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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과 약국 알바

궁금 조회수 : 6,474
작성일 : 2023-02-28 23:20:40
편의점 알바 한달째

포스기나 계산은 어렵지 않은데 평일 오후 4시부터 8시

진짜 손님이 엄청나게 많아요 아파트 단지쪽 주택가고 버스정류장 앞입니다 화장실 갈 시간도 없어요 끊임없이 손님이 오는데 가장 힘든게 음료나 라면 과자 술 등등 물건 채워놓기

손님이 계속 오다보니 진짜 창고 갈 시간이 없어요

창고 잠시 들어가 물건 챙기고 있음 손님 오고 계산하고 다시가고. .제 앞타임이 7시간 근무하는 사장님인데 딱 계산만 하세요 청소나 물건 채우기 하나도 안해놔요

그래서 제가 청소며 물건채우기 사장님 안해놓은것 다 하고 그시간 손님도 너무 많아 정말 단 5분도 숨돌릴 틈이 없어요 제가 안해놓으면 제 다음 타임 알바가 단톡에 지적하고 ㅠ.ㅠ 시간은 나무 빨리가고 사장님께 한마디 했다 분위기 싸해지고.. 이제 좀 익숙해지긴 했는데 몸이 너무 힘들어

다른 알바 찾다 보니 약국 알바가 있더라구요

집앞이긴 한데 약국도 몇시간만 하는건데 이건 약사님이랑 같이 계속 있는거잖아요

혹시 물건 진열하고 재고 파악도 하고 약들 무거운거 들기도 하고 그러나요? 아님 전산업무만 하는건가요?

컴퓨터는 자격증도 많이 있고 컴전공도 했어요

엑셀 같은것도 잘해요 이런 문서위주로 하는건지 아님 다른 잡다한거 청소도 하고 물건도 날라야 하는일인지 궁금해요

편의점 시간하고 겹쳐서 전산입력 사무보조라고만 나와 있길래 옮겨 볼까합니다 혹시 경험 있으신분 어떤일인지 좀 알려주세요
IP : 39.122.xxx.3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약국 경험자
    '23.2.28 11:23 PM (180.111.xxx.248)

    약국 잡무 다 하죠,?
    바코드 찍고 계산하고, 약 진열하고 재고정리,
    들어오는 박카스나 비타500같은거 나르고요,
    근데 힘들진 않아요, 약사님 잘 만나면 할만해요

  • 2. 그냥
    '23.2.28 11:26 PM (123.199.xxx.114)

    옮겨보세요.
    몸이 편한 대신에 약사님하고 있으면 서열 관게 형성이니 힘드실수도 있어요.

    누구랑 같이 지내는 건 힘든 일이에요.
    돈이 그냥 버는게 아니더라구요.

  • 3.
    '23.2.28 11:34 PM (39.122.xxx.3)

    제가 나이가 40후반이고 몸쓰고 계산하는 알바는 처음이라서 몸은 힘들어도 편의점은 혼자해서 편한점도 있긴해요
    저보다 어린 약사님 이랑 근무하면 몸은 편해도 맘이 편하지 암ㅎ을것 같아 망설여지고요
    누구랑 같이 지내는건 힘든 일이겠죠 ㅠㅠ

  • 4. ㅇㅇ
    '23.2.28 11:39 PM (49.175.xxx.63)

    손님 잠깐 기다리라고 하고 물건 채우세요

  • 5. //
    '23.2.28 11:46 PM (218.149.xxx.104)

    윗님 진심이세요?....;;;;

  • 6.
    '23.2.28 11:55 PM (39.123.xxx.236) - 삭제된댓글

    저도 가끔 편의점 알바해서 아는데 사장이 암체같네요 솔직히 손님이 많든 적든 그 시간이 제일 바쁜데 완벽하게는 아니여도 어느 정도 물건을 채우고 가야죠 그래야 허둥대지 않고 손님 응대를 하지요

  • 7. 약국알바
    '23.2.28 11:59 PM (183.97.xxx.120)

    하세요
    적응되면 더 오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8. 정말
    '23.3.1 12:11 AM (39.122.xxx.3)

    그시간이 제일 바쁜가요? 다른 알바들은 물건 다 챠운다고 하는데 앞서람들이 수시로 하고 청소도 잘 하고
    시간도 저보다 길게 해요 주말 오전이나 저녁 늦게까지요
    전 정말 너무 손님이 밀려오는데 곧 개학하면 바로 옆에 중고등 학교 하나씩 있어서 더 바쁠거래요 인근에 편의점 딱하나거 규모가 인근에서 가장커요
    사장 대신 그시간에 다른알자가 대타로 일 몇번 했는데 그런날 너무 편하더라구요 물건 다 채워 있고 쓰레기 청소 다 되어 있고 매장 탁자 정리도 싹다 되어 있어서 엄청 편했어요
    그시간대 가장 바쁜시간이였군요 ㅠㅠ 어쩐디 이시간만 계속 사람이 바뀌었어요

  • 9. 나는나
    '23.3.1 12:11 AM (39.118.xxx.220)

    억국도 청소, 쓰레기 정리 다 하죠. 약 조제 이뇌에 온갖 잡무라고 생각하세요.

  • 10. ...
    '23.3.1 12:12 AM (218.51.xxx.95)

    아무리 사장이라지만 웃기네요.
    물건 없으면 자기가 채워놔야지 참나.
    시급을 다른 곳 서너배로 주나요? 그럴 리가.
    약국도 이런 저런 잡무 다 하지만
    거기 편의점보단 낫겠네요.

  • 11.
    '23.3.1 12:18 AM (39.123.xxx.236) - 삭제된댓글

    그 시간대가 바쁜것도 있지만 전 타임 사람 즉 사장이랍시고 본인 할일을 안하고 가서 뒷타임인 원글님이 힘든거예요 만약 그게 사장 아니고 알바생이 그 따위로 일을 한다고 치면 교대하는 알바끼리. 싸우고도 남아요

  • 12. 진짜
    '23.3.1 12:19 AM (39.122.xxx.3)

    편의점은 3개월 최저 시급의 90프로만 줄수 있다고 해서
    근로계약서 그렇게 썼는데요 원래 최저 시급에서 90프로 3개월만 받나요?
    사장 너무 한게 새벽 알바가 물건 다 채우고 청소 잘해놓고 퇴근하면 본임은 한가한 시간 딱 계산만 하고 가요
    탁자에 쓰레기 바닥 엄청 더룝고 쓰레기통 7시간동안 안버리니 꽉차있고 라면통도 역시나 제가 꼭 버려야 해요
    바통 터치 할때 꼭 물건 다 채우고 퇴근하라고 ㅠㅠ
    제가 너무 힘들어서 손님 많아 물건 채우기 힘들다 하니
    그래도 채우라고 한마디 하고 슝~ 겁자기 저만 호구 잡힌거 같네요

  • 13. ...
    '23.3.1 12:32 AM (218.51.xxx.95)

    최저시급은 무조건 줘야죠~
    근로기준법도 안 지키는 ㄴ이구만요.
    돈 못버는 편의점도 아니구만.
    편의점 운영하는 분들은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알바 입장에선 최악이네요.
    빨리 탈출하세요~

  • 14.
    '23.3.1 12:35 AM (39.123.xxx.236) - 삭제된댓글

    자신 가게를 그렇게 운영하면서 남이 잘해주길 바라다니요
    그리고 수습이라고 90프로라고요? 그런적 한번도 없어요
    차라리 다른곳으로 옮기세요 글만 봐도 사장됨됨이가 보여요

  • 15. 진짜요?
    '23.3.1 12:39 AM (39.122.xxx.3)

    다른 편의점도 3개월은 90프로만 준다고 하던데요 아닌가요? 법으로 문제 없다고 합니다
    진짜 그만 둬야겠네요 ㅠㅠ

  • 16. ...
    '23.3.1 12:43 AM (218.51.xxx.95)

    말 들어볼수록 가관이네요 와~
    욕을 퍼부어주고 싶습니다. ㅁㅊㄴ
    노무사 사무실 아무데나 전화해서 90프로에 대해 물어보세요.
    근로자는 무료로 상담해주거든요.
    ㅁㅊㄴ 아오 욕나와

  • 17. 약국
    '23.3.1 12:47 AM (118.235.xxx.94)

    전산업무 배우고
    사입, 반품, 재고관리까지 할줄 알고
    청소 깨끗하게 해주면
    페이 많이 주고 붙잡더라구요.
    실수령액 250만원도 봤어요

  • 18.
    '23.3.1 12:52 AM (58.226.xxx.56)

    편의점 사장 나쁘네요. ㅠㅠ. 약국 알바는 그 정도로 힘들진 않아요. 노동강도가 세지 않은 대신 잡다한 일이 많아요. 무거운 것 들고 나르는 건 거의 없어요. 청소와 재고 확인하는 것 정도는 기본이고요 전산 관련일을 잘 하면 돼요. 바쁠 땐 약사 도와서 약 포장하는 거 돕고요. 약국 일이 있으면 그쪽으로 옮기시는 것 괜찮을 것 같아요.

  • 19. ...
    '23.3.1 12:54 AM (218.51.xxx.95)

    수습기간 적용 안되는 업종에 대한 글 읽어보세요.
    https://m.blog.naver.com/1day1study/222860156055
    편의점 알바가 포함이 되는지 안 되는지
    명확하게 나와있진 않은데
    판매관련 단순종사자에 해당될 것 같네요.
    확실히 알고싶다면 노무사한테 문의.
    여튼 거기선 하루 빨리 나오시기 바랍니다.

  • 20. 탈출이 답
    '23.3.1 1:19 AM (211.215.xxx.144)

    편의점사장 아주 인성이 개쓰레기네요
    약국알바하세요

  • 21. 사장이
    '23.3.1 1:25 AM (118.235.xxx.70)

    나쁘네요 사람쓰니 무겁고 힘든일 안하겠다는 심뽀인건 알겠는데 물건 진열할 시간이라도 줘야 놓치는 손님이 없지 바보천치도 아니고..얼른 그만두세요.약국이 훨씬 나아보이네요

  • 22. ...
    '23.3.1 2:24 AM (61.79.xxx.23)

    무슨 90%
    사장 웃기네요 얌체고
    노동청에 신고해서 다 받아내세요

  • 23. 갑질
    '23.3.1 2:56 AM (180.229.xxx.203)

    그게 갑질이예요.
    편의점은 누가 됐든
    자기시간에 자기일을 다 해놔야 돼요.
    다음 근무자가 시작할수 있겠끔.
    그런데
    그곳은 사장이 내가 사장입네 하고
    갑질 하는거예요.
    일도 많은 시간이면 더 잘해주는게 원칙이죠.
    그런건 아니더라도 주인 입장에서 고맙고 미안해
    해야 하는데, 영 별로네요.
    다른곳 알아 보세요.
    스트레스 받아요.
    사장 바뀌지 않고요.

  • 24. ㅠㅠ
    '23.3.1 6:08 AM (211.212.xxx.146)

    아니 컴공하셨는데 왜 최저시급도 못받고 일하세요
    전공 살리면 더 좋은알바 많을거예요ㅠ
    지나가던 컴공또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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