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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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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앞에서 사적인 통화 길게하는사람

... 조회수 : 3,186
작성일 : 2023-03-02 12:45:13
가끔 얼굴보자고 연락오는 언니가 있어요
나쁜사람 아니고 성격좋고 좋은 언니라 가끔 만나요

근데, 이 사람은 하루 종일 가족들에게 전화가와요
미성년 자식 두명에게도 번갈아가며, 밥먹었냐,,뭐 묻는전화오고
남편에게도 전화오고
친정엄마 
사촌오빠 사촌동생 
친동생들

다 하루에 한번씩 통화하나봐요 

별 얘기도 아니에요
밥먹었냐,,,날씨좋다 뭐하냐,,
이번에 누구 결혼식에 어떤차편으로 올꺼냐..
이번 연휴때 뭐할꺼냐..

그럼 사람 앞에 앉혀놓고 5~10분씩 통화를 합니다.
5~10분이 엄청 긴 시간이에요.

그럼 전 그 시간에 화장실 다녀오거나 내 폰을 들여다봐요
한번은 화장실에서 오래 있다 나왔는데도 아직 통화를 하고 있더군요

뭔 가족간 통화가 저렇게 자주 있는 사람도 첨보지만,
전화가 오면 서로 끊지를 않아요

다 좋은데 이것때문에 만나기가 싫어요
밥먹고 차마시고 한 3~4시간 같이 있는다고 보면
그중에 30분은 딴 사람과 통화한다고 보면 되요

뭔 남편하고도 집에서 볼껀데 그리 할말이 많은지,
정말 애도 아니고 시시콜콜...
치과갔는데 간호사가 불친절했다...그래서 기분이 나빴다
그런 얘기까지 전화로 해요.

저는 사람이 앞에 있으면 업무전화나 급한전화는 간단히 통화하지만, 
시시콜콜 대화는 지금 얘기중이니 나중에 통화하자 하고 끊거든요

난 참 이상해보여요 저 가족들
IP : 221.151.xxx.240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2 12:46 PM (119.71.xxx.84)

    개념이 없는거죠. 한마디로 무식한 거

  • 2. ㅁㅁ
    '23.3.2 12:47 PM (211.209.xxx.130) - 삭제된댓글

    매일 통화하더라도
    집에 가서 한다고 해야지요

  • 3. 한마디로
    '23.3.2 12:48 PM (220.75.xxx.191)

    ㄸ매너
    님이 만만한가보네요
    친구라도 최소한의 예의가 있는건데

  • 4. 근데
    '23.3.2 12:50 PM (39.116.xxx.19)

    3, 4시간 한 사람과 있다 보면
    꽤나 긴 시간이라 통화는 그렇다 쳐도
    톡이나 폰은 보게 되지 않나요?

  • 5. ...
    '23.3.2 12:54 PM (221.151.xxx.240)

    폰은 보죠. 저도 여러번 봐요. 메세지 들어온거있나..
    근데 통화는 급한거 아님 잘 안해요
    앞사람 멀뚱허니 앉혀놓는게 되자나요

  • 6. ..
    '23.3.2 12:56 PM (180.67.xxx.134)

    그런 사람 싫어요.

  • 7. ker
    '23.3.2 1:00 PM (180.69.xxx.74)

    다들 카톡으로 연락하는데...

  • 8. 무례
    '23.3.2 1:22 PM (123.212.xxx.149)

    사람 앞에 두고 무례한거죠....
    나 지금 누구만나는 중이야 나중에 전화할게 해야죠. 급한 용건 얘기한 후에요.

  • 9.
    '23.3.2 1:25 PM (27.1.xxx.81)

    전 안만나요. 그런사람

  • 10. 이런 글에
    '23.3.2 1:32 PM (58.238.xxx.227) - 삭제된댓글

    꼭 나쁜 사람 아니란 말 붙이던데
    그런 무매너의 사람이 나쁜 사람 아니긴요.
    그렇게 좋게 좋게 넘어가 주니까 예의란 걸 모르고 그런 행동하겠죠.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그런 사람이면 상당히 나쁜 사람이고 저는 안만나요.

  • 11. 아니
    '23.3.2 1:39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가족끼리 전화하는건 나쁘지 않죠. 그 집안 사정이니... 그런데 앞에 사람두고 급한 전화도 아니고 뭔가요? 무례해요.
    만나지 마세요. 그게 어렵다면 그렇게 전화할때 통화가 길어지는것 같으니 먼저 간다고 일어나세요. 뒤도 보지 말고 얼른 나오세요.

  • 12. 그럴때
    '23.3.2 2:12 PM (220.80.xxx.108) - 삭제된댓글

    먼저갈께 하고 손을 흔들고 얼른 나오세요
    습관화가 되었잖아요
    그렇게 시간을 허비하지말고

  • 13. 진짜
    '23.3.2 2:21 PM (211.36.xxx.29)

    무식하고 개매너인거죠~~~~

  • 14.
    '23.3.2 2:30 PM (61.79.xxx.213)

    매너가 없네요
    다음에 또그러면 너 바쁜가보다 난갈께 하고 집으로 오세요

  • 15. 나쁜사람은
    '23.3.2 2:31 P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

    없어요. 나를 무시하는 무개념 인간이 있을 뿐이죠

  • 16. ....
    '23.3.2 3:03 PM (115.20.xxx.111)

    똥매너 맞아요 저런사람 일생에 두명 있었는데
    진상이었어요

  • 17. ㅇㅇㅇ
    '23.3.2 3:06 PM (211.192.xxx.145)

    이미 여러번 그래서 이건 좀 아닌데 하던 중,
    중요한 용건 아니면 나중에 해, 무안하다 호호...이랬고
    다음에 또 그랬을 때에는
    전화 계속해~ 일어나서 나왔어요.
    이 정도면 그냥 너랑 관계 끊겠단 거긴 하지만, 끊어도 상관없다고 생각했으니까요.
    사과하더니 그 뒤로 안 그럽니다, 15년전부터 지금까지. 고교동창이에요.

  • 18. 으쌰
    '23.3.2 3:18 PM (106.101.xxx.221)

    예의가 없는거에요. 직접 얘기하시던지 끊던지 해야될듯요

  • 19. 무례한거죠
    '23.3.2 3:42 PM (180.69.xxx.124)

    예의가 없는거에요. 직접 얘기하시던지 끊던지 해야될듯요222

  • 20. ㅇㅇ
    '23.3.2 4:02 PM (180.66.xxx.8)

    본인도 모르던데요
    무식하고 못배운거죠

  • 21. 간다고하면
    '23.3.2 4:05 PM (223.38.xxx.140)

    또 잡아요, 금방 끊는다면서.
    그러니까또 그러면.
    화장실간다고 나와서 한참뒤에 문자하세요.
    전화통화 편히 하라고, 난 집에왔다고. 이미.

  • 22. 아오
    '23.3.2 8:28 PM (220.116.xxx.45)

    그 사람들은 그게 무매너인지 몰라요.
    습관인듯 ㅠㅠ

    저도 제가 좋아하는 선배님이 있는데, 그 분은 저랑 만날때에도 전화기를 손에서 못놓아요. 급한 연락 아니라도 일단 다 답하고 ㅠㅠ
    그래서 만나고 있다보면 정신이 없음 ㅠㅠ
    저는 그 분 만날땐 급히 올 연락 기다리고 있는거 아님 전화 무음으로 해놓는데…
    다른 친구들 만날때에도 연락 오더라도 나중에 내가 다시 하겠다고 하고 얼른 끊는데.. 안그런 사람들도 많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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