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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두고 오냐고 묻는 절친들…애 엄마가 죄인인가요?" [이슈+]

... 조회수 : 7,418
작성일 : 2023-02-28 05:03:48
누가 죄인이라서 안 만나고 싶대나요?
애 봐주려고 시간내서 모임갖는것도 아니고...

이런 식이면
치매 부모님 돌보는 친구는
친구모임에 부모님 모시고 나오겠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m.news.nate.com/view/20230226n14744

"아이 두고 오냐고 묻는 절친들…애 엄마가 죄인인가요?" [이슈+]
IP : 112.147.xxx.62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28 5:04 AM (112.147.xxx.62)

    https://m.news.nate.com/view/20230226n14744
    "아이 두고 오냐고 묻는 절친들…애 엄마가 죄인인가요?" [이슈+]

  • 2. 본문
    '23.2.28 5:56 AM (211.206.xxx.180)

    애 엄마가 이상함.
    이유식 데워달라는 것도 참...기사엔 당연한 듯이 적어놨네.

  • 3. ..
    '23.2.28 6:03 AM (68.1.xxx.117)

    그니까요. 나도 미취학 키우지만
    친구들 만날때 애 데리고 나가면 다들
    집중 못해서 안 데려가요.
    가도 애 보여주기 정도 잠깐있죠.
    이유식 데워달라는 건 무리한 요구 같아요.
    다들 맘카페로 같은 애엄마들끼리 모이는
    이유가 공통 배경이니 서로 소통이 되고요.

  • 4. ~~~~
    '23.2.28 6:09 AM (223.39.xxx.88)

    아이 동행유무는 갈수있는곳이 달라지기 때문이고 이유식은 보온통에 담아다녀야죠.

  • 5. 0 0
    '23.2.28 7:14 AM (119.194.xxx.243)

    아이 동행하면 장소도 달라지니 물어볼 수 있겠고 저도 아이 키웠지만 이유식 도시락에 담아서 먹이지 식당에서 데워달라 한 적 없어요.
    기사에 있는 유투브 보는 소리 옆 테이블이면 정말 시끄러워요.
    내 아이에게 이어폰 안 좋다고 주변에 피해주는 행위잖아요.

  • 6. 아이
    '23.2.28 7:21 AM (110.70.xxx.188)

    키우는 엄마 왕처럼 주변인이 배려해야 하나요? 이유식 데우는거 왜 당연해요.

  • 7. 보온통에
    '23.2.28 7:34 AM (121.162.xxx.174)

    넣어 수저랑 챙기는게 당연한 거 같은데.
    글고 친구들 만나면 두세시간 이상 걸릴텐데 이유식 먹을 아이면 아이가 힘든 거 아닌가요?
    제가 친구들 중 가장 먼저 출산했는데
    그때 제 친구들은 저와 아이가 힘들다고 집으로 오곤 했어요
    그렇게 앞서더니 뒷서거니 하며 아이들이 유치원 가고 나서는
    오전에 호다닥. 혹은 일하는 친구 직장 근처에서 점심때
    이런 일로 다툴 정도면 서로 좋아하지 않는듯

  • 8. 남편들이문제
    '23.2.28 7:52 AM (108.41.xxx.17)

    아내가 친구들 만나러 갈 때엔 애들 데리고 있어 주는 것이 기본인데...
    남자들은 집에 마누라랑 애들 두고 친구들도 잘 만나고 다니는데 '엄마'들은 그게 어려운 것,
    다 남편들이 배려 없고 이기적이라서 그래요 ㅠ.ㅠ

  • 9. 윗댓에 동의
    '23.2.28 8:03 AM (39.7.xxx.96)

    아내가 친구들 만나러 갈 때엔 애들 데리고 있어 주는 것이 기본인데...
    남자들은 집에 마누라랑 애들 두고 친구들도 잘 만나고 다니는데 '엄마'들은 그게 어려운 것,
    다 남편들이 배려 없고 이기적이라서 그래요 ㅠ.ㅠ 2222222

  • 10. 다른나라
    '23.2.28 8:07 AM (125.136.xxx.127) - 삭제된댓글

    다른 나라 사례도 듣고 싶다.
    다른 나라도 이유식 데워달라고 하나요??

  • 11. ...
    '23.2.28 8:15 AM (209.89.xxx.42)

    미국 사는데 여기 엄마들은 애 먹이는 거에 안달복달 안 해서 이유식 자체를 한국 엄마들처럼 바리바리 안 싸들고다녀요,, 특수식 먹이는 애기 아니고서야 마트에서 파는 거 그냥 줘요 엄마가 애 안 해먹이면 하늘 무너지는 줄 아는 거 한국 뿐.. 그저 밥밥밥밥
    그리고 키즈밀 못 시켜먹을 정도로 어린 애기한테 먹여야 해서 이것 좀 데워 달라고 하면 데워줍니다 팁 더 주면 되는 거라고 생각하던데요

  • 12. ㅎㅎ
    '23.2.28 8:22 AM (118.235.xxx.54) - 삭제된댓글

    이유식 데워주는건 가능한곳에선 된다고하던데요.외국도 그렇죠

    애기 먹게 뭐주세요와는 다른. 일부 엄마들때분에 싸잡혀 뭐라는 분위기네요.

  • 13. ㅇㅇ
    '23.2.28 8:22 AM (211.193.xxx.69) - 삭제된댓글

    애 엄마의 가장 큰 문제점이 남한테 배려를 받아야 한다고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한다는 거예요
    타인은 타인일 뿐인데 왜 자기애가 세상의 중심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생각하는지
    자기애를 위해서 세상의 졸은 건 다해주고 싶고 희생적인 엄마가
    세상의 눈으로 보면 정말 이기적인 행동하고 있어요
    저 밑에 어떤 글에서 애 있는 엄마 차 태워주기 싫은 이유가
    애가 앞 좌석에 타서 운행중에 이것저것 만지고 분산을 피워도 뒷좌석에 앉은 애 엄마는 그저 방관만 할 뿐이더라고
    단지 이건 한 예에 불과하고 애 엄마라는 사람을 보면 매사가 이런 식이예요
    식당에서 우당탕탕 이리뛰고 저리뛰어도 방관. 카페에서도 방관
    이래놓고 노키즈존 한다고 울분을 토하고..

  • 14. ㅇㅇ
    '23.2.28 8:23 AM (211.193.xxx.69) - 삭제된댓글

    애 엄마의 가장 큰 문제점이 남한테 배려를 받아야 한다고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한다는 거예요
    타인은 타인일 뿐인데 왜 자기애가 세상의 중심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자기애를 위해서 세상의 졸은 건 다해주고 싶고 희생적인 엄마가
    세상의 눈으로 보면 정말 이기적인 행동하고 있어요
    저 밑에 어떤 글에서 애 있는 엄마 차 태워주기 싫은 이유가
    애가 앞 좌석에 타서 운행중에 이것저것 만지고 분산을 피워도 뒷좌석에 앉은 애 엄마는 그저 방관만 할 뿐이더라고
    단지 이건 한 예에 불과하고 애 엄마라는 사람을 보면 매사가 이런 식이예요
    식당에서 우당탕탕 이리뛰고 저리뛰어도 방관. 카페에서도 방관
    이래놓고 노키즈존 한다고 울분을 토하고.

  • 15. ㅎㅎ
    '23.2.28 8:24 AM (118.235.xxx.54) - 삭제된댓글

    전 애 거의 키웠고 무개념 엄마들 싫지만. 근데 무개념은 나이성별을 가리지않음
    이유식 데워주는건 가능한곳에선 된다고하던데요.외국도 그렇죠

    애기 먹게 뭐주세요와는 다른. 일부 엄마들때분에 싸잡혀 뭐라는 분위기네요.

  • 16. ㅎㅎ
    '23.2.28 8:26 AM (118.235.xxx.54) - 삭제된댓글

    전 애 거의 키웠고 무개념 엄마들 싫지만. 근데 무개념은 나이성별을 가리지않음. 노노인존비슷한데도있더만요.
    이유식 데워주는건 가능한곳에선 된다고하던데요.외국도 그렇죠

    애기 먹게 뭐주세요와는 다른. 일부 엄마들때분에 싸잡혀 뭐라는
    거같네요.

  • 17. ㅇㅇ
    '23.2.28 8:29 AM (211.193.xxx.69)

    애 엄마의 가장 큰 문제점이 남한테 배려를 받아야 한다고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한다는 거예요
    타인은 타인일 뿐인데 왜 자기애가 세상의 중심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자기애를 위해서 세상의 졸은 건 다해주고 싶고 희생적인 엄마가
    세상의 눈으로 보면 정말 이기적인 행동하고 있어요
    저 밑에 어떤 글에서 애 있는 엄마 차 태워주기 싫은 이유가
    애가 앞 좌석에 타서 운행중에 이것저것 만지고 분산을 피워도 뒷좌석에 앉은 애 엄마는 그저 방관만 할 뿐이더라고
    단지 이건 한 예에 불과하고 애 엄마라는 사람을 보면 매사가 이런 식이예요
    식당에서 우당탕탕 이리뛰고 저리뛰어도 방관. 카페에서도 방관
    이래놓고 노키즈존 한다고 울분을 토하고.

  • 18. 남자가문제
    '23.2.28 8:36 AM (118.235.xxx.238)

    아내가 친구들 만나러 갈 때엔 애들 데리고 있어 주는 것이 기본인데...
    남자들은 집에 마누라랑 애들 두고 친구들도 잘 만나고 다니는데 '엄마'들은 그게 어려운 것,
    다 남편들이 배려 없고 이기적이라서 그래요 ㅠ.ㅠ
    33333333

  • 19. ...
    '23.2.28 8:48 AM (116.126.xxx.213)

    이탈리아에서 애 낳고 키웠는데 이유식은 대체로 병이유식을 많이 하는데 식당가면 알아서 데워다 줄 이유식 있냐고 물어보고 예쁜 그릇이랑 수저랑 올리브오일 파르미자노 가루 챙겨서 세팅해줘요 한국에는 이유식 끝나고 왔는데 아이들 많은 동네라 그런가 식당갈 때마다 아기의자랑 아이식기랑 챙겨주시고 많이 반겨주시더라고요

  • 20. ...
    '23.2.28 9:10 AM (106.241.xxx.125)

    아이두고 오냐고 묻는 건 아이동반 가능한 곳에서 만나야 하기 때문에 묻는거 아니에요? 저정도로 서운한 사이라면 안 만나는게 맞겠네요. 산후우울증인가.. 너무 예민해서 친구들이 이상하다 생각할 듯

  • 21. 그냥 안감
    '23.2.28 9:11 AM (175.193.xxx.206)

    아이 키울때는 서로 아이 키우는 엄마랑 같이 만나거나 안나갔어요. 모여도 아이 보느라 어차피 말도 잘 못나누지 않나요?

  • 22. 아이쿠
    '23.2.28 9:18 AM (124.5.xxx.61) - 삭제된댓글

    남편이 친구 만나는데 애 달려서 보내요?
    그럼 아내가 친구 만날 때 누가 봐줘야 해요?
    어떻게 여자 혼자 양육하는게 문제가 아니고
    남들이 자기 애에 대해서 관대히 봐줘야 하는 거냐고요.
    남의 나라는 부부 재택근무하면 출산율이 오른다는데
    이 나라는 부부 재택근무하면 봐줄 사람 더 늘어서 출산율이 떨어져요? 남자들 많이 도와준다는거 옛날보다 쬐끔 낫다는 거고 이제는 도와주는게 아니라 주도적으로 2명이 같이 해야죠.
    남동생이 밥만 한끼 차려도 걔 부인한테 잘한다고 난리치던 친정엄마 보면 엄마의 비교대상은 옛날 옛적 우리 아버지임.
    엄마 요즘 아빠같이 하면 이혼당해요 웃으면서 말해줌.

  • 23. 아이쿠
    '23.2.28 9:20 AM (124.5.xxx.61)

    남편이 친구 만나는데 애 달려서 보내요?
    그럼 아내가 친구 만날 때 누가 봐줘야 해요?
    어떻게 여자 혼자 양육하는게 문제가 아니고
    남들이 자기 애에 대해서 관대히 봐줘야 하는 거냐고요.
    남의 나라는 부부 재택근무하면 출산율이 오른다는데
    이 나라는 부부 재택근무하면 봐줄 사람 더 늘어서 출산율이 떨어져요? 남자들 많이 도와준다는거 옛날보다 쬐끔 낫다는 거고 이제는 도와주는게 아니라 주도적으로 2명이 같이 해야죠.
    남동생이 밥만 한끼 차려도 걔 부인한테 잘한다고 난리치던 친정엄마 보면 엄마의 비교대상은 옛날 옛적 우리 아버지임.
    엄마 요즘 아빠같이 하면 이혼당해요 웃으면서 말해줌.
    미국도 부부 동반으로 좋은 곳 갈 때 이웃집 순한 중고등생 시터로 많이 써요. 애들 데리고 좋은 식당 안돼, 술파는 곳 안돼...남의 입장은 왜 1도 없어요.

  • 24. 보통
    '23.2.28 9:27 AM (118.235.xxx.97) - 삭제된댓글

    이유식 서비스 다른 서비스를 친절히 제공하는 나라는 대부분 팁을 더주는 문화가 있어요. 그걸 받고 팁 안준다..음..

  • 25. 보통
    '23.2.28 9:29 AM (124.5.xxx.61) - 삭제된댓글

    이유식 서비스 다른 서비스를 친절히 제공하는 나라는 대부분 팁을 더주는 문화가 있어요. 그걸 받고 팁 안준다..음..
    얼마전 샤브샤브 집에 갔는데 남자애 여자애가 부모가 들어오기도 전에 뛰어 들어오는데 불안불안

  • 26. 보통
    '23.2.28 9:30 AM (124.5.xxx.61) - 삭제된댓글

    이유식 서비스 다른 서비스를 친절히 제공하는 나라는 대부분 팁을 더주는 문화가 있어요. 그걸 받고 팁 안준다..음..

  • 27. 솔직히
    '23.2.28 9:44 AM (59.6.xxx.41) - 삭제된댓글

    애 데리고 나오면 대화에 집중도 못하고, 갈 수 있는 장소도 한정적이죠.

  • 28. 그건
    '23.2.28 9:49 AM (118.235.xxx.125) - 삭제된댓글

    이유식 데워주는 거 다른 나라는 팁 더 주는 서비스고요.
    그러니 괜스레 그러기 보단 보통 이유식 데워달라 안하고 차를 갖고 가거나 남편이랑 같이 가지요. 미국에서 애 키우면 차 트렁크가 한 살림이에요. 먹을거나 어디 갈거 대비 온갖게 다 있습니다. 뭐 돈주면 다 해주고 다 살수 있지만 돈이 넘쳐나는건 아니니깐요.

  • 29. 그건
    '23.2.28 9:55 AM (118.235.xxx.125)

    이유식 데워주는 거 다른 나라는 팁 더 주는 서비스고요.
    그러니 괜스레 그러기 보단 보통 이유식 데워달라 안하고 보온병에 미리 준비해서 차를 갖고 가거나 남편이랑 같이 가지요. 미국에서 애 키우면 차 트렁크가 한 살림이에요. 먹을거나 어디 갈거 대비 온갖게 다 있습니다. 뭐 돈주면 다 해주고 다 살수 있지만 돈이 넘쳐나는건 아니니깐요. 그리고 굳이 이유식을 외부에서 먹어야겠다...이건 그다지 없는 것 같아요. 그냥 액상 분유 타 놓은 거에 젖꼭지 꽂아서 바로 먹여요. 좀 시원해도 괜찮아요. 외국은 그런거에 목숨 안거는데 애들 운동 더 시켜서 한국 애들보다 약하지도 않음.

  • 30.
    '23.2.28 10:01 AM (118.235.xxx.125) - 삭제된댓글

    그리고 한국은 육아 집착이랄까 이런게 심해요.

    자연분만
    모유수유

    부터 시작해서

    빨래삶기
    이유식
    분유 및 각종 온도
    젖병살균
    따뜻한 체온 유지

    이게 무슨 꼭 해야할 철칙이자 의무인 것 처럼
    여자들이 들들 볶는데 외국은 전혀 달라요.
    소아과 의사도 한국 소아과 의사는 그냥 우리나라 관습을 말해서 외국 소아과 의사랑 다른 육아 조언하는 경우 많아요. 연구와 과학을 벗어나서 말이죠.

  • 31.
    '23.2.28 10:08 AM (118.235.xxx.125) - 삭제된댓글

    그리고 한국은 육아 집착이랄까 이런게 심해요.

    자연분만
    모유수유

    부터 시작해서

    빨래삶기
    이유식
    분유 및 각종 온도
    젖병살균
    따뜻한 체온 유지

    이게 무슨 꼭 해야할 철칙이자 의무인 것 처럼
    여자들이 들들 볶는데 외국은 전혀 달라요.
    저거 하나도 안한 우리 조카들 다 튼튼하고 여자 조카도 키 170넘고 미군장교고 그래요.
    소아과 의사도 한국 소아과 의사는 그냥 우리나라 관습을 말해서 외국 소아과 의사랑 다른 육아 조언하는 경우 많아요. 연구와 과학을 벗어나서 말이죠.

  • 32.
    '23.2.28 10:09 AM (118.235.xxx.125)

    그리고 한국은 육아 집착이랄까 이런게 심해요.

    자연분만
    모유수유

    부터 시작해서

    빨래삶기
    이유식
    분유 및 각종 온도
    젖병살균
    따뜻한 체온 유지

    이게 무슨 꼭 해야할 철칙이자 의무인 것 처럼
    여자들이 들들 볶는데 외국은 전혀 달라요.
    저거 하나도 안한 우리 조카들 다 튼튼하고 여자 조카도 키 170넘고 미군장교고 그래요.
    소아과 의사도 한국 소아과 의사는 그냥 우리나라 관습을 말해서 외국 소아과 의사랑 다른 육아 조언하는 경우 많아요. 연구와 과학을 벗어나서 말이죠.
    어쩌다가 나가는데 왜 꼭 이유식을 꼭 먹어야해요. 외국 놀러가서 밤에 학원숙제하고 그러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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