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전후에는 살이 찌는게 일반적이죠?

abc 조회수 : 5,264
작성일 : 2023-02-28 17:13:43
그러니까 태생적으로 마른사람도
40 넘어서 50 전후 폐경가까워지면
살이 찌는게 일반적인거 맞나요?
이 시기에 살이 안찌고 오히려
더 마르는거는 드문경우로
건강이상있을 확률 높은걸까요.
IP : 223.38.xxx.249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28 5:27 PM (183.96.xxx.238)

    대체로 완경 되면서 복부 부터 찌기 시작하더라구요

  • 2. ..
    '23.2.28 5:30 PM (27.173.xxx.14) - 삭제된댓글

    솔직히 먹어대니 그리들 찌는거지 몸처럼 정직한 건 없어요
    움직임에 비해 먹어댐이 맞아요

  • 3. 솔직히
    '23.2.28 5:34 PM (211.211.xxx.184)

    찌는건 맞아요.
    갱년기 전보다 먹는 양을 획기적으로 줄이지 않고 똑같이 먹으면 찝니다.
    안찌려고 지독하게 관리합니다.
    오히려 50전보다 3키로 줄었어요.

  • 4. 저도..
    '23.2.28 5:35 PM (188.149.xxx.254)

    완경 단계라도 먹어대니 찌지 안먹고 버티면 뱃살부터 쪼그라듭디다.

  • 5. ...
    '23.2.28 5:40 PM (220.116.xxx.18)

    대학 동창 모임에서 저만 예나 지금이나 뚱뚱하고 다른 친구들은 모태 말라깽이들이었는데요
    30년 넘게 봐오니 살이 찌긴 찌더이다
    다들 먹성은 예나 지금이나 비슷하지만 사실 젊어서보다 먹는 양은 다들 비슷하게 줄었고요
    두명은 운동 싫어하는데 안 보이는 복부쪽으로 쪘다는군요
    얼굴은 똑같고요, 안 보이는 부분은 옛날과 비슷해 보이긴 한데, 한명은 20대때보다 10킬로 쪘다하더이다
    우리가 그 10킬로 어디다 숨겼냐고 놀라긴 합니다
    한명은 30년 넘게 운동 매니아라 예나 지금이나 체격은 비슷해요

    나이드니 운동 안하면 식사량 줄어도 살찌긴 찝디다

  • 6. ㄷㄷ
    '23.2.28 5:46 PM (92.40.xxx.145)

    꼭 그런 건 아닌 것 같아요
    저 40대 후반인데 아가씨 때보다 훨씬 날씬해요
    젊어서는 소화력도 좋고 먹고 싶은 것도 많았는데 나이 드니까 많이 못 먹고 바쁘기도 하고 식욕도 떨어져서 그런가 살이 안 찌네요
    기초대사량 보다 중요한 게 먹는 양인 것 같아요
    나이랑 큰 상관없이 안 먹으면 빠지고 먹으면 찌는 것 같아요

  • 7. ㄱㄷㅁㅈㅇ
    '23.2.28 5:46 PM (121.162.xxx.158)

    똑같이 먹어도 찌더라구요
    음식양을 줄이고 운동해야 겨우 예전 몸무게 유지할듯요
    평생 상체 말랐었는데 40대후반부터 살이 붙더라구요
    바빠서 많이 먹지도 못하는데도요

  • 8. 똑같이
    '23.2.28 5:52 PM (125.178.xxx.170)

    먹으면 살 쪄요.
    소식해야 유지 되거나 빠지네요.

  • 9. 빙그레
    '23.2.28 5:57 PM (49.165.xxx.65)

    호르몬의 영향도 있지만.
    저는 환경적인 영향도 있다 생각해요.
    그동안 손 많이 가던 얘들에서도 어느정도 독립되어 움직임이 적어지고 몸도 움직이는거에 귀찮아지고.

    모든게 살찌는 조건으로 되는거죠.
    먹는양 줄이는게 답인듯.

  • 10. ㅔㅐㅔ
    '23.2.28 5:59 PM (221.149.xxx.124)

    평생 마르셨던 엄마 예순다섯 지금까지도 걍 마르심..

  • 11. ....
    '23.2.28 6:01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관리잘한사람은 나이들어도 날씬해요 미국뉴욕도 부촌은 젊으나 늙으나 늘씬 할렘가는 젊으나 늙으나 비만

  • 12. .......
    '23.2.28 6:04 PM (221.157.xxx.127)

    다 그런건아니에요

  • 13. 연예인들
    '23.2.28 6:13 PM (121.162.xxx.200) - 삭제된댓글

    보세요
    찌는게 정상
    옛날 사진 나오면 저런 말라깽이가 없죠

  • 14. ..
    '23.2.28 6:28 PM (211.246.xxx.16)

    많이 먹고 운동 안 해도 평생 말랐다는 소리 듣고 살았는데(50킬로 안됨), 40대 말부터 야금 야금 찌기 시작하더니 50대 들어서면서 훅훅 찌더라구요. 특히 복부쪽으로 살이 어마무시하게 붙기 시작해요.

    난 마른 체질이야! 정신 승리하다 요모양되고선, 이젠 절식하고 운동 빡시게 합니다. 기초 대사량이 떨어져서 예전과 똑같이 먹고 몸 안 움직이면 그냥 비만되는 지름길이예요. 완경 후에 마른 사람은 적게 먹고 운동 열심히 한 사람들이죠. 몸에 특별한 이상 없으면.

  • 15. 요즘은
    '23.2.28 6:40 PM (124.53.xxx.169)

    나이 들어도 날씬쟁이들 많아요.
    보기좋게 마르거나 약간 통통해도 탄탄하거나..
    나이들어 시간이 많아 그런지 본인 몸에 관심들이 많은데
    그녀들은 건물주도 하고 때때로 해외 여행도 잘 다니지만 명품엔 무관심인거 같고
    차림은 깔끔하고 과한 치장도 하지 않고 보톡스니 이런 시술도 안하는 눈치였어요.
    마음만 먹으면 차고 넘치게 할만큼 형편은 충분히 되는 사람들이네요.
    나이들어도 표준정도 몸 유지들 하고요.

  • 16. ..
    '23.2.28 7:04 PM (124.5.xxx.99) - 삭제된댓글

    나이먹으면 좀 쪄야해 이런말 안좋아해요
    군살없는게 좋아보2이구요

  • 17. ..
    '23.2.28 7:09 PM (124.5.xxx.99)

    나이먹으면 살도좀 있어야지 하는 말 별로 안좋아해요
    군살없는 사람이 보기 좋아요
    나잇살이란건 원래 없데요 의사가
    나이가 먹을수록 이제 소식을 해야한데요
    건강에도 그게 좋구요
    이런저런 강의 들으면서 소식 그렇게
    안좋은 일만은 아니고 잘 잗아들이자 생각들었어요

  • 18. 많이 먹으니
    '23.2.28 7:33 PM (123.199.xxx.114)

    찌는거지
    완경이 고생하네요.

  • 19. 똑같이
    '23.2.28 8:30 PM (211.36.xxx.105)

    먹는데 쪄요.
    오히려 이전엔 밤중에 먹고 자는 스타일이었어서
    이젠 밤늦게 안먹으려고 하는데도
    살은 찌더라구요.
    호르몬이 무서워요.
    그냥 덜먹고 많이 움직이는수밖에...ㅜ

  • 20. love
    '23.2.28 11:31 PM (220.94.xxx.14)

    그냥 유전인듯요
    성인되고는 몸무게 늘 비슷해요
    고모들도 애둘낳고 환갑넘어도 허리25 스몰사이즈 입으셔서
    나두 그렇겠지 했는데
    맞네요

  • 21. ....
    '23.3.1 2:49 AM (125.191.xxx.187) - 삭제된댓글

    살이 찌긴 하는데 소식하고 많이 움직아면
    유지하거나 더 빠지기도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7491 연금복권 부녀당첨 얘기 들으셨나요 15 ㅇㅇ 2023/03/04 8,053
1437490 정경호랑 수영이 10년이나 열애중이네요 20 세상에 2023/03/04 16,811
1437489 심장두근거림도 병일까요 5 ... 2023/03/04 2,849
1437488 워렌버핏의 검소한 습관 20 ㅇㅇ 2023/03/04 7,959
1437487 서진이네 뷔는 안어울이네요 44 .. 2023/03/04 16,957
1437486 고1 영어학원 주말로 시간을 옮기자는데 9 ... 2023/03/04 2,013
1437485 이제 아이돌 내려보던 연예계 문화 사라졌겠죠? 12 .. 2023/03/04 4,562
1437484 컴맹인데 하나만 알려 주세요.(인쇄 확대) 3 새벽 2023/03/04 1,258
1437483 워렌버핏 집이 6억이래요 15 ..... 2023/03/04 7,284
1437482 여러분이 원하는 것처럼 대한민국 의료는 망하게 될겁니다 2 ... 2023/03/04 3,186
1437481 여성우선주차장이 가족배려주차장으로 바뀜 4 ㅇㅇ 2023/03/04 2,392
1437480 치매 걸릴 확률.. 7 2023/03/04 4,390
1437479 키우는 개때문에 간만에 부부싸움했어요 35 부부싸움 2023/03/04 8,085
1437478 도시가스 선이 아예 안들어오는 것은 가스회사에 말해야하나요? 5 ... 2023/03/04 1,815
1437477 사내커플 해외여행 9 ... 2023/03/04 4,539
1437476 누워서 스마트폰 안보려고 하는분 있나요? 1 ㅇㅇ 2023/03/04 2,114
1437475 흠...2035년 세계 인구 절반 과체중·비만 된다 3 ㅇㅇ 2023/03/04 1,743
1437474 우리나라는 얼마나 추운나라인가요? 11 핫팩 2023/03/04 3,733
1437473 41살 과장이 고백하자 퇴사한 20대 여직원 46 .. 2023/03/04 25,903
1437472 어느 바다로 가야할까요? 4 스트레스 2023/03/04 1,384
1437471 **천에서 만난 그녀와 그녀의 개와 그 13 나야 쏠로 2023/03/04 3,883
1437470 3월 4일 네이버페이 줍줍 15원 9 네이버페이 2023/03/04 2,302
1437469 유럽이 좋긴 좋네요 9 ㅇㅇ 2023/03/04 6,015
1437468 보낸문자 1이 안 없어진 상태에서 6 ㅇoo 2023/03/04 4,102
1437467 삶의 비밀 107 2023/03/04 16,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