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에서 제가 좀 예민한건가요?
옆에 약국에서 약을 타는데 약사가 큰소리로 질염약이네요. 질에 곰팡이균 없애는 항생제라며 얘기하는데 기분이 좀 그렇더라고요.
복용법이 복잡한것도 아니고 여자 약사인데 친절한 것도 아니어서 왜 저래 싶었는데…
옆에 계산하려고 남편도 있고 주변에 다른 남자 환자분들도 기다리고 있는데 그렇게 굳이 큰 소리로 병명을 얘기 했어야 했나 싶은데 제가 예민한건가요?
1. 아니요
'23.3.1 9:58 P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주변에서 들리도록 큰 소리로 떠드는 이유가 뭔가요? 귀 안먹었어요!하고 버럭하지 그러셨어요...약사가 귀먹었나봐요!
2. ㅇㅇ
'23.3.1 9:59 P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그러게요 그 약사 센스가 좀 없네요.
3. .....
'23.3.1 10:01 PM (221.157.xxx.127)어머 너도 질염 잇나봐 엄청반가워하네 하시지
4. 남의
'23.3.1 10:03 PM (222.234.xxx.222)병명을 큰 소리로 말한다구요? 넘 센스 없네요. 다신 안 갈 듯요.
5. //
'23.3.1 10:03 PM (218.153.xxx.215)친구한테 얘기하니 프로불편러 취급 당했는데 이상한게 맞는거였나보네요. 굉장히 불쾌하네요. 질염이 누구나 다 생길 수 있는 감기같은 거라는거 알고는 있지만 남자들 앞에서 질염있다고 하는건 좀 수치스럽지 않나요.
6. 그니까요
'23.3.1 10:05 PM (223.62.xxx.161)저 가는곳도 약사가 약 큰소리로 어디에 쓰는거라고 고래고래...
미친거 아닌가 싶어요7. ㅇㅇ
'23.3.1 10:05 PM (221.150.xxx.98)약사 귀에 문제가 있을 것같군요
아님
머리8. ...
'23.3.1 10:11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노인들 못 안아들어서 두번 세번 얘기시키는 거 익숙해져서 저렇게 얘기하는 곳이 있는 것 같아요. 병원도 큰소리로 얘기하는 직원들 너무 많아요. 병원이나 약국은 민감한 개인정보인데 좀 조용히 좀 얘기했으면 좋겠어요. 아무리 본인들은 매일 보는 증상들이니 대수롭지 않아도 당사자들은 안그러니까요.
9. 많이
'23.3.1 10:13 PM (221.144.xxx.81)민망했을꺼 같네요...
약사가 주책바가지 에요10. 좀
'23.3.1 10:15 PM (223.38.xxx.206)쉿 조용히요 말해줘야해요.
11. ㅇㅇ
'23.3.1 10:20 PM (222.234.xxx.40)아 불쾌하네요 예의도 없는 .. 귀 어두운 노인분들 많이 오는 약국인가요
가서 다시 따지기도 뭐하고 하튼 기분 나쁜일이예요12. dd
'23.3.1 10:27 PM (1.245.xxx.158) - 삭제된댓글약국에서 일하는 직원인데
좀 작게 얘기하면 안들린다고 뭐라는 사람도 꽤 있어요
아직 마스크 쓰잖아요 입모양도 안보이니 더더욱
적당한 소리라는게 사람마다 느끼는게 달라서요
전문약도 자판기로 뽑아가는 세상이 나을듯요
울 약사님도 그게 낫겠다고..13. ..
'23.3.1 10:32 PM (118.235.xxx.25) - 삭제된댓글안들린다고 뭐라는 손님과는 별개로
질염약이네요
치질약이네요
콘돔이네요
등등
큰소리 안치는건 샌스이자 나아가 지능 문제 아닌가요14. 또라이약사
'23.3.1 10:35 PM (49.166.xxx.172) - 삭제된댓글전화해서 컴플레인 하세요
15. ...
'23.3.1 10:38 PM (223.62.xxx.21)일부러 남자손님 들으라고 하는 거 맞아요
일종의 성희롱이죠16. ...
'23.3.1 10:38 PM (116.32.xxx.73)어이없는 약사네요
약 복용방법만 알려주면 되는 거
개인적인 병명을 다들리도록 얘기하다니
미친...17. ..
'23.3.1 10:48 PM (116.88.xxx.146) - 삭제된댓글자기가 의사도 아니고 병명을 왜 말해주죠?
복용법만 설명하면 될일을.18. mm
'23.3.1 10:50 PM (218.155.xxx.132)복용법만 설명해주면 되지
의사도 아니고 무슨 질환인지 모르고 약타러 갔을까봐요?
진짜 예의없네요.19. 참나
'23.3.1 10:59 PM (49.164.xxx.30)1.245무슨 뻘소리에요?
이게 그거랑 무슨상관? 왜 병명을 큰소리로 말해요?
미친거아님?20. 듣는 제가
'23.3.1 11:07 PM (14.63.xxx.250) - 삭제된댓글듣는 제가 다 너무 화가 나네요 변명은 정말 얘기할 필요가 없죠
그나저나 1.245 님은 약사님과 아마 약국에서 환자 상대하는 고충 얘기 하다가 자판기 얘기가 나왔을 것 같기는 한데
그러면 그만큼 그 직종이 필요없어지고 일자리가 없어지는 건 인지하고 하시는 얘기죠.??
정말 사람이 하는 일을 기계가 다 대체하면 어쩌려고 그러세요…
한치 앞을 못보는 불평 같아요21. 듣는 제가
'23.3.1 11:07 PM (14.63.xxx.250)듣는 제가 다 너무 화가 나네요 병명은 정말 얘기할 필요가 없죠
그나저나 1.245 님은 약사님과 아마 약국에서 환자 상대하는 고충 얘기 하다가 자판기 얘기가 나왔을 것 같기는 한데
그러면 그만큼 그 직종이 필요없어지고 일자리가 없어지는 건 인지하고 하시는 얘기죠.??
정말 사람이 하는 일을 기계가 다 대체하면 어쩌려고 그러세요…
한치 앞을 못보는 불평 같아요22. 도랐
'23.3.2 12:24 AM (14.46.xxx.144)세상에... 그렇게 아무 생각 없이 일하는 약사도 있어요?
23. 헐
'23.3.2 1:04 AM (110.12.xxx.155)맨날 좁은 약국에서 조제하다가
심심해서 심술궂게 갑질한 거네요
환자 정보보호엔 괸심도 없는 저질 약사입니다24. …,
'23.3.2 6:23 AM (223.38.xxx.90) - 삭제된댓글병원에 컴플레인 하세요. 병원 환자 병명 유출 한 거라고 하면 약국에 시정 요청 할 걸요. 아나
25. ...
'23.3.2 10:07 AM (152.99.xxx.167)병명은 개인정보입니다.
약사 정신 나갔네요26. .......
'23.3.2 10:19 AM (211.250.xxx.45)저렇게 설명하는 약사 처음봐요
그냥 이건 항생제니 어찌보관하고 이건 소염진통제네요 정도
특이사항없음 하루세번 식후 어쩌고 이정도죠
병원에 전화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