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부가 무슨 기념식을 할까 걱정반 궁금 반입니다.
관동대지진때 일본이 조선인을 얼마나 잔혹하게 학살했는지 다시 기억해봅시다.
1. 길거리에서 조선인 복장을 한 사람은 무조건 찔러죽였다.
2. 일본인들만 제대로 발음할 만한 단어를 말하게 해서 못하면 그자리 에서 창이나 칼로 찔러죽였다.
3. 몸에 기릉을 붓고 불을 붙이거나 장작더미에 마녀화형하듯이 올려놓고 천천히 불에 타서 죽게하거나
4. 밧줄로 몸을 묶고 강물에 던지고 만일 살기위해 헤엄쳐 오면 총으로 쏴죽였다.
일본 제품 사고 여행가서 무슨 대접받든지 그것은 자기마음이겠지만 적어도 경계만은 해야죠.
평범한 일본인들은 죄가 없지만 일본의 정부와 극우혐한 세력은 아직도 한국이 자기들 식민지로
삼고 싶어 안달합니다.
이번 정부가 들어서도록 2번찍은 사람들도 설마 그 정도까지야 할까, 왠만큼은 하겠지 하는 마음으로
투표했듯이, 일본이 군사동맹 관계를 자신들이 주도하는 방식으로 다 짜고 있는데
오히려 협조적인 한국정부, 또 이 정부를 잘한다 잘한다 하는 사람들은
대한민국 정치체제 대통령제에서 내각제로 바꾼다하면 설마, 괜찮겠지할 겁니다.
일본이 자위대에서 군대창설을 하게 되어도 뭐, 괜찮겠지, 설마 우리나라를 다시 넘보겠어? 그럴겁니다.
수출이 역대최악이고 경제가 악화되어도 전세계가 다 그렇다, 좀참으면 되겠지. 설마 대한민국이 망하겠어?
합니다.
북한이 전쟁을 시작하겠어 설마? 지들도 살아야하는데.. 북한이 전쟁 안 일으켜도
중국이 대만을 침략하면 대한민국이 군대를 파병해야할 지도 모릅니다. 그것도 일본군 명령을 받으며.
설마 그렇게 되겠어? 도대체 뭘 믿고 설마 설마 하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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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설마가 사람을 잡고 있습니다. 정신줄 잡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