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보니 찌프드등한 날씨에 가끔 빗방울이 한두방을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아침 일찍 태극기를 달고 아침밥을 먹고나서 바깥으로 나가 주변 아파트 몇 동을 돌아보아도 태극기를 단 집은 한 아파드당 2~5세대에 불과했습니다.
아- 어찌 이렇수가!!!
오늘이 어떤 날안데!
속에서 뭔지모를 슬품과, 분노와, 울화통이 울컥 치밀어 올랐습니다.
간간이 떨어지는 빗방울은?
하늘에서 조국땅을 내려다보시는 순국선열들께서, 내가 저러라고 부모처자식도 버리고 몽둥이하나 웅켜잡고 총을 쏘아대는 왜놈들과 맞붙어 싸우다 짧은생을 마감했단말인가! 하시는 통탄의 소리가 들리는 듯 했습니다.
아파트관리사무실로 가서 집집마다 택극기를 달라고 방송이라도 하여달라고 하려했지만 관리사무실도 휴일이라 문이잠겨 별 도리가 없었습니다.
* 앞으로 국경일이나 태극기를 달아야 하는 전날에는 관리사무실에가서 "내일 태극기를 다시라!"는 방송을 여러차례 해 줄것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회원님들댁에도 아직까지 태극기를 달지 않으셨다면 바로 뛰어나가 태극기를 다실 것을 간곡히 요청합니다.
31절 노래
기미년 3월 1일 정오 터지자 밀물같은 대한독립만세
태극기 곳곳마다 3천만이 하나라로
이 날은 우리의요 생명이요 교훈이다.
한강물 다시흐르고 백두산 높았다.
선열아 아니라를 보서서!
동포야 이 날을 길이 빛내자!!!
속에서 뭔지모를 슬품과, 분노와, 울화통이 울컥 치밀어 올랐습니다.
간간이 떨어지는 빗방울은?
하늘에서 조국땅을 내려다보시는 순국선열들께서, 내가 저러라고 부모처자식도 버리고 몽둥이하나 웅켜잡고 총을 쏘아대는 왜놈들과 맞붙어 싸우다 짧은생을 마감했단말인가! 하시는 통탄의 소리가 들리는 듯 했습니다.
아파트관리사무실로 가서 집집마다 택극기를 달라고 방송이라도 하여달라고 하려했지만 관리사무실도 휴일이라 문이잠겨 별 도리가 없었습니다.
* 앞으로 국경일이나 태극기를 달아야 하는 전날에는 관리사무실에가서 "내일 태극기를 다시라!"는 방송을 여러차례 해 줄것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회원님들댁에도 아직까지 태극기를 달지 않으셨다면 바로 뛰어나가 태극기를 다실 것을 간곡히 요청합니다.
31절 노래
기미년 3월 1일 정오 터지자 밀물같은 대한독립만세
태극기 곳곳마다 3천만이 하나라로
이 날은 우리의요 생명이요 교훈이다.
한강물 다시흐르고 백두산 높았다.
선열아 아니라를 보서서!
동포야 이 날을 길이 빛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