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재래시장 갔다가
유혹에 못이겨 현금을 거의 다 써버리고 보니까
딱 천원 남았더라고요
터덜터덜 돌아가려는데
그동안 한번도 안사봤던 옥수수를 사면
딱 천원까지 다 쓰겠더라고요
그래서 삶은 옥수수를 하나 사서
고픈 배를 잡고서 집에 한시간 걸려 돌아와서
다시 살짝 쪄서 먹어보니
아.. 이 맛에 사먹는구나..를 알게 됐어요
자연의 단맛과 쫄깃 쫀쫀한 식감!
그리고 뭔가 고기를 물어뜯는 듯한 행위가
스트레스 해소도 되는듯 했어요 ㅋ
다 먹고나니 아놔 왜 하나만 사왔을까 아쉽고
넉넉히 사와서 좀 쟁여야겠다..생각부터 듭니다 ㅎㅎ
옥수수 좋아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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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좋아하시나요~~?
오 쫄깃 조회수 : 1,546
작성일 : 2023-03-01 17:38:11
IP : 175.223.xxx.20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휴
'23.3.1 5:39 PM (1.227.xxx.55)10개도 먹어요. 너무너무너무 좋아합니다.
옥수수빵, 옥수수크림, 옥수수스프 다 좋아요.2. 햇살
'23.3.1 5:48 PM (175.120.xxx.151)요즘나오는것 색색이? 보라색 껴있는건 중국산이죠?
전 여름지나 옥수수 까면서 쪄주는거 매일 사먹고 살쪄요3. 5개
'23.3.1 5:59 PM (14.42.xxx.224)맛있는것 5개까지먹어봤어요
더있었음 더먹었고 말구요4. 지금
'23.3.1 6:28 PM (58.239.xxx.59)제철이 아니지 않나요?
여름에 찰옥수수 나오면 한자리에서 5개도 먹어봤어요5. ..
'23.3.1 7:54 PM (14.36.xxx.129)찰옥수수 10개도 먹을 수 있어요 ㅎㅎ
삼시세끼 대신이라면 15개도 거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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