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간병비 500~600??

궁금 조회수 : 5,733
작성일 : 2023-02-28 13:04:18
오늘 노년 생활비 문제가 핫이슈인가 봐요.
저도 궁금한게 있는데, 시어머니 혼자 사시는데 주택연금 등으로 빠듯하게 생활하고 계세요.
한달 생활비는 그렇다 쳐도, 나중에 편찮아지시면 한달 간병비 500~600씩 나온다는데 
어떻게 해야하죠..??
82엔 잘 사는 분들이 많아서 간병비 500~600 얘기가 나오는 건지, 
실제로 누구나 그렇게 부담하고 살고 있는건지 너무 궁금하고 한편으로 걱정이 돼요..
여기선 병원비까지 1년에 1억 정도 말씀하시던데,
그렇게 1억씩 몇년이면 감당할 수 있을 집이 얼마나 될지...
이러다 자식 세대까지 몽땅 파산하지 않을까 싶은데, 
실제로 병원비, 간병비가 그렇게 많이 드나요?? 
만약에 그 간병비 없으면 어떻게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경험해 보신 분들 좀 알려주세요.. ㅠㅠ





IP : 61.78.xxx.5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23.2.28 1:05 PM (124.49.xxx.205)

    개인 간병을 붙이면 그렇게 들고 돈 없으면 공동간병 해야죠
    문제는 그래도 이백이상 드니 그게 문제죠

  • 2. ㅁㅁ
    '23.2.28 1:09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기본보험?을 좀 챙겨 두세요
    그리고 고향어른들보면 그냥 중환맞으시고 한 몇달만
    병원신세지실뿐 보통은 댁에 거주 하십니다

    저 아래층 어르신 구순달리시는데 홀로사시며
    밥해드시고

    뭘 너무 당겨 걱정을 하진 말자구요

  • 3. 00
    '23.2.28 1:10 PM (182.215.xxx.73)

    요양등급받으면 등급별로 재가방문, 시설등급별로 지원받아요
    요양병원은 1인실아닌이상 2~300
    요양원은 150정도 들어요
    5~600은 집에서 24시간 케어받는분들이죠

  • 4. ker
    '23.2.28 1:15 PM (180.69.xxx.74)

    집 팔아서 대다가 떨어지면 싼데로 가고
    자식이 대야하는데
    같이 죽는거죠
    요양병원 300 요양원 150이라 해도 부담스럽고 여유되면 개인 간병인
    쓰고 싶어해요
    거기다 물품 재활치료 약 등 따로 들어가고요
    전엔 3년 정도 살면 가시고 했는데
    너무 의술이 좋아지니 10년 넘어도 안돌아가시니 더 큰 문제에요

  • 5. 대부분
    '23.2.28 1:16 PM (121.168.xxx.246)

    그래서 막판 1-2년에 전재산 병원에 쓰고 돌아가시는거에요.
    요즘 누가 집에서 모시나요!
    그리고 보험 안되는 약들 엄청 많고 많이 비싸요.
    신약 1회 1900만원짜리도 있고. 그걸 몇번 먹으면 2억 금방이구요.
    이 신약이 맞으면 다시 건강 찾고사는거고.
    일본으로 면역치료 다니면 몇천쓰고.
    그래서 결국 마지만 재산인 집 다 의료비로 쓰고 돌아가시는더라구요.
    사람이 살고자하는 욕구가 엄청 큽니다.

  • 6. ker
    '23.2.28 1:17 PM (180.69.xxx.74)

    우리나 친구네 다들 겪어봐서 아는데
    집에선 오래 못 해요

  • 7. ..
    '23.2.28 1:17 PM (1.236.xxx.36) - 삭제된댓글

    요양원 100
    요양병원 200
    집 500
    본인저축 자식능력 유무로
    세갈래 중 한길을 가겠죠!

    우리부모님 오전 오후 요양보호사 3시간씩 각각 오고
    오후 7시간 개인간병인써요 180만원들고
    오후분한테 1시간 사적으로 쓰고 돈 드려요
    토요일 세시간도 요양사파견하는 업체통해 사비로 드려요
    국가에서 세시간씩 두분 지원해줘도 ㆍ총 250들어요

  • 8. hh
    '23.2.28 1:19 PM (1.217.xxx.3)

    저도 주변에 그런 케이스 보는데 정말 ...할말하안...
    월급 얼마 안되는 사람도 그렇게 한달에 500쓰더라구요.본인 노후는 어쩔려고..
    집에 암것도 안하는 사람이 2명이나 있는데..
    서울 하층민으로 사는 사람임에도 불고...한달에 500쓰는거 보고...
    정말 삶에 대한 집착.
    혹은 우리의 체면치례?
    축의금.. 병원비..
    사는거 이상으로 넘 많이 내는거같아요.

  • 9. **
    '23.2.28 1:37 PM (112.216.xxx.66)

    저희 시댁 한달 간병비 500백.. 집에서 24시간 간병인과 가족이 모셨는데 원없이 시간보냈던것같네요. 안그랬음 한이 남았을것같아요. 갑자기 아프시니 요양등급이고 뭐고 할 겨를이없었어요.

  • 10. ...
    '23.2.28 1:41 PM (211.36.xxx.245) - 삭제된댓글

    경우에 따라 달라요.
    쇠약, 치매외에 병없으면 요양원에 가시고 돈 많이 안들어요.
    그런데....
    뇌졸증등으로 반신마미 정신 온전...
    이런경우는 정말 돈 많이 들어요.

  • 11. ...
    '23.2.28 2:02 PM (1.235.xxx.154)

    어떻게 간병하느냐에 따라 달라요
    처음에 1년1억드는데 있어도 시간 지나면 돈이 없거든요
    싼 데 찿아요
    형편에 맞게 쓰시다가 가더라구요

  • 12. 노랑풍선
    '23.2.28 2:20 PM (125.131.xxx.75)

    강병비 무섭습니다. 저희 아버지 경우
    두 달 정도 요양병원 1인실에 계셨는데 간병비만 800만원 넘게 들었습니다.
    간병비가 하루 10만 원이 공식적인 금액같던데, 그대로 받지 않고 "환자 까다롭다"며 12만 원씩 달라더군요.
    여기에 2주마다 12만 원씩 유급휴가 줘야 하고, 명절이 끼면 보너스 줘야 합니다.

  • 13. ...
    '23.2.28 2:46 PM (125.176.xxx.120)

    대부분 요양 병원 or 요양원 가게 되요, 그러니까 노후는 건강 = 돈 직결입니다.

    젊을 때 운동하고 체중도 좀 관리하고.. 몸 관리 잘해야 되요.

  • 14. ...
    '23.2.28 3:23 PM (210.126.xxx.42)

    요양병원 1인 간병비가 너무 많이 올라서 월600만원을 얘기하더라구요
    장기요양등급 받으시고 요양원 4인실 이용하시면 월100만원 안쪽에서 해결될 듯 하구요 요양병원은 가격이 다양해요 공동간병도 간병인 한명이 몇명을 돌보느냐에따라 다르구요 공동간병기준 월120~300부터 월4~500까지 다양합니다

  • 15. 시어머니
    '23.2.28 4:09 PM (61.78.xxx.40)

    집에서 간병비 400 생활비 약값 200~300
    입원이라도 하면 뭐 1000도 넘어요
    요양병원 요자도 못꺼내게하시고 거동은 불편하지만 공주처럼 삽니다
    아들들이 다 부담하고요

  • 16.
    '23.2.28 4:17 PM (14.42.xxx.44)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에 가도 거동이 힘들면 개인 간병비가 들걸요
    며칠 전 제가 올린 글에 보면 찬구들은 집에서
    친정 어머니를 간병하니깐 간병비 300에 병원비와 생활비로 200든대요
    다음 친구는 부모님을 그렇게 하니깐 900만원이 들고요.
    요양원에 가는 것이 현대판 고려장 같은 느낌이라
    안가실려고 하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3131 드라마 돈꽃 보셨나요? 6 무념무상 2023/03/02 2,591
1433130 이제와서 골다공증 치료를 중단하면? 11 무섭다 2023/03/02 2,859
1433129 맛있는곳 아시나요? 9 온라인배달되.. 2023/03/02 1,787
1433128 빅백 유행 올까요? 16 2023/03/02 5,243
1433127 천공 "친일하면 만사형통" 16 사진주의 2023/03/01 3,436
1433126 대학생 밥 챙겨주시나요? 25 ㅇㅇ 2023/03/01 4,435
1433125 연예인 얘기 좀 요. 9 ㅇㅇ 2023/03/01 3,655
1433124 문재인 대통령의 99주년 3.1절 기념사 읽어보세요. 22 .. 2023/03/01 2,610
1433123 가성비 커피집 메뉴추천해주세요^^ 7 저렴 2023/03/01 2,298
1433122 와우, 오늘 카지노 대박이에요 12 최민식 2023/03/01 5,930
1433121 루이비통 스피디35과 30...어떤사이즈가 좋을까요 16 ㅈㅈ 2023/03/01 3,849
1433120 디카페인 원두 주문했어요 1 2023/03/01 1,060
1433119 새터 가는데 다이슨헤어롤을 가지고 간다는데?? 말려주세요~ 39 ㅎㅎㅎ 2023/03/01 6,117
1433118 칼, 가위는 WMF를 알아주나요. 2 .. 2023/03/01 1,904
1433117 1년계약 월세 기간전에 나갈때 2 ㅠㅠ 2023/03/01 1,357
1433116 식비 줄이기는 집만두가 최고인듯요. 42 2023/03/01 13,860
1433115 중국요리집 추천좀해주세요 4 mm 2023/03/01 863
1433114 나쏠 13기 오늘 보신 분들?? 19 나쏠 2023/03/01 5,168
1433113 무지한 대통령을 뽑았을 뿐인데... 5 멍청한 2023/03/01 1,629
1433112 피지컬100 2인전 주작 논란있네요 16 ㅇㅇ 2023/03/01 3,536
1433111 일장기를단이유가 1 기가막히다 2023/03/01 1,501
1433110 오늘 일타강사 반촌이야기 추가하자면 2 ... 2023/03/01 2,588
1433109 원두커피 맛있게 타는 법 알려주세요 4 .. 2023/03/01 1,448
1433108 레몬 제스트로 뭘 3 ㅇㅇ 2023/03/01 630
1433107 월세 계약갱신청구권 잘 아시는 분 계세요? 8 ㅇㅇ 2023/03/01 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