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취미가 산책인 남자 어떤가요?

.... 조회수 : 5,400
작성일 : 2023-03-01 15:20:46
술 담배 게임 하다못해 운동이나 문화생활 까지
취미 하나도 없고

직장 끝나면 음악들으면서 한두시간 걷는거
빼고는 아무 활동이 없는 사람

어떠세요?
IP : 118.44.xxx.88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1 3:25 PM (175.209.xxx.172)

    너무 극단적인 경우이지만
    저는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쓰신것처럼 아무것도 안할 수 있을까요?

  • 2. ..
    '23.3.1 3:27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제가 걷는거 정말 좋아하는데 저는 그걸로 스트레스 풀리거든요. 회사 휴무날에는 무조건 집 근처에 나가서 2시간씩 걸어요..전 야간 근무자라서 평일에는 걷을수도 없구요., 아마 주간 근무였으면.. 그 남자분처럼 그렇게 퇴근하고 걸었을것 같아요.. 그것도 그분은 스트레스 풀겠죠 .

  • 3.
    '23.3.1 3:27 PM (220.94.xxx.134)

    나쁘지않은데요?

  • 4.
    '23.3.1 3:27 PM (220.94.xxx.134)

    맘이 여유로워 보임

  • 5. ...
    '23.3.1 3:28 PM (222.236.xxx.19)

    제가 걷는거 정말 좋아하는데 저는 그걸로 스트레스 풀리거든요. 회사 휴무날에는 무조건 집 근처에 나가서 2시간씩 걸어요..전 야간 근무자라서 평일에는 걷을수도 없구요., 아마 주간 근무였으면.. 그 남자분처럼 그렇게 퇴근하고 걸었을것 같아요.. 그것도 그분은 스트레스 풀겠죠 ... 저한테는 그시간이 힐링되는 시간이예요..

  • 6. 최고죠
    '23.3.1 3:29 PM (125.178.xxx.170)

    돈 안들고 건강하고 건전하고요.
    애 낳아 봐요. 애들이랑 그리 다니면
    또 얼마나 좋아요.

  • 7. ,,
    '23.3.1 3:31 PM (68.1.xxx.117)

    환영.
    그런데 서로 맞아야 좋고 그게 아니라면 굳이 만날 이유가 없죠. 서로 괴로울테니.

  • 8. 아줌마
    '23.3.1 3:38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젊은 남자가 그렇다면 좀 문제가 있겠네요
    돈이 없어서라던가 ...
    친구가 없어서라던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실있고
    직장있고 집있으면 아무 문제없어요

  • 9.
    '23.3.1 3:39 PM (180.224.xxx.146)

    산책 좋죠. 근데 맨날 산책만 하는건 싫은데...
    쫌 답답

  • 10. 서로
    '23.3.1 3:43 PM (121.133.xxx.137)

    산책을 좋아하는 사람 만나면
    완전 찰떡이겠어요
    저같이 온갖운동 다 좋아해도
    걷는건 질색인 사람 만나면 안되구요 ㅋ

  • 11.
    '23.3.1 3:53 PM (59.27.xxx.107)

    술담배 게임 등 안해도 커피 좋아하면~~ 걷다가 근처 카페에서 차 한잔하고 좋아요.

  • 12. ...
    '23.3.1 3:55 PM (106.101.xxx.111)

    음악들으면서 산책한다니 산책말고 음악 취미도 있겠네요
    의외로 음악엔 고수일지도?
    어떻다고 하나로 단정할 수는 없고 많은 사람과 어울리기보다 혼자 즐기는 걸 좋아하고 신체활동보다는 사색적인 쪽인 사람같은데요
    내성적일 수도 있고

    이런 취향 사람하고는 잘 맞겠죠
    저야 워낙 잡다하게 관심분야가 얇고 넓어서 제게는 이런 사람도 나쁘거나 싫지는 않고 흥미롭지만 한편으로는 나랑 딱 좋아도 아닙니다

  • 13. ㅇㅇ
    '23.3.1 4:07 PM (220.89.xxx.124)

    칸트에요?

  • 14. ..
    '23.3.1 4:08 PM (121.172.xxx.219)

    같이 살면 좀 답답할 수 있어요..아이까지 닮아가요.

  • 15.
    '23.3.1 4:10 PM (175.123.xxx.2)

    술담배 안하는게 어디에요
    취미생활이야 나람 만들면 되는거고
    친구는 내가 돼주면 되고
    직장 잘다니고 인성 좋으면 좋은남자죠

  • 16. 나야나
    '23.3.1 4:16 PM (182.226.xxx.161)

    뭐가 문제예요??

  • 17.
    '23.3.1 4:23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이상형인데요?
    누군가에겐 이상형인데 누구는 또 답답하다니 ㅎㅎㅎ

  • 18.
    '23.3.1 4:25 PM (223.62.xxx.161)

    차분하고 좋네요.
    마라톤 좋아하는 사람보다 좋네요.

  • 19.
    '23.3.1 4:25 PM (182.221.xxx.15) - 삭제된댓글

    안좋을 이유가 있나요?
    요즘 게임한다고 날 밤 새고 휴일도 꼼짝 안하는 남자들도 많은데요.

  • 20. ㅎㅎ
    '23.3.1 4:37 PM (118.235.xxx.102) - 삭제된댓글

    제남 편이 그런데 친구도 없으니 좀
    좋은점도 많지만. 집안일잘하고 착실하고 항상 가족과 놀고
    친구는 한명 있던거 끊겨서 누구와 교류도 없고
    직장생활은 그래도 무난하네요.
    쉬는날이라곤 세식구 밥먹고 오는거말곤 별로 하고픈거도 없다고 물론 근교 나들이는 잘가지만요.

  • 21. 생각의 전환
    '23.3.1 4:38 PM (1.234.xxx.33)

    음악들으면서..그게 얼마나 힐링인지 모르시죠?
    그.음악감상이 제일 통용되던 시절이 있었는데.

  • 22. ㅎㅎ
    '23.3.1 4:39 PM (118.235.xxx.102) - 삭제된댓글

    제남편이 그런데 친구도 없으니 좀.
    좋은점도 많지만. 집안일 잘하고 착하고 항상 가족과 놀고
    근데 친구는 한명 있던거 끊겨서 이제 누구와도 교류 없고
    다행 직장 생활은 그래도 무난하지만
    쉬는날이라곤 아이랑 세식구 밥먹고 오는거 말곤 별로 하고픈거도 없다고 물론 근교 나들이는 잘가지만요.

  • 23. .,.
    '23.3.1 5:17 PM (218.144.xxx.185) - 삭제된댓글

    숨 막혀요

  • 24. ker
    '23.3.1 5:25 PM (180.69.xxx.74)

    답답해요

  • 25. 최고는 아님 ㅜ
    '23.3.1 5:25 PM (112.148.xxx.91)

    운동도 안하고 산책 한개...ㅜ
    물론 술담배 게임보담 낫긴한데....
    짠돌이이고 외골수일 가능성 있음

  • 26.
    '23.3.1 7:11 PM (223.38.xxx.49)

    본인이신가요?

  • 27. 돈이
    '23.3.1 7:43 PM (223.38.xxx.122)

    안들겠네요. 돈이 없어서 그런가.

    술담배에 쩔어서 맨날 늦게 오는 남편보다는 훨씬 낫죠.

  • 28. ..
    '23.3.1 8:51 PM (114.207.xxx.109)

    솔직히 별로에요 50대이후도 아니고

  • 29. 으음
    '23.3.2 9:17 PM (61.85.xxx.153)

    나와 비슷해야 할거같아요
    나는 놀러나가고 싶은데 거절하면
    나는 계속 혼자 놀러다녀야 한다는 거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7126 분양권 마이너스 7000에 매도 했다고 축하받네요 3 ... 2023/03/03 2,919
1437125 소음에 예민하면 로봇청소기 못쓰겠죠? 12 ㅇㅇ 2023/03/03 1,541
1437124 공단에서 하는 건강검진-치과 6 .. 2023/03/03 1,122
1437123 주택연금 받고 있는데 아파트 재건축하면 어쩌나요? 4 걱정 2023/03/03 2,581
1437122 노안에 심한 건조증이 너무 심한데 어떤 안약 넣으시나요? 3 안과가도 답.. 2023/03/03 1,352
1437121 친구 뒷담화 하는 친구 3 흠좀무 2023/03/03 2,389
1437120 윤석열 대통령 "다주택자 조세부담 완화…적극적으로 세.. 30 ... 2023/03/03 6,174
1437119 오지랖 참 불편하네요. 1 2023/03/03 1,815
1437118 주택연금 받으려면 아파트사야하나요 7 궁금 2023/03/03 2,284
1437117 요즘도 중환자실 입원시 밖에 보호자가 있어야 하는거지요? 7 요즘도 2023/03/03 1,934
1437116 봄이 되면 생각나는 '시를 잊은 그대에게' 2 봄봄 2023/03/03 1,130
1437115 빌라가 몇년째 안팔리던데 2 ㅇㅇ 2023/03/03 2,940
1437114 동네 학부모 4 생각 2023/03/03 2,305
1437113 강호동 정말 대단하네요 49 리강아쥐 2023/03/03 30,905
1437112 갑자기 염증이 올라올 때 8 --- 2023/03/03 2,654
1437111 로봇청소기를 산다면.. 8 ... 2023/03/03 1,845
1437110 세종문화회관.. 중딩들이랑 밥먹으려구요 15 ㅇㅇ 2023/03/03 1,422
1437109 엄마가 일부러 제 앞에서 진상짓 하던 거였네요 13 000 2023/03/03 5,778
1437108 어머니들, 신문사에 적극 제보 합시다- 대학수강신청 44 2023/03/03 3,940
1437107 일이 손에 안 잡혀요 ㅠㅠ 5 초딩맘 2023/03/03 1,892
1437106 우리나라 인구수가 계속 줄면 어떻게 될까요? 7 ㅇㅇ 2023/03/03 1,244
1437105 아침햇살은 참 좋은 기운을 주네요 1 반가운 2023/03/03 920
1437104 첫등교한 고1 11 엄마 2023/03/03 2,032
1437103 아이를 제주에 데려다 주고 왔습니다~ 6 2023/03/03 3,650
1437102 전세에서 반전세로 계약할때 계산 알고 싶어요 4 부동산 2023/03/03 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