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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 교사가 꿈이라던 시조카^^

조회수 : 4,756
작성일 : 2023-03-01 10:51:05
지금 중2 올라가는 남자 아이인데
참 활달하면서도 착해요
엊그제 만나서 이야기 나누는데
어릴때부터 꿈이었던 교사가
점점 마음속에서 멀어진다네요

초등학교때는 뭔가 자기랑 잘 맞고
낭만도 있어 보이고
보람있는 일이라 생각했는데
현재 중학교에 올라와서
자기반 친구들 상태를 매일 보니
교사는 무리일것 같다고 꿈을
접어야 할것 같다고 하더군요ㅎㅎ
역시 중딩들은 같은 또래가 봐도
심하긴 한가봐요
IP : 222.239.xxx.24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래전
    '23.3.1 10:53 AM (220.117.xxx.61)

    30년전까지만해도 교사 안알아줬어요. 박봉에 힘들다고
    그러다 좋아지다가 다시 바닥세네요
    어쩔수 없어요
    애들 상대하면 바보같이 되버리고 퇴직해도 연금 다 사기당하고
    그 직종이 그래요.

  • 2.
    '23.3.1 10:58 AM (58.143.xxx.27)

    능력있는 남학생은 교사 별로예요.
    젊은 선생님 중에 좋은 분도 많은데 친구들 대비 현타와서 패배의식으로 스트레스 꽉찬 사람도 있어요. 서울은 좋은 대학 나온 젊은 교사도 많은데 친구들은 대기업 가서 자기 두세배 버니 현타 오죠.

  • 3. ㅇㅇ
    '23.3.1 11:03 AM (106.101.xxx.132) - 삭제된댓글

    애들 상대하면 바보같이 되버리고
    222

    애들이랑 하루종일 부대껴서 그런지
    정신연령이 애들이랑 비슷해지더라구요

  • 4. 12
    '23.3.1 11:04 AM (39.7.xxx.193)

    30년전까지만해도 교사 안알아줬어요
    -----
    30년 전 국립사대 인기는 의대 빼고 항상 최상위권이었고요. 그 이후에도 교사 인기가 낮았었던 적은 없어요. 여자 직업으로 의사 약사 빼고 일반적으로 안정성 있는 좋은 직업으로 쳤고요.
    사실이나 알고 써요. 글 내용 보니 교사직 후려치기가 목적인 듯.

  • 5. ...
    '23.3.1 11:08 AM (117.111.xxx.128)

    애들 상대 바보되면
    정신관의사는 정신병자 되고
    판검변은 범죄자 되고
    환경미화원은 인간쓰레기 되고
    택배원은 짐짝되고
    전업은 뭐가 되죠?
    말같지도 않은 소리 지껄여대는 무식한 82 아짐들 어휴

  • 6.
    '23.3.1 11:09 AM (222.239.xxx.240)

    맞아요
    제가 97학번인데 저 고등학교때도 90년대인데
    신규 선생님들 합격하기 힘들다고 그랬어요
    그때는 지금처럼 많이 안뽑던 시기였는지
    수업중에 한과목 한두명 뽑았다고 선생님들이
    말했던 기억이 나요
    교사되기 하늘에 별따기란말 들었는걸요

  • 7. ker
    '23.3.1 11:18 AM (180.69.xxx.74)

    우리애도 요즘 애들 무섭다고 싫대요

  • 8. ...
    '23.3.1 11:22 AM (106.101.xxx.25) - 삭제된댓글

    저 중학생일때도 담임선생님 보면서 교사는 진짜 힘든 직업임을 느꼈어요ㅠ 어렸던 제가 보기에도 너무 안쓰러워 보였거든요

  • 9. ..
    '23.3.1 11:32 AM (106.101.xxx.155) - 삭제된댓글

    교사 힘들죠
    정말 적성에 맞아야 해낼 수 있는 직업

  • 10. 저어릴적에
    '23.3.1 11:40 AM (110.35.xxx.95)

    저어릴적에 그냥 지방 사립중고는 돈주고 선생되었어요.
    저희삼촌도 2천인가 주면 선생시켜준댔는데 안갔어요.

  • 11. 공립
    '23.3.1 12:12 PM (121.144.xxx.108)

    지금도 중등 주요과목 교사는 임용통과 어려워요.가성비 너무 낮죠.

  • 12. 교사대상
    '23.3.1 12:16 PM (58.143.xxx.27)

    https://theqoo.net/square/2732058957

    학부모가 원한 건 그거였네요.

  • 13. ㅇㅇ
    '23.3.1 12:31 PM (39.7.xxx.140) - 삭제된댓글

    능력있는 남학생은 교사 별로예요.2222
    특별히 적성에 꼭 맞지 않는 한, 성에 안 차 할거에요.
    대기업가는게 훨씬 나아요.

  • 14. 0000
    '23.3.1 12:58 PM (58.78.xxx.153) - 삭제된댓글

    요즘 애들 무섭다는말 신세대 엑스세대 엔세대 다 있었어요.. 오죽하면 세대를 대표하는 말들을 만들어내서 신문에 요즘애들 어쩌고 저쩌고 나왔겠어요...

    그리고 초등생 만난다고 바보된다니.....울동네에 법원있는데 법원있어서 모든 범죄자 보는 동네라고 하던 글본이후 두번째로 황당한 글이네요...


    능력이 좋고 다른게 적성에 맞으면 다른걸 하면되지..
    꼭 이렇게 ... 해야 직성이 풀리시는지...
    참... 이상들하시네...

  • 15. 과거애들
    '23.3.1 3:56 PM (124.5.xxx.61)

    아무리 무서워도 부모랑 사소한 걸로 고발고소질은 안했죠.

  • 16. ...
    '23.3.1 6:34 PM (106.101.xxx.65) - 삭제된댓글

    그래도 옛날 애들보다
    요즘 애들이 더 무서운 건 사실이에요
    얼마전 교사 펌글 보니 쓰는 어휘나 사고방식이
    어른과 똑같던데요? 문제아들은 비열하고 꼬인 심보가 어른뺨치던데..
    이게 다 스마트폰 확산으로 이 지경이 된 거예요
    스마트폰 없던 과거 학생들과는 결이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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