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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1일차입니다

주부구단 조회수 : 2,478
작성일 : 2023-03-02 16:59:01
30년직장 퇴직하고 오늘부터 전업입니다 집안 대청소하고 아점 먹고 식물들 물주고 라면에 계란두개넣어 새참먹고 커피한잔 내려 테라스 온실에서 82 합니다 밖은 바람불어 춥지만 온실 안은 24도로 따숩네요 아직은 업무들이 머리속에서 계속 맴돌지만 조만간 사라지겠지요 남편 출근하고 남매 기숙사가니 온전히 제 세상입니다 브숏냥이 두마리는 오수를 즐기고 계십니다^^저는 완벽한 집순이라 여행도 나들이도 운동도 안하고 꽃들만 가꾸고 살 계획이에요 내일부터는 꽃씨 파종도하고 제라들 분갈이도하고 장미전지랑 기타등등 할일이 태산이지만 놀며놀며 쉬엄쉬엄 가드닝을 즐기면서 할생각에 신이납니다 쉰다섯에 누리는 이행복 82자매님께 신고합니다 응원해주세요^^
IP : 125.241.xxx.13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2 5:03 PM (106.101.xxx.194) - 삭제된댓글

    최고로 부럽네요.
    제가 몇년후에 꿈꾸는 제 모습입니다.ㅎㅎㅎ

  • 2. rntmf
    '23.3.2 5:04 PM (112.160.xxx.14)

    축하합니다
    저는 15년 며느리 살림과손주 둘 키우고 전업(?)한지 1주일입니다
    일단 매일 한시간씩 걷기합니다
    눈 깜빡 깜빡하니 하루가 가네요
    너무 좋습니다

  • 3. 부럽네요.
    '23.3.2 5:05 PM (210.94.xxx.89)

    30년 직장생활 하신거 정말 부럽고 오늘부터 전업인것도 부럽습니다.

  • 4.
    '23.3.2 5:07 PM (39.7.xxx.66)

    어느순간 체바퀴돌듯 사는삶 일을 해도 표도안나는 일상이 지겨워지실때도 올꺼요ㅡㅠ

  • 5. 축하합니다.
    '23.3.2 5:07 PM (175.223.xxx.152)

    고생하셨으니 푹쉬고 제2의 인생 즐겨보세요

  • 6. 오.
    '23.3.2 5:09 PM (112.145.xxx.70)

    부럽네요.

    전 은퇴하면 여행도 나들이도 운동도 더 많이 할 계획인데.. ㅎㅎㅎ

    본인 취향대로 노후를 보내는 게 행복이죠~~

  • 7.
    '23.3.2 5:09 PM (125.241.xxx.132)

    워킹맘하면서 오래도록 이날만 꿈꿔왔는데 이행복이 오래오래 갔으면 합니다 제발^^

  • 8. ...
    '23.3.2 6:10 PM (221.151.xxx.240)

    직장생활 30년...
    그동안 살아오신 성실한 인생에 박수를 드립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전업생활 되시길요.

  • 9. 애쓰신 님
    '23.3.2 6:41 PM (222.98.xxx.31)

    이제는 하시고 싶은
    즐거운 놀이하시며
    남은 생 원없이 즐기십시오~
    그간 수고하셨습니다~

  • 10.
    '23.3.2 6:43 PM (39.123.xxx.236) - 삭제된댓글

    저랑 같은 나이인데 30년 고생 많았어요
    제2의 멋진 인생 축하합니다

  • 11. ....
    '23.3.2 9:55 PM (49.169.xxx.123) - 삭제된댓글

    저도 35년 직장 퇴직하고 오늘부터 전업입니다. 직장에 있었다면 오늘 이런 업무들로 바빴을텐데... 업무들이 머리속에서 계속 생각나고 함께 했던 사람들이 생각나고,,, 마음이 좀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공무원 신분이라는 무거운 짐을 내려놓은것 같아서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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