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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한달살기할수 있을까요?ㅜㅜ

쿠키맘 조회수 : 6,325
작성일 : 2023-03-02 11:51:19
40끝 50을 맞이해서 혼자 한달살기계획중인데ㅜㅜ
이거 선뜻 발이 안 떨어지네요.
애들은 독립해서 내손을 떠났고.
남편도 허락했고.
해외여행 십여차례 경험은 있으나 동반자가 함께 했고.
일본은 혼자도가고, 계획해서 간적있어요.
발리가서 요가만하다 올 계획인데 취소버튼만 붙잡고 있네요.
발리 3번을 갔다온적이 있어요. 그래도 두렵네요.
IP : 125.143.xxx.242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3.2 11:52 AM (211.209.xxx.130) - 삭제된댓글

    좋아하는 도시이면 멋질 것 같은데요?
    준비 잘 하고 가시면 되죠

  • 2. **
    '23.3.2 11:54 AM (223.38.xxx.132)

    좋아하는 곳이면 넘 좋겠는데요
    준비 잘 하면 돼요

  • 3. 사람
    '23.3.2 11:55 AM (1.227.xxx.55)

    나름이겟지만 저는 모든 걸 떠나 심심해서 못해요. ㅎㅎㅎ
    혼자라면 떠나기가 훨씬 수월할텐데 뜻 맞고 스케쥴 맞는 친구 찾기가 쉽진 않아요.

  • 4. ....
    '23.3.2 11:55 AM (211.178.xxx.187)

    가고 싶었던 곳이면 신나서 가슴 설레며 날짜 셀 것 같은데요...

    뭔가 께름칙하고 불안하면 안 가는 게 낫지 않을까요?

  • 5. .....
    '23.3.2 11:59 AM (121.165.xxx.30)

    너무 신나서 미리 다 준비해놓고 그날만 기다리는거 아님 못가죠
    가서 잘지낼수있을가 걱정이고 불안하다 그러면 안가는게 낫지않을가요?

  • 6. 요가만 하다 온다면
    '23.3.2 11:59 AM (182.216.xxx.172)

    그냥 우리나라 어떤 도시 하나 선택하면 어떨까요?
    와락 외로워지면
    그날이라도 집으로 돌아가면 되구요
    더 외로워질것 같아요
    요가만 하는데
    낯선도시 낯선곳

  • 7. ㅡㅡㅡㅡ
    '23.3.2 12:03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잘 다녀 오세요.

  • 8. 저라면
    '23.3.2 12:04 PM (175.119.xxx.9) - 삭제된댓글

    가겠어요. 그런 기회 다시 갖기 힘들잖아요.
    정말 우려한대로 될지 기우였을지는 겪어봐야 아니까 가볼래요.

  • 9. 그렇죠
    '23.3.2 12:04 PM (59.15.xxx.53)

    이쁜게 있으면 서로 이쁘다고 얘기해야하고
    좋은게있으면 막 좋다고 해야하는데 할사람이 없으니.....ㅠ.ㅠ

  • 10. ㅇㅇ
    '23.3.2 12:07 PM (112.165.xxx.161)

    한달 금방 갑니다.
    저라면 신나서 갈텐데요.

  • 11. ..
    '23.3.2 12:11 PM (58.182.xxx.161)

    해외가 부담스러우면 한국에서 혼자 살기 해 보고 해외 가 보세요.

  • 12. ...
    '23.3.2 12:12 PM (106.101.xxx.118)

    그런 시간도 가져보셔요.
    두려움을 당겨쓰진 마시고요.
    응원합니다

  • 13.
    '23.3.2 12:17 PM (119.70.xxx.90)

    와 넘 부러운데요
    애들도 일찍 키우셨네요 부럽
    저같으면 며칠씩 여기저기 여행다니겠어요
    전 궁금한게 많아서요ㅎ
    기회가 왔을때 뜨는겁니다
    경험상 남편이 과감하게 가라그럴때 갔더니 매우 좋더군요ㅎㅎ

  • 14. 1234
    '23.3.2 12:17 PM (113.190.xxx.79)

    발리는 한달살기 어려운점이 1도 없어요.
    여행객 위주로 모든게 되어서 버튼만 누르시면 됩니다.
    갈까 말까 할때는 가보는걸로.
    일상 여행 해보세요.

  • 15. 요가하신다면서요
    '23.3.2 12:21 PM (125.187.xxx.44)

    그럼 지루할일도 없지않을까요

  • 16. ....
    '23.3.2 12:22 PM (182.213.xxx.79)

    외로움이 두렵다면
    그 지독한 외로움도 경험해보는 여행 할말하지 않을까요?

  • 17. ...
    '23.3.2 12:24 P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

    갈까 말까 할때는 가보는걸로.2

    끝까지 망설여진다면 국내 바닷가 도시에서 한달살기하면서 남편과 주말부부 해보겠어요. 주말에만 만나고 수달떨고 맛있는거 먹고 주중에는 나혼자!!
    생각만해도 좋아요.

  • 18. 일단
    '23.3.2 12:49 PM (220.65.xxx.158)

    가보시고 지내보시면서 결정하셔도 늦지않을듯요^^

  • 19. 처음이면
    '23.3.2 12:50 PM (220.75.xxx.191)

    저라면 제주나 남해쪽 국내로 갈듯해요
    뜻하지 않게 아플 수도 있으니까요
    병원은 소중해요 ㅋ

  • 20. ㅏㅡㄱ
    '23.3.2 1:06 PM (113.190.xxx.79) - 삭제된댓글

    발리로 가세요.무슨 국내.
    언제 또 이런 기회가 있을지 세상사 모르는거에요.
    그리고 한국에서 혼자 있는게 더 외로워요.
    다들 가족이랑 있는데 외로움이 더 커져요.
    발리 가서 그냥 심심한 듯 편한 듯 그렇게 한가하게 보내보세요. 다음은 없습니다.

  • 21. ㅏㅡ
    '23.3.2 1:06 PM (125.235.xxx.56)

    발리로 가세요.무슨 국내.
    언제 또 이런 기회가 있을지 세상사 모르는거에요.
    그리고 한국에서 혼자 있는게 더 외로워요.
    다들 가족이랑 있는데 외로움이 더 커져요.
    발리 가서 그냥 심심한 듯 편한 듯 그렇게 한가하게 보내보세요. 다음은 없습니다.

  • 22. ..
    '23.3.2 1:12 PM (221.162.xxx.205)

    혼자면 국내보다 해외가 나아요
    다 여행자잖아요
    혼자라도 이상하지 않을 그런곳이죠
    에어비앤비같은데 묵으면서 외국여행자들이랑 친해보세요

  • 23. 한달살기라니
    '23.3.2 1:16 PM (59.6.xxx.41) - 삭제된댓글

    진짜 부러워요.
    게다가 혼자? 와우~~~

  • 24. 어우
    '23.3.2 1:24 PM (125.190.xxx.212)

    그 좋은걸 왜 고민하세요. ㅠㅠ

  • 25. ..
    '23.3.2 1:27 PM (58.79.xxx.33)

    제주도나 남해쪽 조금있으면 꽃필때잖아요. 꽃피는 시기 맞추어 일주일씩살기해보고. 해외는 가을쯤에 가세요.

  • 26. ..
    '23.3.2 1:28 PM (211.51.xxx.159) - 삭제된댓글

    저 40초반에 런던 한달살기 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현지인처럼 여유롭게 여기저기 관광다니고 어느날은 늘어져있고..
    꼭 다녀오세요

  • 27.
    '23.3.2 1:51 PM (112.145.xxx.70)

    저라면 안갈듯요..

    남편이랑 같이 한달살기면 가구요.

    혼자한달 사는 건 왠지 외롭고 무섭고 딱히...

    그냥 여행이나 혼자 자주 다닐래요

  • 28. ..
    '23.3.2 1:55 PM (121.132.xxx.148)

    저도 혼자 여러나라 여행해 봤는데 혼자 망설여지면 가서도 그다지 재밌지가 않더라고요. 저도 열흘 이탈리아 여행하는데 말이 하고 싶었어요.

  • 29. ..
    '23.3.2 2:16 PM (98.225.xxx.50)

    좀 심심하겠지만 두려울 건 없지 않나요?
    사람 많은 휴양지인데요

  • 30. 양다리
    '23.3.2 3:23 PM (58.124.xxx.75)

    혼자가 자유로운 건 좋은데
    심심해요
    멋져 보여서 해 보면 힘도 들고 재미도 없더라구요

  • 31. 허락도 받았는데
    '23.3.2 4:04 P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가세요.
    다음에는 허락안해줄지도 모르잖아요.

  • 32. 꼭 발리만?
    '23.3.2 5:19 PM (118.172.xxx.228)

    치앙마이 한 달 살기 오늘이 마지막이라 짐 다 싸 놓고 댓글 씁니다. 전 남편과 둘이 왔고요. 혼자라면 좀 심심할 것 같긴 합니다. 휴양도 좋지만 볼 거리도 좀 있는 지역이 어떨지요. 런던이나 에딘버러는 시간 가는 줄 몰랐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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