    아이들이 신기하다 할 정도로 둘이 꽁냥꽁냥 잘 지내고 있어요.

  • 5. 저도
    '23.3.2 9:57 PM (211.206.xxx.64)

    남편이 첫연애 상대였고 4년 사귀고 결혼 27년째인데
    아직도 사이 좋아요. 제가 운이 좋은거죠. 제가 잘난건
    아니고요 82보면서 느껴요. 비교대상이 없어서 모르지만
    성적으로도 그렇고 티키타카 잘맞는것도 그렇고 한눈
    안파는것도 그렇고요.

  • 6. ^^
    '23.3.2 10:01 PM (125.178.xxx.170)

    저도 대학 CC로 만나 8년 연애하고
    결혼한지 22년 지났으니 30년 됐네요.

    남편 인성 좋으니
    다른 남자랑 비교는 안 하는데
    여러 남자 못 사귀어본 게 아쉽네요.
    것도 인생 경험이고 재미잖아요.

    근데 20대 딸아이가 절 닮은 건지
    남자에 관심이 없어요.
    저처럼 첫 남자랑 결혼하려나? 싶어요. ㅎ

  • 7. 윗님
    '23.3.2 10:34 PM (211.206.xxx.64)

    저도 남편에게 불만은 없는데
    다른 사람을 사귀어보지못한건
    아쉬워요.

  • 8. ㅇㅇ
    '23.3.2 10:48 PM (220.85.xxx.180)

    저도 남편을 대학1학년때 만나 7년 연애하고 결혼했고 작년에 결혼30주년이었어요
    큰 위기없이 잘 지내 왔고 지금도 사랑합니다

  • 9. 공통점이
    '23.3.3 1:05 AM (123.199.xxx.114)

    어릴때 한곳에서 오래도록 지켜보고 인성좋아서 결혼하신분들이네요.

    시간은 본모습을 보게 하는 열쇠같아요.

  • 10.
    '23.3.3 12:22 PM (211.243.xxx.37)

    첫사랑과 5년 연애후 결혼 가정적이이지만 지루한 남편과 살며 외롭고 억울해하다 바람났어요
    딴놈 만나보니 그놈이 그놈이고 별거 없다고 그럽디다
    아는사람 이야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7455 남아 교복 셔츠 속에 반팔 흰티 입나요? 15 .... 2023/03/03 1,964
1437454 부산, ‘고리2호기 수명연장·핵폐기장반대’ 범시민운동으로 확대 4 !!! 2023/03/03 741
1437453 티비장 좀 높은 제품들이 있으면 좋겠는데 9 ..... 2023/03/03 1,613
1437452 누구 닮았니 아오 2023/03/03 529
1437451 닭이 날개가 있는 이유 14 ㅇㅇ 2023/03/03 3,730
1437450 운동 나갑시다 8 .. 2023/03/03 3,302
1437449 민사고 선생님들이 달라보이네요 23 2023/03/03 14,963
1437448 평범한 이모 고모 입장에서 조카는 어떤 감정이예요.??? 19 ... 2023/03/03 6,072
1437447 비타민D가 치매예방 해준다는 가설이 나왔습니다. 9 2023/03/03 6,632
1437446 확실히 애들 푹 자네요 3 ... 2023/03/03 6,138
1437445 선유도와 군산 1박2일 12 ㅇㅇ 2023/03/03 2,997
1437444 이슬람이었으면 참수 당했을텐데 5 .. 2023/03/03 2,337
1437443 챗GPT한테 한국영화 추천받았어요 7 ..... 2023/03/03 3,605
1437442 주택연금 질문좀요. 인플레 반영 안되죠? 3 ㅇㅇ 2023/03/03 1,401
1437441 수영 너무 좋아요... 13 .. 2023/03/03 5,687
1437440 음성인식 타이핑이 빨리 완전해졌으면 좋겠어요 ..... 2023/03/03 621
1437439 버터 오징어 구이가 먹고 싶어요 6 ㅇㅇ 2023/03/03 1,068
1437438 편의점에 강아지 41 2023/03/03 6,415
1437437 이태리 노래같은데 제목 아시는분 계실까요? 2 00 2023/03/03 878
1437436 어느 순간 윤석열 8 ,,,,, 2023/03/03 3,258
1437435 쏨땀.. 맛이 짠가요? 7 ㅇㅇ 2023/03/03 1,821
1437434 이시간까지 잠못들고 있어요 2 진순이 2023/03/03 1,325
1437433 대자보 쓴 서울대생 "겁났지만 제2, 제3 정순신 막기.. 9 ㅡㅡ 2023/03/03 4,495
1437432 쿠팡이랑 CJ랑 싸워서 14 ..... 2023/03/03 5,401
1437431 6억아파트 빨리팔고싶은데요 11 모모 2023/03/03 5,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