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아침부터 전화해서 잠깨우고
자랑질만 해대는 동생 진심 싫으네요
사실 예전부터 쌓인게 많아여
난 집들이며 잔치때 도와주고 돈봉투니뭐니
다해줬는데 얜 맨날 빈손
저희아이 어릴때 한번 봐달라고 했더니
싫은 내색하고 아휴 정떨어져요
제발 전화하지마 안보고살고 싶으니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말 싫은 동생
…. 조회수 : 3,317
작성일 : 2023-03-01 16:31:04
IP : 14.50.xxx.12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3.1 4:33 PM (222.236.xxx.19)차라리 대놓고 말을 하세요..ㅠㅠ 싸우더라도 .. 그렇게 쌓이는건 없을것 같은데요 ..
2. ..
'23.3.1 4:36 PM (68.1.xxx.117)시누이도 아니고 얘길 해요. 명절에만 보자고.
3. 얘길해요
'23.3.1 5:06 PM (218.237.xxx.150)아침에전화말라고
그리고 요샌 번호 다 뜨니 수신거부를 하건
아니면 받질마세ㅛ4. ker
'23.3.1 5:19 PM (180.69.xxx.74)거리두고 부탁은 거절하고 전화는 거부하거나 바쁘다 빨리 끊어요
잘 시간은 수면 모드로 해두니 편해요5. 저런
'23.3.1 5:19 PM (211.245.xxx.144)스트레스 그 자체네요
6. ...
'23.3.2 7:28 AM (175.223.xxx.242)자랑할때마다 자랑턱도 안내고 자랑하냐고 비아양대세요~
빨리 치킨쿠폰이라도 날리라고 독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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