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외국남자들은 결혼하면 경제나 집안일 반반 칼같은가요?

ㅇㅇ 조회수 : 4,463
작성일 : 2023-02-28 10:42:30
안맞으면 이혼도 쉽게 생각한다고 하던데
우리나라 남자들 비해서 어떤지 궁금하네요

IP : 121.161.xxx.152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ㅣ....
    '23.2.28 10:42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안 그래요.
    외국 남자들도.....

  • 2. ---
    '23.2.28 10:43 AM (220.116.xxx.233)

    어딜가나 더 잘하는 사람이 맡아서 하게 되어 있더라구요....

    육아는 잘 도와주는데 집안일은 남편이 소질이 없어서 정신 차려보니 제가 거진 다 하고있네요... ㅠㅠ

  • 3. ....
    '23.2.28 10:45 AM (121.165.xxx.30)

    외국남자들도 안그래요 22.

    근데 외국남자들은 그놈의 밥타령이덜해요
    밥을 반드시 여자가 차려야한다 이런마인드도 덜하고...
    우리처럼 백반한상차려야하지도않으니
    먹는게 편하죠

  • 4. 외국인이랑
    '23.2.28 10:45 AM (175.223.xxx.59)

    결혼한 한국여자들 유튭 보세요
    다 부엌에 한국여자가 있어요.
    제 친구 언니도 국제 결혼 했는데 눈 더럽게 높아 전문직 남자도 싫다더니 국제 결혼해서 한큐에 반해서 집도 자기가 돈도 똑같이 가사는여자가 그러고 살더라고요
    국제 결혼하면 남자들 좋은건 자기 나라
    안좋은건 우리 나라 따라요 가사일 하는거 등

  • 5. 우리나라가
    '23.2.28 10:48 AM (112.150.xxx.216)

    여자 가사노동 시간이 제일 긴 나라중 하나에요.
    외국도 그렇다?ㅋ
    말도안되는 소리죠.
    외벌이 여자가 백수 남자보다 집안일을 더 하는 나라는
    우리나라뿐일껄요?

  • 6.
    '23.2.28 10:52 AM (211.200.xxx.116)

    안그렇대 ㅎㅎ
    제가본 가정들중 맞벌이는 남자들이 밥하고 빨래청소 기본에 애들 픽업 라이드에, 플데까지 다데리고나와요
    미국서10년살았고 애들어린시절 미국에서 키웠는데
    반반 이런개념이아니고, 이건 나의 일이다. 이런 개념이에요
    유치하게 반반 이러지도 않고 서로 사정봐가며 나의일이라 생각하며 양육도 가사일도 합니다

    아니라는 분들 맞벌이 본거맞아요? 풉

  • 7. 풉?
    '23.2.28 10:56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내가 아는 세상이 전부인줄
    나만 외국에서 살아보고, 외국에서 애 키워본 줄 아시나봅니다.

    자기가 아는 것과 다르다 해도
    풉이 뭔지... ㅎㅎㅎ

  • 8. 밥에 연연
    '23.2.28 10:56 AM (118.200.xxx.149)

    젊은 층은 모르겠는데 너무 다들 밥에 연연하는게 제일 큰 거 같아요.

    전에 스위스 여행갔는데 기차안에서 젊은 엄마가 초딩 어린 아들 얼굴만 보면서 입 벌리면 뭘 넣어 줄려고 기회를 포착하는게 너무 집착처럼 보였어요. 아들은 핸펀으로 게임하니 먹을 생각도 없는데 엄마는 왜 그렇게 먹이는거에 동동거리는지.

  • 9. 풉?
    '23.2.28 10:57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내가 아는 세상이 전부인줄
    나만 외국에서 살아보고, 외국에서 애 키워본 줄 아시나봅니다.

    자기가 아는 것과 다르다 해도
    안그렇대 ㅎㅎ풉 이 뭔지... ㅎㅎㅎ

    애잔하네요.... 에효....

  • 10. 사람마다 다르죠
    '23.2.28 11:01 AM (1.145.xxx.54)

    흰 피부에 금발 남편이랑 사는데 제 남편은 니 하고픈데로 하라 해요.
    자기가 버는 걸로 충분하지만 제가 일하고 싶음 하고 하기 싫음 안해도 상관없다 하구요.

    아침은 자기가 알아서 챙겨먹고 점심은 전날 저녁 먹은거 점심 통에 넣어두면 아무지게 알아서 챙겨서 출근하고 저녁은 제가 하면 하는거고 아님 동네 식당서 포장해 옵니다.

    전 캐쥬얼로 일주일에 하루 이틀 일하고 공부하고 운동하고 살아요.

    제가 집에 더 있으니 집안일은 제가 더 하지만 빨래 해 놓음 출퇴근용 옷은 남편이 직접 다리미질 하고 챙기고 정원일, 화장실 청소, 쓰레기통 내어 놓는거 남편이 다 하네요.

  • 11. 음..
    '23.2.28 11:02 A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

    해외에서 지내면서 관찰해 보니까
    일단 집안일 남자들이 정말 많이 해요. 금요일 저녁되면 잔디 깍는거부터(잔디 2주만 안깍아도 난리나니까)
    애들 엑티비티 데리고 가고 오고, 아침은 여자가 준비하면 저녁은 남자가 준비
    주말에는 외식, 쇼핑

    이런데
    해외는 여자가 사회활동을 잘 못하든지 사람들이랑 잘 못어울린다든지
    중요한
    섹스에 소극적이다든지
    이러면 안되더라구요.

    우리처럼 섹스 안하면 바로 이혼으로

  • 12. ㅇㅇ
    '23.2.28 11:08 AM (73.86.xxx.42) - 삭제된댓글

    나는 밥만 - 것도 일주일에 한번 하면 남편은 알아서 데워먹음
    남편은 - 밥을 제외한 모든거. 빨래, 청소, 설거지, 잔디 깎기, 쓰레기 버리기, 집안 수리.
    난 지난 15연간 빨래 해본적 없음.
    남편은 이태리계 미국 남자. 아참, 아침마다 이부자리 정리도 함. 난 몸만 빠져나옴.
    남자 착하고 다정다감.

  • 13. ..
    '23.2.28 11:16 AM (182.220.xxx.5) - 삭제된댓글

    저도 풉 이러는거 보고 웃겼어요.

  • 14. ...
    '23.2.28 11:17 AM (116.36.xxx.74)

    한국 남자도 요즘은 다 하지 않나요? 40대 중반인데 아침 차려주고 출근해요. 쓰레기 비우고.

  • 15. ..
    '23.2.28 11:17 AM (182.220.xxx.5)

    저도 저 위 댓글 중 풉 이러는거 보고 웃겼어요.
    한심해 보임.

  • 16. 유명
    '23.2.28 11:21 AM (223.38.xxx.31)

    스웨덴 라떼파파 유명하잖아요.
    한손엔 라떼들고 유모차 끄는 아빠들.
    북유럽은 키 크고 왕자님처럼 생긴 사람들이 유모차를 끌고 다니는걸로 유명.

    다 그런 아니지만 서양문화권 다수는 살림 육아도 아빠일이라고 여기고

    중국은 공산주의표 남녀평등으로 여자도 경제활동 하지만
    집안일은 남자가 더 많이하고
    일본은 남여 역할이 확실해서 경제활동은 여자가, 육아살림 아빠가 하는 걸로 역할분담. 취집이 아주 당당하고요.
    여자도 경제활동 많이들 하는데 여자가 알바를 하든 뭘 해서 벌어 쓰고 다니든, 가정경제 책임자는 남자더라고요.

  • 17. 비슷
    '23.2.28 11:21 AM (118.235.xxx.15)

    ‘요즘애들‘. 이 책 보면 미국백인 여자들 불만도 같아요. 내가 퇴근후 서있는 시간과 남편이 쇼파에서 쉬는 시간이 같다.

    세상에서 가장 시간이 부족한 사람은 집밖에서 돈을 벌며 어린아이를 키우는 여자이댜.

    이 부분이 인상적이었죠.

  • 18. ..
    '23.2.28 11:24 AM (118.35.xxx.5)

    결혼생활은 모르겠고 데이트할때 반반 더치페이는 우리나라만 있대요

  • 19. ..
    '23.2.28 11:28 AM (61.84.xxx.176) - 삭제된댓글

    사람마다 다르죠 님이랑 ㅇㅇ 님 부럽네요. 전 손하나 까딱 안 하는 찐 한국남자랑 살고 있어서 ㅠ.ㅠ
    근데 돈 관리는 어떻게 하시는지 물어봐도 되나요?
    서양 남자들은 돈 안주고 생활비는 반반 나눈다는 얘기를 들어서, 어떨까 궁금했어요.

  • 20. ㅇㅇ
    '23.2.28 11:34 AM (47.218.xxx.106)

    외국인 어느 나라안가요?
    국가마다 제각각이죠.
    미국은 우선 음식 그렇게 많이 안해먹어요. 요리하는 시간이 짧아요. 아침 씨리얼,점심샌드위치, 저녁.사먹거나스테이크

  • 21. ㅇㅇ
    '23.2.28 11:55 AM (221.149.xxx.124)

    미국에서 오래 살았는데..
    첨 가자마자 우리나라랑 참 다르다고 느꼈던 것들 중 하나가 다름아닌 부부 가사일 칼같이 나누는 거.
    진짜 정말 칼.같.이 나누더라고요 ..ㅋㅋㅋㅋㅋ
    거실, 안방은 니가 청소, 화장실, 베란다는 내가 청소 이런 식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

  • 22. ㄱㄱㄱㄱ
    '23.2.28 11:58 AM (211.192.xxx.145)

    걔네들 근무시간은 어떤데요?

  • 23. 0909
    '23.2.28 12:19 PM (118.235.xxx.38)

    동양계 프랑스인 제부(이민 2세)
    아 저런게 선진국 가사분담인가 ㅋㅋㅋ
    감동할 정도로 자기 일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던데요

  • 24. ..
    '23.2.28 12:46 PM (112.159.xxx.182)

    외국남자들은 그런건 사는동안 좀 잘한다쳐도 맘떠나면 의무적으로 살아주지도 않고 바로 끝

  • 25.
    '23.2.28 12:56 PM (211.207.xxx.100)

    안그래요
    미국에서 각자 공평하게 자기들은 집안일 한다고 주장하는 커플들 실제 생활상 조사 결과
    공평하게 분담하는 경우 단 하나도 없었고
    평균적으로 여자가 67% 남자가 33% 공평하다 하더랍니다
    미국에서도 저러는데 한국은 훨 노답이겠죠

  • 26.
    '23.2.28 1:04 PM (203.243.xxx.56)

    케바케겠지만 동양 남자들보다는 많이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순종적(?)이고 집안일을 많이 하는 동양여자를 선호하는 서양남자도 있다던데 요즘 같아서야 큰 코 다칠듯 싶네요..ㅎㅎㅎ

  • 27. ㅎㅎㅎ
    '23.2.28 1:09 PM (121.162.xxx.174)

    아니라는 답 원하시죠?
    한국 남자보다 더 하냐 도 아니고
    칼 같이
    거실 오른쪽 왼쪽 나누고
    먹는 양대로 식비 나누고 일케요?

  • 28. ...
    '23.2.28 1:23 PM (223.62.xxx.72)

    잘됐네요
    K장모들과 한국 여성들은 반반 한국 남자를 욕할 것 없이
    (한국 여성들은, 특히 자칭 타칭 골드미스들은, 시간이 아까우니까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계 남자들은 제외하고 서양 남자들과 결혼하면 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0741 권상우도 성동일 같아졌어요. 24 .. 2023/03/26 25,250
1440740 트랙스 인기짱이네요. 4 현기와 맞짱.. 2023/03/26 4,449
1440739 중3 아들 영어학원 다니고 있는데요(고민) 7 ........ 2023/03/26 2,740
1440738 69시간 근로제 밈. 웃프네요 8 ㅂㅁㅈㅇ 2023/03/26 3,429
1440737 일국의 장관... 빙ㅅ 됐네요... 10 2023/03/26 7,148
1440736 (나름진지) 82쿡 2003년 가입하고 쓴 글 다 읽어봤더니 8 나의 역사가.. 2023/03/26 1,669
1440735 레티놀 크림을 바르면 잠시 후에 때 같은 것이 밀려요 1 레티놀 2023/03/26 3,250
1440734 성매매하다 8개월 영아 죽인 엄마 집행유예 10 ㅇㅇ 2023/03/26 5,553
1440733 편의점 1+1살때요 26 Gggg 2023/03/26 7,016
1440732 남편은 3 2023/03/26 2,028
1440731 오늘 그것이 알고싶다 내용 역겹네요 그알 2023/03/26 7,730
1440730 스님들은 육식을 안 하는데 피부가 27 ㅇㅇ 2023/03/26 8,448
1440729 남경필 아들건, 이게 기각이라니? 마약도 국짐은 무사통과? 7 ***** 2023/03/26 2,217
1440728 귀인두관염 대학병원 가 보신분 계실까요? 1 귀인두관염 2023/03/26 1,643
1440727 나이들어 악기 하나 배운다면 8 취미 2023/03/26 3,742
1440726 윗집 부모는 자고 초딩애들은 노네요 3 806 2023/03/26 2,774
1440725 그알 보시나요? 최선생 누굴까요? 22 ㅁㅊㄴ이 또.. 2023/03/26 26,071
1440724 난민 대규모 받은 서유럽 모습 14 OQ 2023/03/26 7,366
1440723 홍진경 유튜브에서 나온 그릇 브랜드 어딜까요? 4 궁금 2023/03/25 5,815
1440722 블로그 잠깐하다 중단했는데 새로하는게 낫겠지요 2 2023/03/25 1,643
1440721 EMF(전자기장) 노출을 줄이기 위한 19가지 도움말 1 링크 2023/03/25 1,479
1440720 혼자 등에 바디로션 잘 바르는 법 궁금해요! 9 SOS 2023/03/25 5,692
1440719 통돌이 14kg에서 이불 빨래 되나요? 6 ..... 2023/03/25 3,103
1440718 편의점 괜찮을까요... 9 편의점 기웃.. 2023/03/25 4,299
1440717 아이 친구 엄마들 6 ㅇㅇ 2023/03/25 4,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