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돌아가실 때... 어떠세요? 해골... 뼈라인 드러나는

..... 조회수 : 4,641
작성일 : 2023-03-01 20:22:11
친정 아버지 요양병원에 계시는데 
간경화로 복수하고 영양제 수시로 맞아야 해요.
너무 말라서 미라같으세요.
얼굴에 해골 모양이 그대로 드러나고 
눈도 잘 못감으시고 눈동자가 파래요. 
다리와 팔 뼈라인 그대로고요. 
이게 불과 한달 만에 이렇게 되었어요.
이정도면 오래 못사시나요?

IP : 175.114.xxx.20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르죠
    '23.3.1 8:23 PM (220.117.xxx.61)

    인명은 재천이라 그래도 사시는 분은 사셔요
    링거 들어가면 사시고
    그게 안들어가면 며칠 못사셔요.

  • 2. 요양병원에
    '23.3.1 8:24 P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

    산소포화도 체크하는 기계 있지 않나요? 시아버님 요양원에 모셨는데 원장님이 산소포화도 떨어지고 청색증 보인다고 면회오라고 했었고 한달 후에 돌아가셨어요

  • 3. 연명치료는
    '23.3.1 8:24 P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

    링거도 안맞으셨고 연명치료 안받으셨어요

  • 4. .....
    '23.3.1 8:25 PM (175.114.xxx.203)

    폐색증도 있으셔서 청색증은 진작에 있었어요.

  • 5. .....
    '23.3.1 8:26 PM (175.114.xxx.203)

    아빠가 너무 고통스러워 하셔서 연명치료는 우리 남매가 거부했어요.
    보는 것 만으로도 힘드신거 같아서요.
    이런말 하기 그렇지만 존엄사가 정말 있었으면 좋겠어요.

  • 6. 소변으로
    '23.3.1 8:27 PM (59.1.xxx.109)

    체크하던데요
    해골 이런거 말고

  • 7. ㅁㅁ
    '23.3.1 8:37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간암말기여도 모친은 살 그닥 안빠지고 돌아가셨어요
    돌아가실때까지의 참혹함은 말로표현안되지요
    입안이 목까지 헐어서 간호사가 하루 한컵씩 상처딱지를
    벗겨냄 ㅠㅠ
    울엄마도 나좀 죽여달라 하셨어요

  • 8.
    '23.3.1 8:45 PM (121.167.xxx.120)

    병원에 입원 하고 있으면 아침마다 피검사 하는데요 그 수치 보고 의사가 알던데요
    아침 회진 와서 오늘 중에 돌아 가실것 같다
    자식들 다 오라고 해서 임종보게 하라고 했는데 오후 2시쯤 돌아 가셨어요

  • 9.
    '23.3.1 8:48 PM (106.102.xxx.253)

    눈이 윗쪽만 보이고
    콧등이 안 보인다고 하시면
    돌아가실때가 된거라던데요
    밑에 쪽을 못 보시는거죠

  • 10. 에휴...
    '23.3.1 9:11 PM (221.144.xxx.148)

    삶의 끈을 놓을때의 고통이란...

  • 11. ..
    '23.3.1 9:26 PM (106.101.xxx.115)

    제발 저 나이 더 들기전에 존엄사 입법 되었으면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5551 넷플릭스에 운동도 있는 거 오늘 알았어요. 12 .. 2023/03/26 4,568
1445550 내돈을 왜 일본줘? 윤씨 매국노 2 매국노 2023/03/26 1,212
1445549 친한 척은 다 해놓고 뭘까요? 8 아니 2023/03/26 4,696
1445548 40대 넘어 경계선 지능인지 확인하는 게 7 ... 2023/03/26 4,249
1445547 행복의 반대는 비교 3 .. 2023/03/26 1,403
1445546 미생 오랜만에 보는데...하 ... 2023/03/26 2,338
1445545 외모 잘생긴 남자인데 여자 외모 잘 안보는 경우 보신적 있나요?.. 30 .. 2023/03/26 7,968
1445544 사춘기딸을 위한 책이나 영상 6 Pop 2023/03/26 750
1445543 인구가 줄긴 줄었네요 1 ... 2023/03/26 2,715
1445542 먹다 남은 와인은 쓸 데가 있을까요? 5 활용도 2023/03/26 1,726
1445541 키친핏 이 왜 더 비싼가요? ㅠㅠ 12 냉장고 2023/03/26 6,462
1445540 설탕 확 줄여 볼까 하는데 5 ..... 2023/03/26 1,986
1445539 멀쩡한 것들 괜히 다 버렸었네요. 2 ㄴㄴ 2023/03/26 5,238
1445538 회사에서 팔짱끼는 사람 어때요? 2 고고 2023/03/26 1,616
1445537 교대생들 지금 시위하네요 61 ㅇㅇ 2023/03/26 21,412
1445536 날짜지난 캔커피 쓸데 있을까요? 6 ㄱㄴㄷ 2023/03/26 1,473
1445535 노견을 키우고 있어요. 1 강쥐맘 2023/03/26 1,215
1445534 조금 전 여론조사 ARS 전화 4 여론조사 2023/03/26 1,552
1445533 요즘 맛있게 먹은거 뭐있나요 8 .. 2023/03/26 3,153
1445532 육개장과 비프 스튜를 했어요 4 2023/03/26 1,525
1445531 전 인간관계 의미부여하면 그사람과 멀어지는듯 해요 5 ㅇㅇ 2023/03/26 3,150
1445530 자기 부인보다 못한 여자랑 바람나는 45 ㅇㅇ 2023/03/26 18,762
1445529 테이블 간격 좁은 카페에 등산복 일행들.... 25 저도 2023/03/26 6,938
1445528 이사간 첫날 무서운꿈꿨거든요 12 2023/03/26 3,006
1445527 전우용 : 오늘은 안중근의사 순국일입니다 10 ... 2023/03/26 1,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