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증상
폭풍설사라는 이명에 걸맞게 대변이 장내를 폭풍 질주한다. 꾸루룩거리며 설사가 장내를 휘젓는 느낌이 날 때가 있을 텐데 그 때 장내를 질주하는 설사의 속도는 최대 시속 70km.
[1] 참고로 변의 배출속도는 최대 시속 70km로, 실제 폭풍의 속도와 맞먹는다.
아침에 딱 저 느낌이 나서 화장실갔는데 와우...어쩐지 엄청 시원하두만..
‘폭풍’이 비유가 아니라 진짜 폭풍이군요 ㅎㅎㅎ
얼마나 급하게 몸에서 내보내야하면 저렇게 다급하게...
그래서 뜨겁고 아팠던건가
알아두면 좋은 상식입니다.
그래서 뜨겁고 아팠던건가
ㅡㅡㅡㅡ
ㅋㅋㅋㅋ
아이구 배야..
그러니 저걸 참고 있을 때 얼마나 죽음이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하네요
제가 과민성이라.. ㅋㅋㅋ 공감 100배 하고 가요 ㅋㅋㅋ
저 속도를 누가 잰겨
ㅋㅋㅋㅋ 누가 잰겨~
헐어버리는 이유가 있었어요 ㅠ
피본적 있음;
저 속도를 누가 잰겨 222222
속도가 갱장허네유~~!!
그래서 속도를 못이기고? 그렇게 천둥치는 소리로 뿜어나오는건가봐요.
내 의지로 조절이 안됨..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