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하는 볶음우동은 왜 망할까요?

?? 조회수 : 2,578
작성일 : 2023-03-02 05:33:54
이유를 모르겠어요.
우동면은 풀무원 생면 썼어요. 이게 문젤까요?

저희 동네에 숯불구이 치킨집이 비싸고 맛있는 집 있거든요.
근데 본메뉴인 닭구이보다 같이 곁들인 우동사리가 진짜 맛있어요.

그래서 직접 비슷하게 해 먹으려고 시도해 봤는데 두 번 다 실패.
한 번은 면을 살짝 데친 다음 볶았어요, 그랬더니 다 불어터져서 너무 맛이 없는 거예요. 정말 잠깐 데쳤는데!
제가 머릿속에 그린 요리과정은
물에서 건진 우동가락을 기름과 같이 볶는 고기 속에 넣으면 그대로 기름코팅 되면서 빨갛게 양념에
먹음직스럽게 볶이는 거였거든요.

이번에는 실패를 거울삼아 안 데치고 바로 볶았어요.
그래도 가닥가닥 떨어져야 하니까 물에 한번 헹궈서요.

그래도 비슷하네요?? 일단 탱글탱글하지가 않고요,
뚝뚝 끊어지는데 그러다 세로로도 막 찢어져요. 면이.
탄수화물이니까 먹긴 먹는데 제가 생각한 그 맛이 아니에요.
뭐가 문젤까요…?
아시는 분
고수님
좀 알려 주세요!
IP : 223.62.xxx.3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3.3.2 5:40 AM (182.215.xxx.73)

    제생각엔 재료 볶다가 불줄이고 가운데 비워서 우동넣고 그위에 기름 살짝 둘러서 뚜껑을 닫거나
    물한스푼 넣고 억지로 풀지말고 앞뒤로 뒤집으면
    자연스럽게 익으며 풀어지지 않을까요?

    근데 양념이나 재료뭐넣는지 레시피 알수있을까요?
    볶음 우동 먹고싶네요

  • 2.
    '23.3.2 5:44 AM (121.163.xxx.14)

    냉동 수타면 써보셍ㅅ

  • 3. ...
    '23.3.2 5:47 AM (121.135.xxx.82)

    접시에 물 약간 붓고 전자렌지에 1분 30초전후로 살짝 돌려서 익힌다음에 볶아보세요. 삶는거보다 쉽고 탱글해요. 우동끓일때도 그렇게 합니다.

  • 4. ....
    '23.3.2 5:51 AM (1.241.xxx.172) - 삭제된댓글

    면을 바꾸세요
    냉동 사누키.우동인가 하는 거 정말 달라요
    시간 지나도 별로 불지도 않는

  • 5. 우동
    '23.3.2 5:57 AM (125.130.xxx.219)

    면이 문제예요.
    냉장으로 된 우동사리면은 절대 식당 맛 못내구요.
    요리 실력이 문제가 아니네요.

    두번째 댓글처럼 냉동으로 판매되는 제품으로 해야
    식당곳처럼 쫄깃 탱탱해요.

    천일식품, 면사랑에서 냉동우동 사리면 나오니
    그걸로 만들어보세요.

    국물 우동도 냉동사리로 해먹어보면
    냉장실에 있는 풀무원, cj, 오뚜기거는
    더 이상 못 먹어요.

  • 6. ㅇㅇ
    '23.3.2 6:08 AM (180.230.xxx.96)

    저도 면을 바꿔보는쪽으로~
    풀무원은 냉면도 그렇더라구요

  • 7. ...
    '23.3.2 7:57 AM (106.101.xxx.153)

    풀무원 우동면이 그래요
    세로로 찢어지는 거
    cj, 오뚜기, 면사랑 우동면만해도 안그런데 유독 풀무원만...
    그래서 제가 풀무원 우동면 안 써요
    풀무원이 우동기술은 없나봐요
    찢어지고 탄력도 없고 끊어지고

    우동면을 바꾸세요
    기왕이면 천일 사누끼 냉동우동면으로요

  • 8. ㅇㅁ
    '23.3.2 8:10 AM (210.217.xxx.103)

    면은 냉동면입니다.
    원래 우동면은 냉동면입니다.
    그리고 냉장면은 익히는게 아니라 뜨거운 국물에 넣으면 끝. 이래야 하는 면으로 나온 거.

  • 9.
    '23.3.2 11:59 AM (119.70.xxx.90)

    트더에서 사누끼우동면 냉동 사요 완전 쫄깃해요
    물에담그면 금방녹아서 바로 넣고 볶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3178 자전거 잘타는 요령 좀 주세요. 16 자전거 2023/04/03 2,407
1443177 너무 우울해요. 제가 싫어요 5 기도 2023/04/03 3,274
1443176 영어공부글 읽으니 9 ㅇㅇ 2023/04/03 2,075
1443175 허리 무릎이 아파서 일주일째 근력운동 했더니 8 2023/04/03 3,480
1443174 집에만 있는 아들녀석... 9 제가 할일이.. 2023/04/03 4,246
1443173 여의도 더현대, 영등포 타임스퀘어 16 ..... 2023/04/03 4,676
1443172 산책 나오니 노인들 왜이리 유튜브를 크게 틀고 24 2023/04/03 4,881
1443171 남편이 90키로인데 소파가 다 꺼져요 11 2023/04/03 3,965
1443170 빌려준 돈 다 받았어요. 18 미놀 2023/04/03 7,107
1443169 연한색 정장 바지 안에 뭐 입으세요 ? 2 허벅지 2023/04/03 1,053
1443168 다들 꽃 구경하는데 전 집에만 있어요. 답답해요. 4 11 2023/04/03 2,242
1443167 선택 가능한 피검사 종류 다양하던데요. 5 .. 2023/04/03 1,345
1443166 '경질'된 김성한의 항변 "美안보보좌관은 '블랙핑크' .. 17 대통령실=거.. 2023/04/03 3,115
1443165 13000원 설렁탕을 먹었는데요 25 ... 2023/04/03 5,693
1443164 일본방송국도 방한예능같은것 하나요? 2 2023/04/03 1,023
1443163 가다실 남자들도 맞는 줄 오늘 처음 알았어요. 6 ... 2023/04/03 2,471
1443162 전우원씨 응원하는 분들~ 같이 수다 떨어요~ 22 ... 2023/04/03 2,672
1443161 외국사는 형제들에게 부모님관련 걱정거리 다 말하시나요? 14 ??? 2023/04/03 2,897
1443160 회사 잘못 들어 갔다 싶네요 16 ... 2023/04/03 6,419
1443159 조무사 실습끝내고 7 ㅇㅇ 2023/04/03 3,227
1443158 집권 1년 만에 1948년으로 돌아간 제주 6 ㅂㅁㅈㄴ 2023/04/03 2,096
1443157 첫사랑이... 15년이 넘어도 계절바뀔때마다 생각나요. 20 Y 2023/04/03 5,512
1443156 일하러 나와 있는데 기력이 없어서 7 에ㅠ 2023/04/03 1,630
1443155 남편이랑 산책하면서 얘기를 많이해요 15 남편 2023/04/03 4,454
1443154 조미료 생협 초록마을 한살림 어디가 좋을까요? 3 .. 2023/04/03 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