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에서 시간보내는걸 좋아하세요?
느긋하게 둘러보고 의자에 앉아서
쉬었다가 다시 돌아다니고
그러는 사람들이 많은거같아요.
전 백화점공기가 갑갑해서 딱 살거만
사고 바로 오거든요. 2시간있으면 체력
고갈되서 사고싶은거 못찾으면
그냥 집에 옵니다.
더 있으면 머리아프더라구요.
근데 갈때마다 보면 회원들 커피주는곳
테이블 모여있는곳에 사람들 아침부터 엄청 많이 앉아서 커피마시고 대화하고
있더라구요.
전 커피를 받아서 다니면서 마시지
거기 앉아서 마셔본적은 없는데
그냥 빨리 살거사고 집에 가고만싶거든요.
느긋한 여유가 부럽기도하고
체력이 부럽기도 하네요.
전 왜이리 빨리빨리 살거사고 집에가자
싶기만 한건지...
1. 저희 동네는
'23.2.28 6:10 PM (58.239.xxx.59)백화점 꼭대기층에 도서관도 있고 도서관안에 커피머신도 있어요
커피마시면서 책보고 나와서 옷구경하고 사람구경하고 백화점 서비스가 정말 좋다고 생각했어요
돈없어도 쇼핑안해도 시간보내기 최고예요2. 백화점 싫어해요
'23.2.28 6:11 P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살것만 사서 바로나옵니다.
백화점 근처 사는데 외부 환기통 돌아가는거 보면 무서워요.
그 큰 건물에 강제 통풍 시스템 굴리고 사람한테서 나오는 먼지 옷먼지 새상품박스에서 니오는 화학물질 강제환기로 계속 떠다니고 내부 건조해서 숨막혀요.
제일 가까운 매장이 집앞이리서 다닐뿐.3. 음
'23.2.28 6:13 PM (61.74.xxx.175)젊을때는 쇼핑하고 밥 먹고 커피 마시고 장까지 보고 왔는데요
이젠 살 것만 딱 사는 것도 힘들어서 빨리 사고 집에 와서 쉬어요
그러다보니 기존에 샀던 브랜드만 찾아가서 새 브랜드를 못뚫네요4. ..
'23.2.28 6:14 PM (223.62.xxx.87)성격인거죠.
어느 성격이 좋은거라 못하는거고요.
저는 처녀때는 수업 없는 날은 기다렸다가 10시 땡에
들어가서 폐점시간 직원들 도열해서
인사하는거 받으며 나왔는데
이제는 살거 있을때 곧장 원하는 매장에 가서 사고
곧장 나와요.5. 요새는
'23.2.28 6:14 PM (59.23.xxx.132)백화점 가면 진짜 딱 살거만 사고
바로 커피받고
집에 바로와요
오늘은 간식거리도 둘러보기 싫더라구요.6. ᆢ
'23.2.28 6:17 P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저오늘 케익사러 백화점 들어갔다가
점심시간이라 밥먹고 나왔는데
그것도 기빨렸어요
제가 백화점관련일을 했었고 남편도 쇼핑몰 백화점 관련일을해서 저는 백화점가면 일같아서 유난히 피곤해요
전 백화점에서 딱 볼일만 봐요
오늘 노년에 두 여성분 고급누비자켓에 명품가방드시고
구두신으시고 머리뽕 넣으시고 팔짱끼고 백화점 다니는거보고
저런분들은 백화점 좋아하겠구나 싶었어요7. 싫어요
'23.2.28 6:18 PM (180.69.xxx.124)ㅁㅁㅁㅁㅁ
8. ...
'23.2.28 6:25 PM (106.101.xxx.111)저도 필요에 의해서만 이용해요
살것 사고 혹은 적당한 것을 찾으려고 서치하고 돌아다니거나 어쨌든 용무만 보면 휭~
공짜커피 줘도 들고 나온다는9. ㅇㅇ
'23.2.28 6:28 PM (223.33.xxx.20) - 삭제된댓글저는 좋아해요. 여름에 인덥고 겨울에안춥고.. ㅎㅎ
10. ㅇㅇ
'23.2.28 6:31 PM (106.102.xxx.247)어느 백화점이건 가면 뚫린 창문이 없죠
외부의 햇살이 들어오지 않게 해서요
사람이 시간의 흐름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도록요
그래서 백화점에 가면 얼른 밖으로 나오고 싶어져요
지금 40대 초반인데, 나이가 더 들면 백화점 식당가 점령한 할머님들 처럼 백화점이 좋아 지려나요?11. 눈이아파서
'23.2.28 6:34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너무 건조하고 눈아파서 오래 못있어요
12. ...
'23.2.28 6:44 PM (221.162.xxx.205)창도 없고 갑갑해서 오래있기싫어요
카페는 뷰를 볼수있는곳에 가야 카페같아요13. 인터넷쇼핑대신
'23.2.28 6:51 PM (188.149.xxx.254)현대천호 지하 이벤트매장을 수시로 노리느라 일주일에 두번 정도 가는데,
거기만 샤샤샥 보고서 다시 지하철타고 바로 집에 와요.
백화점 숨막혀요...너무 덥고 땀 쫘락 나고 답답해서 미칠거같음.14. 아뇨
'23.2.28 6:53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어제 아이가 먹고싶어하는거 사려고 갔다와서 기절하듯 누워있었어요
평일이라 애기엄마들이 많고 애기들 우는 소리에 ㅠ
공간이 열려있어 소리가 울리고 공기는 답답하고 엘베는 사람 꽉 들어차고 늦게오고 뭘 좀 보려하면 사람 들러붙고
모임때 자꾸 백화점으로 약속잡으려는 사람있는데
다름데 가자고해요
같은 체인식당도 백화점은 돗대기시장에 맛도 없어요15. 그사람들도
'23.2.28 6:53 PM (211.55.xxx.249) - 삭제된댓글그게 백화점에서의 볼 일일 거에요.
16. ㆍ
'23.2.28 6:57 PM (211.109.xxx.163)백화점이든 대형마트던 간에
시간 좀 지나면 머리가 띵하고 몸도 무거워지고
웬만해선 안가요17. ker
'23.2.28 6:59 PM (180.69.xxx.74)전엔 좋았는데
50넘으니 재미없어서 장만 보고 나와요18. 특히
'23.2.28 7:00 PM (222.120.xxx.110) - 삭제된댓글특히 잠실롯데 푸드코트 정신없어요. 테이블도 어찌나 다닥다닥붙었는지 시끄럽고 답답해요.
백화점안에 카페는 증말..그런데도 사람들이 꽉 차있네요.
전시한 빵들은 비닐도 없이 무방비상태.19. 쇼핑은안함
'23.2.28 7:06 PM (122.32.xxx.116)물건 살 때는 진짜 딱 거기가서 필요한것만 사고 도망치는 편이구요
친구만나서 밥먹고 차마시고
식품관 가서 집에 사들고 들어갈거 사고 친구도 사주고
이럴때는 시간 좀 넉넉하게 쓰구요20. ..
'23.2.28 7:06 PM (175.214.xxx.198) - 삭제된댓글백화점, 마트, 특히 작은 물건이 빽빽히 있는 다*소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 많은 물건이 압박하는 느낌이랄까 눈이 어질어질해서 빨리 나왔어요.
요즘 날씨가 밖은 춥고 실내는 덥고(어중간한 겨울옷 입으니 더 덥고) 공기가 그 상태니 더 힘든것 같아요.21. 그사람들
'23.2.28 7:12 PM (1.235.xxx.154)어쩌다 나와서 수다떨겠죠
22. ..
'23.2.28 7:12 PM (124.5.xxx.99)젊었을때는 좋아했는데
나이먹어선 쇼핑조차 귀찮아요
돌아다니는거 최소한 빨리 끝내고
집에 들어가고만 싶어요23. 원글님 2시간
'23.2.28 7:14 PM (211.215.xxx.144) - 삭제된댓글이면 커피마시고 쉬고 살거다 사고.... 결코 짧은시간아닙니다. 남들은 한가하게 몇시간씩 죽치고 있다고 생각하시나본데 원글님 2시간있으면 체력 고갈된다는 시간 그 시간동안 식사하고 커피마시지않는이상 쇼핑만으로 백화점에 머무르기 힘들어요
24. ......
'23.2.28 7:27 PM (116.120.xxx.216)코로나전엔 좀 그러기도 했는데 마스크 쓴 이후로 너무 답답해서 일찍 나와요 그리고 옷값이 거긴 너무 비싸서 저는 대부분 1층과 지하에서 살 것 사고 나와요. 주로 화장품 사러 가네요. 커피는 백화점은 너무 시끄러워서 안마시게되구요.
25. ....
'23.2.28 7:37 PM (61.84.xxx.176)공기 안 좋고 답답해서 오래 있기는 힘들지만 화장실이 깨끗해서 좋아요.
26. 무슨요일
'23.2.28 8:07 PM (14.32.xxx.215)어디 층인가에 따라서 달라요
애들 있는덴 아예 안가고
남성복층은 정말 한가해서 화장실도 그쪽 층으로만 가요
등받이 소파의자 차지하면 커피마시면서 좀 오래 있고
안그럼 바로 와요27. ......
'23.2.28 8:16 PM (211.49.xxx.97)전 좋아해요.하루죙일 잘놀고 다녔는데 나이들고 건강이 안좋아져 기운떨어지니 가기도 싫어지던데요.역시 젊을깨 해봐야합니다
28. 아
'23.2.28 8:26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우리 엄마는 하루 종일있고
저는 싫어합니다. 사람 많은 것부터 기빨려요.29. 동글동글
'23.2.28 8:41 PM (125.142.xxx.31)이런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는거죠.
좋은옷 보석 가방들 평소에 입고 착용하며 여유있게
모임하고 시간보내며 쇼핑.장보는 라이프스타일30. ove
'23.2.28 11:28 PM (220.94.xxx.14)젊을땐 백화점 쇼핑 좋아했는데
지금은 전화로 결제 다하고 집에서 택배로 받아서
덜 가요
요즘은 경치보러 야외로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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