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하는 볶음우동은 왜 망할까요?

?? 조회수 : 2,562
작성일 : 2023-03-02 05:33:54
이유를 모르겠어요.
우동면은 풀무원 생면 썼어요. 이게 문젤까요?

저희 동네에 숯불구이 치킨집이 비싸고 맛있는 집 있거든요.
근데 본메뉴인 닭구이보다 같이 곁들인 우동사리가 진짜 맛있어요.

그래서 직접 비슷하게 해 먹으려고 시도해 봤는데 두 번 다 실패.
한 번은 면을 살짝 데친 다음 볶았어요, 그랬더니 다 불어터져서 너무 맛이 없는 거예요. 정말 잠깐 데쳤는데!
제가 머릿속에 그린 요리과정은
물에서 건진 우동가락을 기름과 같이 볶는 고기 속에 넣으면 그대로 기름코팅 되면서 빨갛게 양념에
먹음직스럽게 볶이는 거였거든요.

이번에는 실패를 거울삼아 안 데치고 바로 볶았어요.
그래도 가닥가닥 떨어져야 하니까 물에 한번 헹궈서요.

그래도 비슷하네요?? 일단 탱글탱글하지가 않고요,
뚝뚝 끊어지는데 그러다 세로로도 막 찢어져요. 면이.
탄수화물이니까 먹긴 먹는데 제가 생각한 그 맛이 아니에요.
뭐가 문젤까요…?
아시는 분
고수님
좀 알려 주세요!
IP : 223.62.xxx.3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3.3.2 5:40 AM (182.215.xxx.73)

    제생각엔 재료 볶다가 불줄이고 가운데 비워서 우동넣고 그위에 기름 살짝 둘러서 뚜껑을 닫거나
    물한스푼 넣고 억지로 풀지말고 앞뒤로 뒤집으면
    자연스럽게 익으며 풀어지지 않을까요?

    근데 양념이나 재료뭐넣는지 레시피 알수있을까요?
    볶음 우동 먹고싶네요

  • 2.
    '23.3.2 5:44 AM (121.163.xxx.14)

    냉동 수타면 써보셍ㅅ

  • 3. ...
    '23.3.2 5:47 AM (121.135.xxx.82)

    접시에 물 약간 붓고 전자렌지에 1분 30초전후로 살짝 돌려서 익힌다음에 볶아보세요. 삶는거보다 쉽고 탱글해요. 우동끓일때도 그렇게 합니다.

  • 4. ....
    '23.3.2 5:51 AM (1.241.xxx.172) - 삭제된댓글

    면을 바꾸세요
    냉동 사누키.우동인가 하는 거 정말 달라요
    시간 지나도 별로 불지도 않는

  • 5. 우동
    '23.3.2 5:57 AM (125.130.xxx.219)

    면이 문제예요.
    냉장으로 된 우동사리면은 절대 식당 맛 못내구요.
    요리 실력이 문제가 아니네요.

    두번째 댓글처럼 냉동으로 판매되는 제품으로 해야
    식당곳처럼 쫄깃 탱탱해요.

    천일식품, 면사랑에서 냉동우동 사리면 나오니
    그걸로 만들어보세요.

    국물 우동도 냉동사리로 해먹어보면
    냉장실에 있는 풀무원, cj, 오뚜기거는
    더 이상 못 먹어요.

  • 6. ㅇㅇ
    '23.3.2 6:08 AM (180.230.xxx.96)

    저도 면을 바꿔보는쪽으로~
    풀무원은 냉면도 그렇더라구요

  • 7. ...
    '23.3.2 7:57 AM (106.101.xxx.153)

    풀무원 우동면이 그래요
    세로로 찢어지는 거
    cj, 오뚜기, 면사랑 우동면만해도 안그런데 유독 풀무원만...
    그래서 제가 풀무원 우동면 안 써요
    풀무원이 우동기술은 없나봐요
    찢어지고 탄력도 없고 끊어지고

    우동면을 바꾸세요
    기왕이면 천일 사누끼 냉동우동면으로요

  • 8. ㅇㅁ
    '23.3.2 8:10 AM (210.217.xxx.103)

    면은 냉동면입니다.
    원래 우동면은 냉동면입니다.
    그리고 냉장면은 익히는게 아니라 뜨거운 국물에 넣으면 끝. 이래야 하는 면으로 나온 거.

  • 9.
    '23.3.2 11:59 AM (119.70.xxx.90)

    트더에서 사누끼우동면 냉동 사요 완전 쫄깃해요
    물에담그면 금방녹아서 바로 넣고 볶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2794 어제 KBS 방송사고 4 ㅇㅇ 2023/03/31 6,912
1442793 중국, 최대 흑자국에서 최대 적자국으로 4 ..... 2023/03/31 1,461
1442792 요즘 미국 주식은 왜 오르는 걸까요? 3 ㅇㅇ 2023/03/31 3,201
1442791 아주 오랜만에 몸무게 확인을 당함 34 아모르겠다 2023/03/31 7,147
1442790 33차 촛불대행진 참가안내 | 지역안내 6 가져옵니다 2023/03/31 1,164
1442789 대학생도 과제하느라 너무 바쁘네요 15 .. 2023/03/31 4,182
1442788 키 160 안되는 분들 무슨 운동화 신고 다니세요? 24 2023/03/31 6,091
1442787 부산 남천동 벚꽃 요번주일욜까지 피어있을까요? 3 부산 남천동.. 2023/03/31 948
1442786 넷플릭스 '택배기사' 김우빈 송승헌 주연 2 ..... 2023/03/31 4,032
1442785 세계 최고의 디저트 50 12 ㅇㅇ 2023/03/31 6,519
1442784 '재산 1위' 조성명 강남구청장, 대부업체에 성인방송 주식까지 7 ㅇㅇ 2023/03/31 5,844
1442783 신임 국가안보실장이 입국하고 한일 4 ㅂㅁㅋㅌ 2023/03/31 2,457
1442782 담임샘을 잘 만난것 같아요 3 ㅇㅇ 2023/03/31 4,033
1442781 리어나도 디캐프리오는 자녀 없죠? 9 ㅇㅇ 2023/03/31 5,041
1442780 교육부 사교육업체 활용 300억 지원 계획 논란 2 .. 2023/03/31 1,476
1442779 전격사퇴한 김성한 안보실장-김태효 불화설 5 경질 2023/03/31 2,997
1442778 강동원도 동문이 폭로했네요. 55 2023/03/31 32,103
1442777 [김두일작가]3/30 윤석열 정부의 외교와 의전이 엉망이 된 이.. 4 qaws 2023/03/31 1,973
1442776 노원구 상계동 계상초 근처 초등 키우기 괜찮나요? 8 2023/03/31 1,395
1442775 요즘 라면이 싱거워진것 맞나요? 11 ㅇㅇ 2023/03/31 3,008
1442774 차였는데 그냥 죽고싶어요... 126 ㅠㅠ 2023/03/31 25,809
1442773 이해 해줄수 있나요? 32 ㅡㅡ 2023/03/31 5,230
1442772 아프니까 세상이 다 절망이에요 9 병동에 노.. 2023/03/31 4,702
1442771 양일권박사 강연: 맨발 걷기(어싱)의 질병 치료 3대 원리 1 유튜브 2023/03/31 3,566
1442770 생리양이 많았다 작았다 빈복하나요 7 Asdl 2023/03/31 1,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