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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상한 지인…

조회수 : 3,644
작성일 : 2023-02-28 23:18:02

아무래도 지인이 좀 기분이 상했나봐요..
산책할때마다 저한테 전화 수다하던 분인데,
한동안 연락이 없어요 ㅎㅎ
사실 이것저것 이야기 하다가 어디가 좀 아프다길ㄹㅐ..
제가 다니는 병원 이야기를 했거든요.
다른 곳도 가보시고 비교해보고 가라고 했는데
갑자기 가서 진료 보고 오더니만..
“내가 아는 곳은 이렇게 안해주는데
여기 이상하다고 ㅠㅠ “
계속 저한테 그런 실망한 이야기만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럼 의사한테 직접 말하면 되지
저한테 그런 이야기를 하시냐구.. 했더니만..

좀 기분상해 하더라고요..
사실 제가 그 의사랑 친분잇는 것도 아닌데.
너무 속상한 이야기만 해서 저도 기분이 별로 더라고요..
그동안 지인이 요즘 갱년기 와서 힘드시다길래..
속상한 이야기도 들어주고 위로도 했는데,
너무 잘 맞춰준건지 좀 그래요;;
자기 하소연만 내내 해서 …
암튼 저도 이제 연락 안하고 싶더라고요.

차라리 새로운 사람도 만나고
단시간 알바라도 해보면 어떻겟냐 해두 안하고..
무슨 문제만 생기면
ㅈㅏ기는 너무 억울하다고
남탓하는 지인은 결국 멀어지는거 같아요.ㅠㅠ






IP : 125.191.xxx.20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상
    '23.2.28 11:21 PM (123.199.xxx.114)

    떨어져 나갔네요
    축하드려요.

  • 2.
    '23.2.28 11:23 PM (125.191.xxx.200)

    그러게요.. 예전엔 안그랬는데..
    갱년기 때문인지 뭔지.. 요즘 너무 똑같은 이야기만 해요 ㅠㅠ
    차라리 일이라도 하라고 하면 핑계가 또 너무나도 많고요;;

  • 3.
    '23.3.1 1:01 AM (99.228.xxx.15)

    떨어져 나갔네요.
    기분이 상할거면 님이 상해야할 상황이죠. 기껏 소개해줬더니 맘에 안들순있는데 소개한사람한테 이러쿵저러쿵하는거 개매너 아닌가요? 저라면 먼저 손절해요.

  • 4. 저런
    '23.3.1 7:13 A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정보가지고도 남탓하는데
    중매는 어떻겠어요?
    그러니 다들 안해주지.

  • 5.
    '23.3.1 11:19 AM (125.191.xxx.200)

    나이들수록 돈 없고 가진것보다 쉽게 이익이 많아야
    한다는 생각이 있는거 같더라고요.. ㅠㅠ
    그게 몸 피곤하고 생각하기 귀찮으니 .. 좀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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