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빈 사태를 보니 그 쪽들은 저렇게 생각하나봐요
내가 널 괴롭협지만 이제 잊고 사이좋게 지내자
근데 그걸 왜 피해자가 말하냐고요 ㅠㅠ
진짜 눈물나려 해요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연설보니 학폭 가해자 논리같아요
우주 조회수 : 1,670
작성일 : 2023-03-01 10:49:45
IP : 211.36.xxx.5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상에
'23.3.1 10:51 AM (36.38.xxx.124)기분 더러워짐
2. ㅡㅡ
'23.3.1 10:55 AM (106.101.xxx.238)누굴 위한 기념식이였는지
부끄럽습니다3. ...
'23.3.1 11:05 AM (14.5.xxx.38)소름이 다 끼칠 지경이예요.
겨우 바로잡은 역사를
또다시 유린하려고 하네요4. 지금?
'23.3.1 11:07 AM (125.129.xxx.163)어떤 연설요 ㅠㅜㅠ
뭔지 찾아보게 랑크라도 주던가 정리글을 주던가 ㅠㅜㅜ
이 글한테 왕따 당하고 있는 것 같아요, 제가요 ㅠㅜ5. 삼일절
'23.3.1 11:12 AM (61.74.xxx.226) - 삭제된댓글삼일절 기념식 윤석열 대통령 기념사.
6. 피해자가
'23.3.1 11:21 AM (61.105.xxx.165) - 삭제된댓글"가해자는 사과하라."가 아니라
사이좋게 지내자.이러면
가해자가
듣고보니 니말이 옳다.
우리 사이좋게 지내자 이럴까요?
아니죠.
가해자는
응..계속 가해해야겠구나.이러죠.
애도 아니고 성인을
왜 사람 고쳐쓰는 거 아니라겠어요7. 지금 정권이
'23.3.1 11:33 AM (218.39.xxx.130)정치로 국민을 정폭하고 있다
국민들이 모욕스러워 하는 걸
쿨 한 척 실행하는 것 이 정권이 국민에게 던지는 폭력이다.ㅇㅂ.8. 차라리
'23.3.1 11:37 AM (71.212.xxx.26)왜놈한테 밟히는게 낫지
그럼 독립만세를 외칠거 아뉴
이건 뭐 자국 대통령이 대신 밟아주는건가 뭔가
돌아가는 꼬라지가 더 더라운 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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