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뭘 할때 제일 행복하세요 ?

조회수 : 6,251
작성일 : 2023-03-02 15:21:26
지속 가능하게 행복한거요.
맛있는 음식도 처음 입에 들어갈때 뿐이고
술도,
무언가에 대한 성취도 음식이나 술보다는 지속 시간이 길지만 곧 덤덤해지조.
저의 경우는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있는 시간요…
그때가 제일 행복해요
행복감이 몸 안에서 구석구석 터지는 것 처럼 그렇게 행복했어요.

그밖에는 그만큼 행복한 것이 없네요…

뭘 하면 행복할까요 ?
IP : 76.156.xxx.165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ㄹㅇ
    '23.3.2 3:24 PM (211.184.xxx.199)

    전 혼자 있는 시간이 제일 행복해요
    오롯이 나만 바라볼 수 있는 그런 시간요

  • 2. ...
    '23.3.2 3:25 PM (222.117.xxx.67)

    사랑하는 가족들과 있을때행복하지만
    혼자 있음 더 행복해요

  • 3. 여행
    '23.3.2 3:25 PM (59.6.xxx.41) - 삭제된댓글

    준비할 때
    비행기타기 전 면세점 구경할 때
    딱 그때까지...

  • 4. ㄷㅅ
    '23.3.2 3:26 PM (175.223.xxx.204)

    그게 각자 인생의 숙제같아요
    내가 뭐할때 행복한지 알아내는 것.

    저도 타인에 의해 행복해도 봤지만
    결국 관계의 상태에 휘둘리더라구요

    그냥 누군가를 위해 대가 없이 봉사하면서
    그 사람이 기뻐할때
    그 모습을 기대하거나 볼때

    그때 내가 가장 행복한거 같아요

  • 5. ...
    '23.3.2 3:26 PM (222.236.xxx.19)

    저는 생각해보면 산책할때가 제일 행복한것 같아요. 특히 봄에요... 봄은 하루도 안빼고 행복한것 같아요..ㅎㅎ
    밖에만 나가면 이쁜꽃도 있고 풍경들이 너무 제 마음을 설레이게하거든요.. 설레이고 기분도 좋고 . 이쁜꽃보면서 이게 행복이지 싶어요... 그래서 2월달부터 엄청 3월달 봄이 기다려져요..봄부터 가을까지가 제일 행복하고... 겨울이 제일 싫어요..ㅠㅠ

  • 6.
    '23.3.2 3:28 PM (58.231.xxx.12)

    인정받을때 카타르시스있죠
    하고싶은거할때
    남편과강아지랑 배불리먹고 재밌는거편안하게볼때 어제가그랬어요

  • 7. 늘 행복
    '23.3.2 3:29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지금 이대로 완전하다는 충만감
    그게 지속가능한 행복이죠
    좋은 것만 취하려는 행복은 일시적일 수밖에 없죠

  • 8. yje1
    '23.3.2 3:30 PM (223.62.xxx.62)

    고양이볼때..잘 때

  • 9. ㅇㅇ
    '23.3.2 3:36 PM (125.246.xxx.200)

    뭘 고치거나 만들고 난뒤요.

  • 10. 저는
    '23.3.2 3:36 PM (210.96.xxx.10)

    능력을 인정받고
    기대에 걸맞는 보상을 받을때요
    매슬로우의 욕구 5단계 중 인정욕구가 생각나네요 ㅋ

  • 11. 조용히
    '23.3.2 3:38 PM (221.144.xxx.81)

    혼자 하고 싶은거에 집중할때요~
    보고싶은 영화를 보거나, 좋아하는 책을
    읽을때

  • 12. dd
    '23.3.2 3:40 PM (121.136.xxx.216)

    내 일로 돈벌때 여행갈때

  • 13.
    '23.3.2 3:40 PM (222.114.xxx.110)

    우선 건강해야하고 그 다음 사랑하는 가족으로부터 얻는 경험과 배움이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더라구요.

  • 14.
    '23.3.2 3:42 PM (58.148.xxx.110)

    운동할때요
    특히 등산할때 너무 너무 행복합니다

  • 15.
    '23.3.2 3:45 PM (112.145.xxx.70)

    돈 벌때요....

    통장보면 행복해져요.
    내 힘으로 번 오롯이 내 돈!!

  • 16.
    '23.3.2 3:46 PM (1.225.xxx.114) - 삭제된댓글

    길냥이 밥줄때 뿌듯행복 이뻐요

  • 17. ㅎㅎ
    '23.3.2 3:46 P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내가족 사이가 좋고 안정되어서 가족이 1순위고
    파트 타임으로 일해서 돈벌때(파트타임이 포인트)성취감.뿌듯함
    내가 좋아하는 댄스운동할때. 근교나들이. 가끔여행
    좋은 사람들 아주가끔(가끔이 포인트) 만나 수다떨때요.
    이거만 잘 유지되도 제기준 너무 좋습니다.

  • 18. 좋아하는 거
    '23.3.2 3:47 PM (211.36.xxx.73)

    먹으면서 유투브, 드라마 볼 때요

  • 19.
    '23.3.2 3:48 PM (223.38.xxx.167)

    저도 그래요. 가족과 있을 때가 가장 행복해요.

  • 20. ㅎㅎ
    '23.3.2 3:48 PM (118.235.xxx.44) - 삭제된댓글

    파트 타임으로 일해서 돈벌때(파트타임이 포인트)성취감.뿌듯함
    댄스운동할때. 근교나들이.여행
    좋은 사람들 아주 가끔(가끔이 포인트) 만나 수다떨때요.
    물론 가족 안정도요.

  • 21. ...
    '23.3.2 3:50 PM (125.176.xxx.120)

    운동요. 일 끝나고 운동가면 제일 행복이죠

  • 22. ..
    '23.3.2 3:52 PM (222.236.xxx.238)

    춤출때요. 줌바 하는데 노래 광광 틀어놓고 다같이 환호하며 추는데 정말 근심걱정 다 잊고 행복해요.

  • 23. ㅎㅎ
    '23.3.2 3:52 PM (118.235.xxx.44) - 삭제된댓글

    파트 타임으로 일해서 돈벌때(파트타임이 포인트)성취감.뿌듯함
    댄스운동할때. 근교나들이.여행
    가족 안정된거.
    좋은 사람들 아주 가끔(가끔이 포인트) 만나 수다떨때요.

  • 24. ㅇㅇ
    '23.3.2 3:55 PM (1.244.xxx.188)

    행복한일을 여러가지 계속하면 되죠

  • 25. ....
    '23.3.2 3:55 PM (121.163.xxx.181)

    등산가서 환상적인 전망 볼 때
    친구들과 라운딩 나가서 수다 떨고 공도 잘 맞을 때
    친구들이랑 같이 맛있는 거 먹을 때

  • 26.
    '23.3.2 3:59 PM (182.216.xxx.172)

    운동하고 땀 흠뻑 흘린뒤
    씻을때가 가장 즐거워요
    그냥 신나서
    샤워하면서 흥얼흥얼 노래부를때도 많아요

  • 27. ㅇㅇ
    '23.3.2 4:00 PM (125.179.xxx.236)

    가족들이랑 재밌는 공연보거나
    함께 맛있는거 먹으며 티비보며 수다떨기
    해외여행 갈 때
    남편이랑 데이트할 때
    넷이서 보드게임할 때
    전 다시 태어나도 우리 가족으로 다시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할 만큼 (가능하면 남편보다는 애들은 꼭;;) 가족을 좋아해서 뭔가 다같이 함께 하는 시간이 너무 좋네요

  • 28. ㅇㅇ
    '23.3.2 4:03 PM (121.136.xxx.216)

    생각보다 쇼핑하고 뭐 사고 이럴때 행복하다는 분은 별로없네요

  • 29. 예전엔
    '23.3.2 4:09 PM (125.178.xxx.170)

    재미있는 책 볼 때였는데
    요즘 노안으로 피곤하니
    그냥 영화 보거나 전도연 드라마 볼 때 행복했네요. ㅎ

  • 30. ..
    '23.3.2 4:11 PM (125.186.xxx.181)

    기도에 대한 응답을 느낄 때. 인정받을 때. 마음 편하게 포근한 잠자리에 들 때. 가족들이 기뻐할 때. 유익하고 새로운 사실을 알았을 때.

  • 31. 지금은 아니지만
    '23.3.2 4:11 PM (222.98.xxx.31)

    얼른 고된 노동이 끝나고
    최소한의 노후자금이 모아지면요.
    양지바른 산자락 앞 아늑한 터에서
    채소 심고 꽃도 심어
    자급자족으로 남은 날을 평화릅게 보내는 거요.
    그래서 책도 안 버리고 나뒀어요.
    꽃그늘에 앉아 책도 일고 음악도 들으려구요.
    이 생각할 때가 가장 행복해요.
    오늘을 못 살고 있는 건가요ㅎㅎ

  • 32. ㅇㅇㅇ
    '23.3.2 4:19 PM (1.225.xxx.212) - 삭제된댓글

    자식이 깔깔깔 웃을때 행복해요.

  • 33. 자식하고
    '23.3.2 4:20 PM (24.147.xxx.22)

    늘 같이 붙어있을때…

  • 34. ㅓㅓ
    '23.3.2 4:23 PM (1.225.xxx.212)

    나하고 잘맞는 영화를 봤을때

  • 35. 담팅이
    '23.3.2 4:34 PM (58.120.xxx.31)

    일과 마치고 해넘어갈때
    좋아하는 음악 틀어놓고 와인 마실때~
    숲이나 산길 걸을 때,
    강아지랑 뽀뽀할 때~

  • 36. ㅁㅇㅁㅁ
    '23.3.2 5:32 PM (125.178.xxx.53)

    댕댕이 펄쩍펄쩍뛰어다니는거 볼때
    제 몸에 와서 턱 딱 올려놓을때
    산책하고 돌아왔을때
    화초 이쁘게 잘 자라는거 볼때

  • 37. ㅁㅎ
    '23.3.2 6:07 PM (175.223.xxx.107)

    댓글들 읽고있으니 행복해지네요- 다른사람의 행복을 느낄때 전 행복한가봐요 :)

  • 38.
    '23.3.2 6:08 PM (106.101.xxx.83) - 삭제된댓글

    커피마시면서 유튜브틀어놓고 퀼트할때....세상행복

  • 39. ㅇㅇ
    '23.3.2 6:22 PM (49.175.xxx.63)

    침대에 누워서 폰볼때

  • 40.
    '23.3.2 8:10 PM (220.78.xxx.153)

    날씨 좋은날 바람 냄새 맞으며 산책하기
    야옹이 옆에 누워 쓰담쓰담하며 잠들기
    맛난 커피 마시며 좋아하는 영화나 드라마 보기
    좋아하는 음악이나 라디오 들으며 창밖바라보기

  • 41. ..
    '23.3.3 1:01 AM (175.112.xxx.133)

    울 냥이 쓰다듬어줄때요. 말랑말랑해서 너무 기분좋고 포근해요

  • 42. 하늘하늘
    '23.3.3 9:19 PM (218.157.xxx.97)

    음. 저는 맛있는 음식해서 가족들과 밥먹을 때와
    할 일 다마치고 침대에 누워 82쿡 할때요^^

  • 43. ㅇ ㅇ
    '23.3.4 9:18 AM (223.38.xxx.95)

    내가 언제 행복한지를 아는 것 좋은 말씀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0506 한동훈 영어 잘한다면서요 55 .. 2023/03/23 8,319
1440505 초1 등굣길 학교 앞 트럭서 성폭행…"담임 알고도 '지.. 5 .. 2023/03/23 4,444
1440504 당근시러님 마약 깍두기 해보신 분 계세요? 21 좋아좋아 2023/03/23 4,296
1440503 82에 소름 돋는 사람들 46 지나다 2023/03/23 6,348
1440502 욕실 변기옆에 청소할때 쓰라는 조그만 샤워기가 있는데요 9 청소샤워기 2023/03/23 4,474
1440501 비오는데 건조경보 문자라니........ 4 .... 2023/03/23 2,241
1440500 30대 중반녀랑 40대 중반녀 21 ㅂㄷ스 2023/03/23 6,210
1440499 카톡이 이어지지 않는 것과 고기없는 무국 11 2023/03/23 2,898
1440498 학벌이 의미가 있는가 없는가 16 .... 2023/03/23 4,715
1440497 도서관인데 책 추천해주세요 21 지금 2023/03/23 2,497
1440496 남자가 내앞에서 얼굴 빨개지는거,, 18 2023/03/23 6,275
1440495 크린랩 30센치 가격. . 바가지 3 2023/03/23 1,376
1440494 오늘 환율이 미친듯이 떨어지는데 원화 무슨일 생겼어요? 5 예측불가 2023/03/23 4,192
1440493 오늘본 모의고사 성적은 언제나와요? 3 고1맘 2023/03/23 1,646
1440492 소녀상앞 일장기ㅜ 7 ㄱㅂㄴ 2023/03/23 837
1440491 생각할수록 웃긴 굥의 파렴치 7 sdfg 2023/03/23 1,179
1440490 하늘이시여 뒤늦게빠짐 21 들마홀릭 2023/03/23 3,465
1440489 당뇨망막병증 출혈 격어 보신 82님 있으신가요? 5 날아라곰 2023/03/23 1,618
1440488 정순실 아들, 평생 후회하며 살길. 서울대 대자보 19 ... 2023/03/23 4,166
1440487 오늘 에코프로비엠 주식 왜저래요? 5 ㅇㅇ 2023/03/23 3,725
1440486 장제원 호통 치시는거 보셨나요 24 ㅇㅇ 2023/03/23 6,009
1440485 냉장고 사망 4 . . 2023/03/23 2,128
1440484 이자를 얼마 드리면 좋을까요 2 ㅇㅇ 2023/03/23 1,486
1440483 28개월 딸이 너무 예뻐요(제눈에) 22 ㅇㅇ 2023/03/23 2,971
1440482 4월8일 인천에서 검정고시보는 분 중 접수중 사진 잃어버리신분 6 잉잉 2023/03/23 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