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적금 월700 넣는대신 둘이서 월 250으로 살아질까요?

....... 조회수 : 5,494
작성일 : 2023-02-28 13:37:06
골프같은 비싼 취미생활 안하고
단지 내 헬스클럽,수영장 다니고

옷은 그동안 주구장창 사들였던 옷으로 대체

차 주유비는 그대로,
식비는 넉넉잡고 80
 공과금 70
기타 70

적금 5년간 타이트하게 부어서 5억 만들고싶은데
대신 둘이서 250남짓한 돈으로 살아야할거같아요.
적금을 조금 풀어서 생활비를 더 들여야할지.
어제오늘 계속고민하고있네요.

둘이서 250은 가장 기본적인 생활밖에 안되곘지요?


IP : 210.223.xxx.6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해보세요
    '23.2.28 1:39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일단 시작하고 보는겁니다
    해보지도 않고 인터넷상에 물어봐도 답은 없죠

    대신 적금을 100 씩 6개 50씩 두개 이렇게 하세요
    정 삶이 팍팍하면 50짜리 하나 깨면 되지요

    글을 올리면서 까지 고민할것이 아닙니다

    당장 지금 바로 지금 실천 !!!!!!!!!!!!!!!!!!!!!!!!!!!!!!!!!!!!!!!!!!!!!!!!!!!!!!!!!!!!!!!!!!!

  • 2. .....
    '23.2.28 1:42 PM (210.223.xxx.65)

    아. 쪼개서. 그것도 예전에 한번 해본 적이있는데
    통장이 분산되다보니
    숫자를 통으로 보고싶은데
    조각조작 나뉘어지다보니
    뭔가 목돈? 모으는 맛은 좀 덜했던거같아요. 물론 결과는 같은 돈이지만.

  • 3. 단기
    '23.2.28 1:44 PM (116.33.xxx.19)

    단기로 잡으면 가능해요 장기는 힘들죠 단기라 가능할듯요

  • 4. 해보세요
    '23.2.28 1:45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음............ 사족을 달자면....... 휴우,,,,

    왜 쪼개서 하라고 했는지 생각 해 보세요

    같은 은행에서 같은 시기에 하면 위아래로 쪼르르 있는데 통으로 보기 어려울것도 없고요
    적금은 통으로 드는것 아닙니다
    수천억 부자나 , 절대로 만기때 까지 해지안할 요량이면 해도

    지금 상태는 그런것이 아니죠

  • 5. ......
    '23.2.28 1:46 PM (210.223.xxx.65)

    그렇군요. 지금까지는
    절대 해약은 안한다는 생각으로 거의 통으로 넣었는데
    119님 말씀 들어보니 일리가 있네요.

  • 6. ....
    '23.2.28 1:49 PM (180.69.xxx.152)

    예비비는 있는거죠?? 갑자기 누가 아프다거나, 차가 고장났다거나 이사를 가게 된다거나 기타 등등.

    비상금 최소한 1-2천은 만들어놓고 시작하세요. 그러면 못할 것도 없죠. 여행만 안가면요.

  • 7. 해보세요
    '23.2.28 1:54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적금을 나눠서 들어야 하는 이유는

    수입이 9,556,000 원 이라고 하고,,,
    적금을 7백을 들겠다 계획을 했으면 이 아니라,,,, 생활비를 2백 5십으로 살겠다 ..라고 계획을 세워야해요

    그리고 7백을 나눠서 적금을 들고
    56,,000 원도 mmf 같은곳에 넣어 두세요
    생활비 2백5십에서만 쓰세요


    생활이 정 팍팍해졌다 하면,,,, 먼저 56.000 에서 모아둔 것 부터 깨고 그래도 퍽퍽하면 그다음 액수 .... 이렇게 깨야 해요

    통으로 넣어 놓고 ...아 못살겠다 해약하자,,, 이러면 돈 못모아요

  • 8. .....
    '23.2.28 1:57 P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

    일단 1년에 나가는 고정비가 얼마인지 계산해보세요. 국민건강보험료, 일반 보험료, 국민연금, 자동차세, 세금, 자동차 유지비, 관리비 이런 거 다 더해서 250에서 빼면 얼마인지 보세요. 그러면 감이 오죠.

  • 9. ....
    '23.2.28 1:57 PM (210.223.xxx.65)

    119님 생생한 조언 감사합니다.
    참고할게요.

  • 10. ....
    '23.2.28 1:58 PM (210.223.xxx.65)

    예비비는 주식 마이너스 난 것에서
    아주 급한 일있으면 그냥 마이너스 감안하고 조금씩 매도해서
    쓸 계획잡고있어요. ㅠㅠ
    참 바보같네요.

  • 11. 해보세요
    '23.2.28 2:05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아이고,,,,,,,,,,,,
    돈 모으겠다고 했으면서 ,,, 어디서 빼 낼 생각을 먼저 하시면 안됩니다

    2백5십으로,,, 무슨일이 있어도,,, 1년은 버텨 보세요
    정말 큰 일이라면 몰라도

    2백5십에서,,, 급한일 있을때 쓸 돈 5만원씩이라도 mmf 에 넣어두겠다는 결심으로 해야해요

    돈.모으기 힘들어요... 정말 힘들어요
    이렇게 징징 대면서 고민하면,,,,,, 돈 못모아요


    저는 현재도 중요한 사람이어서, 여행가는것이 정말 중요하다 그러면 여핼 가라고 해요
    먹는것이 중요하면 파인 다이닝 가서 돈 쓰는 사람 뭐라 안하고

    그런데,,,,,,,,,,,,,,,,,,,, 돈 모아야겠다고 생각했으면,,,,,,, 몇년가 모아보세요

  • 12. ...
    '23.2.28 2:09 PM (123.142.xxx.248)

    2년만 하세요.
    2년성공하시면 어차피 2년후에도 팍팍 못쓰고요..
    젊을때 좋은데도 가고,추억도 쌓아야죠.
    저는 돈은 모아놨는데 추억이고 뭐고 없어요.

  • 13. 말려요
    '23.2.28 2:23 PM (118.235.xxx.74) - 삭제된댓글

    어머니와 사는 은퇴한 노인이예요
    250에 맞춰 살아요 짜증나요
    옷 머리 화장품 커피 외식 안해도요
    물론 100에 두 식구 산다는 분들도 있지만
    여태 살아온 습관이나
    생활환경이 있쟎아요
    직장다니면서
    혈연도 아닌 부부가 그러면 인생이 너무 퍽퍽하고 짜증나요
    추억이고 뭐고 생존만 남아요
    하다 못해 50이라도 더 쓰세요

  • 14. .....
    '23.2.28 2:32 PM (210.223.xxx.65)

    알겠습니다.
    추억이고 뭐고 생존만 .... 공감해요.
    최소 50은 추가해서 300으로 맞추고 적금을 줄여야겠네요.
    답변 감사드려요

  • 15. 성인2명
    '23.2.28 2:34 PM (27.113.xxx.207)

    250으로 생활한다는거죠?
    두사람 마음이 맞으면 가능하죠

  • 16. ker
    '23.2.28 2:48 PM (180.69.xxx.74)

    너무 팍팍하게 살진 마세요
    50 ㅡ100더 쓰고 젊어서 좀 재밌게 사는게 나아요

  • 17. 당연히돼지
    '23.2.28 3:18 PM (188.149.xxx.254)

    이것도 해본사람만이 할수있는 작업 이에요.
    진짜 기분내고 삶의질같은 소리하고있고, 돈 몇 백원을 우습게 알고 돈도 아니란 생각이 있다면,,못모으는거고요.
    구질구질하게 살고있네. 소리 나오도록 곰팡내나도록 안쓰고 산다면 충분합니다.
    보통사람들 돈 못모아요.
    그래서 부자가 못되는거에요.
    누구는 많이 벌어서 부자된줄 아나본데요.
    다들 비즛한 연봉 비슷한 살림 하잖아요. 모아모아모아서 부자되는건데 그걸 몰라요.

  • 18. 5년비추
    '23.2.28 5:01 PM (118.235.xxx.79)

    너무 길어요 300으로 2년정도 일단 해보세요
    그리고 지금 30대인지 40대인지도 영향있겠네요

  • 19. .....
    '23.2.28 5:06 PM (210.223.xxx.65)

    지금 40초이고 남편이 저보다 나이가 좀 많아서 일찍 모아두어야할거같아요.

    그동안 10년동안에도 꾸준히 적게쓰고 모아왔는데
    10년전부터서도 230~250선에서지출했어요.
    그러나 지금은 외식비, 생필품, 가스비부터가 물가인상이 크게되어서
    현실적으로 어려울거 같네요.

    예전 물가라면 가능하겠지만
    물가가 너무 올랐어요. 아무래도 약간 늘려야할거같아요.
    오래전부터해온 긴축이라 크게 두려움은 없지만
    갑자기 상승한 물가때문에 고민돼서 글 올렸습니다.

    코로나 때 주식 상승해서 한 2~3년은 더 여유롭게 살았는데
    이젠 다시 코로나 전 지출스케일로 가야할거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4226 與조수진 “양곡법 대안으로 밥 한 공기 다 먹기 운동 논의 중”.. 25 .... 2023/04/05 2,341
1444225 다우니 섬유유연제ㅜ넘찝찝;; 4 ㅔㅔ 2023/04/05 2,630
1444224 비 오는 날이라 냄새가 다 뿜어져나오니 간접 흡연중이네요. ㅠㅠ.. 2 고역 2023/04/05 1,551
1444223 평창 알펜시아 근처 맛집 추천해주세요~ 1 ..... 2023/04/05 911
1444222 윤대통령.. 아내, 일정 많아 귀가하면 지쳐있기도 27 ... 2023/04/05 5,967
1444221 80세어머니 무릎통증 수술말고 방법없나요? 18 구름 2023/04/05 2,155
1444220 어느 영업사원 성과 4 ㄱㅂㄴ 2023/04/05 1,511
1444219 친구 부모님상에 부조금 얼마하나요? 13 레몬 2023/04/05 9,026
1444218 남자 청바지 좋은 브랜드는 뭘까요? 5 2023/04/05 1,069
1444217 이재명 김혜경 아직도 실거주는 분당인가요? 20 2023/04/05 6,506
1444216 침체의 서막 1부 - 모두가 가난해진다 1 ,,,,,,.. 2023/04/05 2,250
1444215 간만에 의미있는 영화를 봤네요 9 영화 2023/04/05 2,620
1444214 로보락 s7 세제 써야하나요? 1 로보락 2023/04/05 1,498
1444213 자녀 살고있는 1 수수료 2023/04/05 920
1444212 한일국 장관님 송파로 주소 이전하셨나?? 10 기레기아웃 2023/04/05 2,139
1444211 신축아파트 2 ㅇㅇㅇ 2023/04/05 1,651
1444210 소화불량에는 스트레스가 많나요? 3 Darius.. 2023/04/05 896
1444209 현미도 피해자 아닌가요? 나무위키 보니 61 ... 2023/04/05 20,455
1444208 자녀들에게 직업 6 궁금 2023/04/05 2,742
1444207 소방관도 AI가 대체할 수 있을까요? 7 대체불가 2023/04/05 1,372
1444206 매봉역에서 강남 세브란스 가는 법? 6 우엥 2023/04/05 1,421
1444205 현미 아들들은 왜 호적에 못올렸을까요? 48 궁금 2023/04/05 28,231
1444204 빈혈검사 목적으로 채혈할 때 금식해야 하나요? 4 질문 2023/04/05 2,242
1444203 유튜브로 게임하는 방법 2 ... 2023/04/05 634
1444202 왜 햄버거가 안좋은건가요 26 궁금 2023/04/05 6,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