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70 넘어서 정신과약 먹어도 괜찮나요?

크하 조회수 : 1,588
작성일 : 2023-03-02 10:33:26
친정엄마가 강박증세가 심하세요. 계속 메모하고 힘들어도 무조건 그 일을 다 끝내야 주무시고 어떤 생각에 사로 잡히면 그걸 괴로워하다 옆에 사람도 힘들게 하는데
나이가 들어서 정신과 추천하려니 조심스러워요
주변에 나이 드신분 정신과약 드시는분 계실까요 ?
IP : 211.234.xxx.9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3.2 10:36 AM (223.38.xxx.122)

    괜찮아요. 노인분들. 초딩 저학년
    다양하게 병원 미어터져요.

  • 2.
    '23.3.2 10:37 AM (210.217.xxx.103)

    그나이에 내과만 가도 의사들이 말 안 하고 정신과쪽 약 많이 넣어요.
    같은 병이라도 신경증적인 문제도 많고 잠 못 자는 사람들 워낙 많고 해서
    그냥 내과를 같이 가셔서 진료 이런저런거 보고 추가해서 보호자가 이야기 하시면 처방해줄텐데.
    가능하면 동네 내과 중 약간 나이든 같이 늙어가는 내과 의사 있는 곳으로.

  • 3.
    '23.3.2 10:38 AM (124.5.xxx.61) - 삭제된댓글

    우리 엄마 다녀요. 불면증으로
    의사들도 다닌다고 제가 다니라고 했어요.
    살아봐야 얼마나 산다고 사회생활 빡세게 하거나
    육아하는 것도 아닌데 치료받고 맘이라도 편해야죠.

  • 4.
    '23.3.2 10:40 AM (124.5.xxx.61)

    우리 엄마 다녀요. 불면증으로
    불안장애도 있어요. 그것 때문에 잠을 못 주무시고요.
    의사들도 다닌다고 제가 다니라고 했어요.
    살아봐야 얼마나 산다고 인생 오래도 안 남았는데
    사회생활 빡세게 하거나 육아하는 것도 아닌데
    치료받고 약먹고 맘이라도 편해야죠.
    아버지도 받으라니 안받으시네요.
    저도 사고로 엄청 스트레스 받았을 때 딱 한달 약 먹었는데
    치료 안했음 거의 말라 죽었을듯요.

  • 5. .....
    '23.3.2 10:44 AM (49.1.xxx.31) - 삭제된댓글

    친구엄마가 75세때부터 약 드셨어요
    평생을 우울증으로 고생하셨는데
    약 드시고나서 후회하셨대요
    진작 먹을걸 그랬다고요

  • 6. ker
    '23.3.2 10:46 AM (180.69.xxx.74)

    70대 이상 환자 많아요
    꼭가세요

  • 7. 음..
    '23.3.2 11:05 AM (61.83.xxx.94)

    딱 저희 시어머니 증세네요.
    강박.. ㅠㅠ

  • 8. ...
    '23.3.2 11:14 AM (223.62.xxx.166)

    나이드시면 안그러던 분들도 좀 그렇더라구요.
    걱정이 늘어진다고하죠.
    친정엄마도 무슨 일하나 해결이 안되고 있는 꼴을 못보고
    시간이 지나야 해결될 일도 계속 같은 고민 반복하고 저한테 물어보고 닥달하고 힘든데..
    정신과약 드실 정돈 아니라서 참고 있어요

  • 9. ...
    '23.3.2 11:54 AM (218.51.xxx.95)

    잠도 안 자고 일 해치우는 건 조증 증세도 그래요.
    정신과 빨리 모시고 가세요.
    강박증은 특히 더 치료하기 힘들어요.
    노인분 정신 문제는 치매로도 잘 연결됩니다.

  • 10. ..
    '23.3.2 2:53 PM (221.167.xxx.124) - 삭제된댓글

    많이 드세요.

  • 11. ,,,
    '23.3.2 3:19 PM (121.167.xxx.120)

    아산 병원 노년 내과 진료 받으세요.
    노인 위주로 노인들에게 특화된 내과예요.

  • 12. 궁금
    '23.3.2 4:11 PM (59.10.xxx.95)

    나이드시면 안그러던 분들도 좀 그렇더라구요.
    걱정이 늘어진다고

    왜 그럴까요 ㅡ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3510 이완용이 위인전 에 3 이러다 2023/04/02 1,325
1443509 아파트 판상형 타워형 어떤 타입이 더 좋을까요? 34 ... 2023/04/02 4,797
1443508 고깃집에서 엄마가 고기 굽는 모습 본적이 없는거 같은데… 70 컬쳐쇼크 2023/04/02 22,252
1443507 최근 코로나 증상 5 ..... 2023/04/02 4,218
1443506 대통령실 사진 선데이서울 패러디 24 ... 2023/04/02 5,217
1443505 자꾸 선데이 서울 잡지 사진 생각나요 7 00000 2023/04/02 2,439
1443504 홈택스 전자세금계산서용 공인인증서 발급받아야하나요? 7 별별 2023/04/02 7,862
1443503 엄마표영어 하시는분들은 영어를 잘하나봐요 12 ㅇㅇ 2023/04/02 3,148
1443502 당뇨 걸린 사람 앞에서 제가 말실수 한건가요 213 봄꽃 2023/04/02 28,354
1443501 피자헛 한달간 8800원 6 ㅇㅇ 2023/04/02 7,061
1443500 20대 딸이 담배를 피는것 같아요 11 자식 2023/04/02 6,351
1443499 무심하고 말없던 방관자 남편 달라진 이야기 13 ㅇㅇ 2023/04/02 8,106
1443498 산에 물을 떠와서 끓였는데요..... 9 roro 2023/04/02 5,292
1443497 이렇게 해먹어도 괜찮군요, 초간단 비빔밥 6 ... 2023/04/02 4,344
1443496 영부인제 폐지하고 제2부속실도 폐쇄한다더만 5 영부인 2023/04/02 2,555
1443495 세제없이 빨래 했는데 다시 할까요? 5 허걱 2023/04/02 2,870
1443494 불안이 높은 엄마 11 봄봄 2023/04/02 5,998
1443493 선데이 서울 만우절 특별판 7 ... 2023/04/02 2,840
1443492 브로콜리 노랗게 되었는데요 2 아까워요 2023/04/02 2,411
1443491 지에스 뻥이요 1+2 5 허니뻥 2023/04/02 2,418
1443490 날씨가 좋으니 우울하네요 11 .. 2023/04/02 2,657
1443489 햇빛이 벌써 강하네요. 모자쓰세요? 썬글 쓰세요? 4 ㅇㅇ 2023/04/02 2,396
1443488 결혼식 음식으로 스테이크 반대해요. 38 싫다 2023/04/02 8,594
1443487 이쁜게 최고인가 느꼈던 알바 후기 9 2023/04/02 7,915
1443486 일교차 큰 요즘 이불 어떤거 덮고 주무세요? 8 해피맘 2023/04/02 1,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