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가 사는동네 알바구함에
중학생 아이 깨워주실분 7시반에서 8시사이
아이깨워서 학교가는것만 확인해주심 되요
건당 3000원
맞벌이라는데 돈 좀쓰세요 아님 애 교육을 시키던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당근알바 ㅡㅡ 이건 무슨 생각??
당근거지 조회수 : 4,962
작성일 : 2023-02-28 23:43:59
IP : 49.171.xxx.7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2.28 11:46 PM (124.5.xxx.99)그냥 넘 급한가봐요
2. 푸핫
'23.2.28 11:47 PM (118.235.xxx.70)중노동대신 시키면서 삼천원이라니..차비도 안나오네요
3. ㅇㅇ
'23.2.28 11:47 PM (175.207.xxx.116)옆 집이래도
만원은 줘야 될 것 같은4. 어휴
'23.2.28 11:49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진짜 기가 차네요. 삼천원. 그것도 지딴에는 적정 금액이라고 생각했겠죠?
5. 저건
'23.2.28 11:50 PM (99.228.xxx.15)애를 교육시키면 될일이지 참 돈이면 다되는 세상이라지만 한심하네요.
커서도 사람쓸건가.6. ㅇㅇ
'23.2.28 11:50 PM (222.234.xxx.40)웃기지도 않네요 말은 참 쉽네 아침에 날마다 가서 아이 깨우는 정기적인 일을 삼천원에 ㅡㅡ
7. 줌마
'23.2.28 11:55 PM (61.254.xxx.88)30000원아니에요???
말도안돼.....8. ㅡㅡ
'23.2.28 11:57 PM (49.171.xxx.76)그러게요 기가 차죠. 알바구하고있어서 알람 해놓았는데 보고 허걱했어요. 깨우고 학교가는것까지 봐달라는데.. 애가 5분만에 가는걸까요? 진짜 별사람 다있다는
9. 바로
'23.2.28 11:58 PM (123.199.xxx.114)앞집이래도 오천원은
10. 설마요
'23.3.1 12:01 AM (221.140.xxx.139)0 하나 빠진 거 아니구요..?
11. ᆢ
'23.3.1 12:21 AM (39.123.xxx.236) - 삭제된댓글부모나 자식이나
12. 처음엔
'23.3.1 12:44 A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모닝콜인가...했네요
13. ...
'23.3.1 2:19 AM (61.79.xxx.23)저도 모닝콜인줄 ㅋㅋ
14. ㅎㅎㅎ
'23.3.1 3:11 AM (61.85.xxx.153)농담인가…
15. ...
'23.3.1 6:13 AM (175.223.xxx.11)모닝콜이겠죠
16. 모닝콜에깨서
'23.3.1 6:41 AM (211.178.xxx.252)학교에 간다면 사람이 왜 필요하겠어요 3000원으로 애를 어찌깨워서 학교에 보낼까요? 장난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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