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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위에 50대 주부들 보면

ㄷㄷ 조회수 : 19,286
작성일 : 2023-02-28 08:54:19
자녀들이 다 성인이 된 주부들 중에
자기 용돈이라도 버는 주부
집에서 살림만 하는 주부
어느 쪽이 더 많은가요?
IP : 223.62.xxx.199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주변은
    '23.2.28 8:55 AM (112.153.xxx.249)

    50대에 남편 퇴직 시기와 맞물려서
    파트타임 일이라도 시작하는 분들이 많아지네요

  • 2. ve
    '23.2.28 8:56 AM (220.94.xxx.14)

    복이 많아
    제주변은 돈걱정 안하고들 사네요

  • 3. 동네
    '23.2.28 8:57 AM (1.235.xxx.154)

    사는 곳 차이 많이 날걸요

  • 4. ㅇㅇ
    '23.2.28 8:58 AM (222.234.xxx.40)

    거의 일을 나가네요

  • 5. 흠...
    '23.2.28 8:59 AM (1.227.xxx.55)

    제 주변 다 놀아요.
    말로는 파트타임 하고 싶다 하는데 또 자유가 구속되는 건 싫고.

  • 6. 제 주위엔
    '23.2.28 8:59 AM (121.182.xxx.161)

    아이 대학 보내거나 취업시킨 전업 50개 주부들은
    부모님들 간병까진 아니지만 수발 ( 병원 같이 가드리고 진료받으시면서 발생되는 일들 처리하고 살림살이들 교체나 구입 장 봐드리고 음식 해서 뵙고 오고 등등 ) 하느라 다시 바빠진 사람들이 대부분이에요. 저도 마찬가지구요.

  • 7. ...
    '23.2.28 8:59 AM (124.50.xxx.169)

    평생 맞벌이 안하고 50대에도 안해도 되는 분들 부러워요

  • 8. ...
    '23.2.28 9:00 AM (211.234.xxx.148)

    전 아직 아이가 성인이 되려면 2년 더 남았지만 파트타임으로라도 일하고 싶어요.
    일 안해도 사는데 지장은 없지만 일하는게 생활에 더 활력이 생길거 같더라구요.

  • 9. 하하하
    '23.2.28 9:01 AM (210.217.xxx.103)

    ve
    '23.2.28 8:56 AM (220.94.xxx.14)
    복이 많아
    제주변은 돈걱정 안하고들 사네요


    이 말뜻은 일하는 사람들은 돈걱정에 한다는 건가.
    이래서 주변이 중요.
    **도기 딸, **변호사, **교수, 작가 의사 주변친구들 다 현역.

  • 10. 서초
    '23.2.28 9:03 AM (211.234.xxx.206)

    제주위는 많이 직장다니네요

    초등때부터 반에 2/3정도는 직장맘..

    50대 되니 전업들은 인생이 허망하다 말하고

    자녀들 내보내며 우울증도 오고..

    직장맘은 인생이 힘들다 말하고...

    인생은 멀리서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 맞나요???

  • 11. 제주변엔
    '23.2.28 9:04 AM (175.208.xxx.235)

    애들 교육이 덜 끝난 사람들은 알바하고, 애들 교육이 끝난 사람들이 잘 쓰고 노는 사람들이 많아요.

  • 12. 대부분
    '23.2.28 9:04 AM (121.131.xxx.13)

    양가 어른들 편찮아지는 시기랑 맞물리니 병수발하느라 일 안하는 주부들도 힘들긴 매 한가지예요.

  • 13. 진씨아줌마
    '23.2.28 9:07 AM (175.203.xxx.108)

    제주변 50대들은 거이다 일해요.
    애들 직장 다녀도 본인 생활비 노후준비 자녀결혼자금도움 등등..
    60넘어도 많이들해요

  • 14. 다 일함
    '23.2.28 9:09 AM (175.193.xxx.206)

    거의 대부분 일하네요. 돈이 원래 있거나 없거나 일해요. 그나마 좀 여유로운 사람들중 보기엔 괜찮고 페이는 적은일 하는데 버는돈 보다 쓰는게 더 많기도 해요.

  • 15. 제주변은
    '23.2.28 9:10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애들 키워 대학보내고 그동안 못한것들 몰입해서 하느라 바쁜 사람들이 더 많네요. 여행 운동 취미 부모님챙기기 등...유학보낸 분들은 아이들 보러 다녀오기도 하고 정말 부러워요.

  • 16. 50대 중후반
    '23.2.28 9:10 AM (59.6.xxx.68)

    후반쪽인 사람들은 첫아이들이 많이 결혼했고 손주 본 집들도 하나 둘을 넘어 여기저기 생기기 시작
    자녀가 딸인 경우 손주 봐줌
    중반인 친구들은 아이들이 직장에서 신입을 벗어나고 독립해 사니 부부만의 자유를 즐기는 중
    제 주변엔 어찌 직장 다니다가도 은퇴한 집들이 많고 안 다닌 사람들도 취업보다는 하고싶은 거 하며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현재 일하는 사람 한명도 없음
    주말엔 남편과 여행 다니고 자식과 떨어져 사는 경우 자식 만나러 한번씩 외국 나가고
    다들 운동하고 뭔가 배우러 다니고…
    양가 부모님 부고 소식 한번씩 들리고 아프신 분들은 형제들이 있어서 그런가 한번씩 챙겨드리는 정도네요

  • 17. 영통
    '23.2.28 9:11 AM (106.101.xxx.228) - 삭제된댓글

    23.2.28 8:56 AM (220.94.xxx.14)
    복이 많아
    제주변은 돈걱정 안하고들 사네요

    이 말뜻은 일하는 사람들은 돈걱정에 한다는 건가.
    이래서 주변이 중요.
    **도기 딸, **변호사, **교수, 작가 의사 주변친구들 다 현역
    222222

    내 주위 50대 친구들 거의 다 돈 벌어요.
    장사. 요양보호사, 미용사, 간호사, 교사, 보험설계사.
    댄스강습사,
    다 사 자 직업

  • 18. 전업으로
    '23.2.28 9:12 AM (121.133.xxx.137)

    내내 애들만 키우던 주부들은
    애들 크고 남편 정년 가까우니
    조금이라도 벌 생각에 새롭게
    소소한 일이라도 하는 부류도 있고
    여유있으면 운동이나 취미생활하면서
    편히 사는 부류도 있지만
    경제적인거 떠나서 계속 일하던 사람은
    여전히 일하죠
    교사 약사 공무원 등등 제 주위는 다
    계속 일해요

  • 19. 영통
    '23.2.28 9:14 AM (106.101.xxx.228)

    23.2.28 8:56 AM (220.94.xxx.14)
    복이 많아
    제주변은 돈걱정 안하고들 사네요

    이 말뜻은 일하는 사람들은 돈걱정에 한다는 건가.
    이래서 주변이 중요.
    **도기 딸, **변호사, **교수, 작가 의사 주변친구들 다 현역
    222222

    내 주위 50대 친구들 거의 다 돈 벌어요.
    장사. 요양보호사, 미용사, 간호사, 교사, 보험설계사
    문화센터 댄스강사, 50대인데 회장 비서도 있고
    거의 사 자 직업

  • 20. ...
    '23.2.28 9:14 AM (1.242.xxx.61)

    여기저기 아프기도 해서 건강챙기고 못했던 취미생활 운동하느라 바쁘네요

  • 21. 능력이....
    '23.2.28 9:16 AM (112.145.xxx.70)

    되야 일을 하죠....
    전업으로 있다가 그 나이면
    그냥 알바나 몸 쓰는 일이 대부분이니까요

    그런 일을 할 수 있으면 하는 것이고 (건강이나 멘탈)
    못 하면 집에 계속 잇겠죠

  • 22. 대부분
    '23.2.28 9:17 AM (121.176.xxx.164)

    전업이였대도 마흔 중반 이후로는 다 일하고 싶어해요.
    다들 나오려하니 기간제도 경쟁률 치열하고
    떨어져서 계속 취준생처럼 도전하는 분이 많아요.
    전문직분들말고 그냥 평범하게 대학나오고 육아로 경단녀 된 분들..
    그래서 눈 낮춰 들어가고 그래요

  • 23. 능력이
    '23.2.28 9:20 AM (106.101.xxx.171) - 삭제된댓글

    능력이 되야 일을 그만두죠..
    현실은 50대 전문직 여자 비율 1프로 될까말깔거고
    대기업도 그때는 여자들 거의다 퇴사하고
    거의 생계형 맞벌이 맞아요

    그당시 여자들 거의 20대 칼졸업후 취업했는데
    50대면 이미 30년은 일한건데 회사 임원자리쯤
    전문직쯤 아니면 직장인이면 거의 생계형 맞벌이죠 뭐

    어딜가나 통계 무시하는건 꼭 엠팍등
    좌랑질 온라인커뮤니티만 ㅋㅋㅋ

  • 24. ...
    '23.2.28 9:20 AM (223.62.xxx.10)

    남편 사업하는 친구 두명 다 전업이에요..골프치고 다니고..
    경제력이 관건이죠
    여유있으면 놀지 뭐하러 일해요
    저는 놀러다닐 돈 없어서 알바해요^^

  • 25.
    '23.2.28 9:22 AM (106.101.xxx.171)

    능력이 되야 일을 그만두죠..
    현실은 50대 전문직 여자 비율 1프로 될까말깔거고
    대기업도 그때는 여자들 거의다 퇴사하고
    거의 생계형 맞벌이 맞아요

    그당시 여자들 거의 20대 칼졸업후 취업했는데
    50대면 이미 30년은 일한건데 회사 임원자리쯤
    전문직쯤 아니면 직장인이면 거의 생계형 맞벌이죠 뭐
    솔까 30년 일했고 잔고 있음 좀 쉬게 냅둡시다~~

    웃긴게 어딜가나 통계 무시하고 꼭
    좌랑질은 엠팍등 온라인커뮤니티만 ㅋㅋㅋ

  • 26. 남자도
    '23.2.28 9:26 AM (211.234.xxx.206)

    솔까 30년 일했고 잔고 있음 좀 쉬게 냅둡시다~~

    이말 적용되는건가요

    참...여자들 이기적

  • 27.
    '23.2.28 9:29 AM (210.217.xxx.103)

    50대면 이미 30년은 일한건데 회사 임원자리쯤
    전문직쯤 아니면 직장인이면 거의 생계형 맞벌이죠 뭐
    솔까 30년 일했고 잔고 있음 좀 쉬게 냅둡시다~~


    그 많은 남편들은 다 전문직에 임원자리라 일하나.
    30년 일하고 잔고 있으면 쉰다고/ 능력을 안 키웠겠지.
    그리고 이기적이고 게으르고.
    자기는 평생 일 안 했으면서 자식 성인 되자마자 알바 했음 하는 사람들 수없이 봤네 여기서.

  • 28. 50대중반
    '23.2.28 9:31 AM (211.246.xxx.219)

    친구들중 일 안하는 애 하나도 없어요.
    다들 아직 퇴직을 안 한거죠.

  • 29. 로즈
    '23.2.28 9:34 AM (1.243.xxx.171) - 삭제된댓글

    생활력도 약하고 돈도 많이 없고
    게을러서 일도 하기싫고
    그래서 그래도
    일 안하고 싶어요
    지금 행복하네요
    평생 우리부부 조금씩 먹고 살돈은 있고
    넉넉하지는 않지만
    일 안하고 살고 싶어요
    만약 내가 처음부터 전업주부가 아니고
    지금까지 일하고 있었다면
    평생 일하다 죽고 싶다
    가정일 하기 싫다
    이럴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해보네요
    평생 돈 버는 사람은
    집에 있기도 싫고 가사노동도 하기 싫다네요
    내친가요
    결론
    내주위에는
    가정주부가 많아요

  • 30. 전업
    '23.2.28 9:35 AM (221.144.xxx.168) - 삭제된댓글

    일하던 사람은 계속 일하고
    전업이였던 사람은 새로운 일자리 찾기 어려워요. 알바라도요.
    그나마 알바자리 잡는 사람은 (몸쓰는 일 말고!) 능력이 좀 있는 사람.

    50대.
    몸이 무너지기 시작하는데
    몸쓰는일 새롭게 시작하기 어렵죠.

  • 31. 흠흠
    '23.2.28 9:43 AM (101.96.xxx.92)

    내일모레 곧 60인데요
    지금껏 왕성히 일하고있는 워킹맘이예요
    친구.지인들중 지금까지 일하고있는 사람은 저 하나네요ㅜ

    저야 작은 회사를 운영중인 대표인데 주변친구들보니까
    남편들 퇴직들을 하고 이제 자식들일이나 본인에게나 큰돈이 들어갈때인데 허둥지둥이예요
    갑작스레 50대여인들에게 일자리란 불가능하거든요ㅠ
    물려받은 큰재산?이란게 없다면....
    50대이후에 정말 큰일이랍니다 노후준비에 자식들 일에

  • 32. ...
    '23.2.28 9:55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보통은 일 할 사람은 자녀 성인되기 전부터 시작하고
    안 할 사람은 같은 동네 있는 학원 라이드 해야한다 핑계대서라도 안하는데 그 사람이 자녀 성인 됐다고 할까요
    그냥 정해진거 같아요
    할 사람 안할 사람

  • 33. ...
    '23.2.28 9:56 AM (218.55.xxx.242)

    보통은 일 할 마음 있는 사람은 자녀 성인되기 전부터 시작하고
    안 할 사람은 같은 동네 있는 학원 라이드 해야한다 핑계대서라도 안하는데 그 사람이 자녀 성인 됐다고 할까요
    그냥 정해진거 같아요
    할 사람 안할 사람

  • 34.
    '23.2.28 9:56 AM (211.114.xxx.77)

    제 주변은 돈 안벌다가도 용돈 벌이라도. 뭐라도 시작하고 시도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하다못해 제조업에라도 나가고... 그리고 운동하고...

  • 35. ..
    '23.2.28 10:23 AM (121.161.xxx.116)

    제 주변 보면 젊었을때부터 계속 직장생활하던 사람들은
    50이 되어도 다 직장생활하고( 병원/공무원/교사등)
    결혼하고 거의 바로 직장생활 안하던 사람들은 지금도 계속
    살림만해요...

  • 36.
    '23.2.28 10:44 AM (220.80.xxx.165) - 삭제된댓글

    제주위에는 노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다 일해요, 노후준비도 다들 되어 있어요
    남편들은 퇴직하고 , 여자들은 일해요
    저도 앞으로 75세까지 일하는게 꿈이예요

  • 37. ggg
    '23.2.28 11:01 AM (175.194.xxx.221)

    결혼하고 살림만 하는 사람들은 50대 되어도 살림할 것도 없는데 계속 놀면
    죽을때까지 일 제대로 해본적 없이 사회생활 해본적없이 80까지 계속 어떤 하루하루를 보내서
    20~30년을 채울지 옆에서 봐도 놀랍네요.

    일어나서 차한찬 운동 취미 청소 드라마보기 어쩌다 지인만남. 어쩌다 여행
    그렇게 30년 다람쥐 챗바퀴 돌 듯 지내다가 죽는건가요?

  • 38. …..
    '23.2.28 11:40 AM (103.5.xxx.150)

    놀러 다닐 궁리들만 해요.

  • 39. ...
    '23.2.28 12:15 PM (58.78.xxx.77)

    일하는 사람이 더 많아요
    안하는 50대도 일하고 싶어하고요
    자식도 다 컸고 집안일도 큰일 없고 늙은것도 아닌데
    생산적인거 안하고 시간만 보내는거
    무기력증 걸릴거 같아요

  • 40. 아마
    '23.2.28 2:46 PM (211.234.xxx.206)

    40대까지 논 사람들은 일하고 샆어하고
    50에 퇴직한사람은 놀고 싶어하는듯


    계속 노는 사람들중에는 우울증...상실감 겪는 사람
    많이 봄

  • 41. .....
    '23.2.28 10:07 PM (39.125.xxx.77)

    일하고 싶어하지만 힘든 서비스직 자리엔 가고싶어하지않아
    어쫄 수 없이 놀고있는 지인들 있어요.

    양질의 질좋은 자리라면 누구나 가고싶어하죠.
    문제는 그런 곳은 바늘구멍이라는 거.

  • 42. ..
    '23.2.28 10:36 PM (223.38.xxx.212)

    경제력이 관건이죠222222

    제 주변 50대들은 애 다키우고 회사도 관두고 나니 취미생활에 여행에 덕질에...자영업들도 직원한테 맡기고 매일 출퇴근하는 친구는 초등교사뿐이네요

  • 43. 50 중반
    '23.2.28 10:41 PM (90.50.xxx.113)

    전문직이 아니면 모두 처음부터 전업이거나 대기업 다니다가 50 이전에 그만두더라구요

  • 44. ...
    '23.3.1 12:00 AM (58.234.xxx.21)

    반반인데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집들은 전업이고
    빠듯한 집들은 뭐라도 일하네요

  • 45. 참..
    '23.3.1 12:55 AM (221.138.xxx.71)

    50대 60대 주부들 보면
    친정 부모님 시댁 부모님 뒤치닥거리 요양원 뒤치닥거리 하는 분들이 많아요.
    그 나이가 이제 그럴 나이인거죠.
    양가 부모님 걱정 없는 분들은 파트타임 일도 해요.
    그런데 참 씁쓸한게 말만 들으면 아는 유명한 대학 나온 분들도 경력단절이 되니까
    제대로 된 일을 못해요.
    생각보다 편의점이나 식당에서 단기 알바 하시는 주부님들 중에 고학력 꽤 있어요.
    하기사..30년이나 경력이 단절 됬는데 학력,경력이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 46. 날섰다
    '23.3.1 8:32 AM (124.61.xxx.72) - 삭제된댓글

    원래 일하던 사람들은 계속 일하고요.
    조금이라도 벌려고 하는 사람들은 노동력이 필요로 하는 곳에 가요.

    돈걱정 안하고 사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 나이에 할 줄 아는 게 없는데 뭘 하지 하고 엄두도 내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 거죠.

    그리고 끼리끼리라고.
    돈 버는 사람들은 쉬는 일정에 맞춰 돈 버는 사람들끼리 만나고
    일하지 않는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만나기 쉬우니까 일하지 않는 사람들끼리 만나죠.
    답변하는 자들이 일하는 사람인지, 일하지 않은 사람인지에 따라 답변들이 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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