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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60대 아주머니들 여고생들같아요..ㅎㅎ

연말정산 조회수 : 7,585
작성일 : 2023-02-28 13:23:37
제가 60대 아주머니들이랑 같이 일하는데요
오늘 한분이 손을 다쳐서, 병가처리 해드렸더니 점심 드시고 간다 하시더라구요~
근데 오늘 연말정산 환급액이 월급이랑 같이 들어왔는데
환급금액 많이 받은분이 오후에 한턱 쏜다고 하셨어요
그랬더니 병가처리해드린분이 피자랑 치킨드신다고 퇴근 안하신대요ㅋㅋㅋㅋ
지금 일하고 계세요..ㅋㅋㅋㅋㅋ
뭐랄까 여고생들 보는거 같고, 너무 귀여워요........

IP : 58.79.xxx.141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2.28 1:25 PM (220.94.xxx.134)

    나이는 많아도 맘은 청춘

  • 2. 연말정산
    '23.2.28 1:27 PM (58.79.xxx.141)

    내일 쉬는날이고, 저라면 점심도 안먹고 집에 당장 갔을텐데^^;;

  • 3. 그 나잇대가
    '23.2.28 1:27 PM (211.58.xxx.8)

    오히려 순수한 분들이 많아요.
    아이들 다 키우고 나서인지 마음의 여유가 있더라구요

  • 4.
    '23.2.28 1:28 PM (125.191.xxx.200)

    맞아요 그 나이대 순수하신분 많아요 ㅎㅎ

  • 5. ㅁㅁ
    '23.2.28 1:29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원글님 시선이 참 예쁘심

  • 6.
    '23.2.28 1:29 PM (183.99.xxx.254)

    원글님 참 긍정적이시고 심성이 고우신가봐요.^^
    꼬인사람 이였음 구질구질 하다할수도 ㅎㅎ

  • 7.
    '23.2.28 1:33 PM (1.236.xxx.36)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마음이 더 여고생같아요
    예쁘게 보니 다 예뻐보인답니다

  • 8. 이건
    '23.2.28 1:35 PM (121.137.xxx.231)

    원글님 시선이 정말 긍정적이고 이뻐서 그래요.

  • 9. 정말로
    '23.2.28 1:42 PM (211.250.xxx.112)

    원글님은 복받으실거예요. 마음이 예쁘세요

  • 10.
    '23.2.28 1:46 PM (121.167.xxx.120)

    원글님 마음이 선하시네요
    나이 드신 분들 귀엽게 느끼기 힘든데요
    마음이 따뜻하신 분이네요

  • 11. 맞아요
    '23.2.28 1:52 PM (119.201.xxx.88)

    어떤 60대들은
    나뭇잎만 굴러가도
    꺄르르르 웃는
    여고생들처럼 마음 고우신 분도 있고


    어떤 60대들은
    일진 여고생들처럼

    몰려다니며
    시비터는 분들도 있고.
    ㅎㅎ
    그분들 앞에 지나갈땐 그냥 땅보며
    후딱 지나가야 함ㅎㅎ

  • 12. 60대 아짐
    '23.2.28 2:08 PM (121.190.xxx.131)

    60대가 저렇게 재밌게 일하는데가 어디일까요?
    저도 가고 싶음

  • 13. 어릴때
    '23.2.28 2:15 PM (203.235.xxx.87)

    착한 여고생들이 자라서 그런 순수한 60대 아주머니가 되고
    일진 여고생들이 자라서 그런 거친 아주머니들이 되었겠지요...

  • 14. ...
    '23.2.28 2:15 PM (59.15.xxx.61)

    분위기가 좋은 일터네요~

  • 15. 그걸
    '23.2.28 2:24 PM (123.212.xxx.149)

    그걸 귀엽게 보시는 님 마음이 더 따뜻하네요^^

  • 16. ㅎㅎ
    '23.2.28 2:54 PM (61.74.xxx.175)

    모여서 떡볶이 먹고 하교 하는 여고생들 같네요
    사회생활의 재미죠
    인생 별 거 없고 그날 그날 작은 재미를 놓치지 말아야 하잖아요
    재밌게 지내시네요

  • 17. 이말이 딱
    '23.2.28 3:43 PM (211.244.xxx.70) - 삭제된댓글

    착한 여고생들이 자라서 그런 순수한 60대 아주머니가 되고
    일진 여고생들이 자라서 그런 거친 아주머니들이 되었겠지요...2222222222222222

    원글님도 마음이 이쁘십니다.

  • 18. ....
    '23.2.28 3:48 PM (222.236.xxx.19)

    원글님 회사분들성격이 다들 좋네요.. ㅎㅎ 그걸 바라보는 원글님도 괜찮구요

  • 19. 뭐하는
    '23.2.28 4:07 PM (125.182.xxx.128)

    회사일까요?
    60대 아주머니들 일하시는데면 생산직일텐데 여기서 만날 진입장벽 낮은 텃세 많은 곳이라며 까이는곳 아닌가요?
    누군가에게는 행복한 직장이 되고 누군가에게는 있을곳이 못 되고.행복은 본인이 만드는건가봐요.
    좀 모자란 사람도 고운 눈으로보고 .아니 세상에 모자란 사람이 있을까요?

  • 20. 연말정산
    '23.2.28 4:27 PM (58.79.xxx.141)

    아이고 다들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세히는 말씀 못드리고, 육체적으로 힘든일은 맞아요

    집에 삼식이 꼴보기 싫어서 일하시는분부터, 평생 전업하다 남편분 돌아가시고 일터로 나온분들고 계시고,
    사연은 제각각이지만 신기하게 드센분 하나없이 일하는분들끼리 사이가 좋으셔서 제가봐도 부러워요 ^^

    착한 여고생들이 자라서 그런 순수한 60대 아주머니가 되고
    일진 여고생들이 자라서 그런 거친 아주머니들이 되었겠지요..3333333공감합니다^^

  • 21. ^^
    '23.2.28 4:58 PM (211.169.xxx.162)

    착한 여고생들이 자라서 그런 순수한 60대 아주머니가 되고
    일진 여고생들이 자라서 그런 거친 아주머니들이 되었겠지요. 44444

    원글님같은 중간관리자라면 좋은 분만 모이실거 같아요. ㅎㅎㅎ

  • 22. ...
    '23.2.28 7:10 PM (1.233.xxx.102)

    어떤 직종인가요?
    저도 취업자리 알아보고 있어서 간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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