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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주사가 뭔지 아세요?

ㅇㅇ 조회수 : 3,494
작성일 : 2023-02-27 21:51:28
퇴근했는데
맥주가 땡겨서 마시기 시작하면
반찬만들기를 시작합니다 ㅠㅠ

오늘은 퇴근길에 들린 마트에서 깐쪽파를 팔길래
한단사서 황태채 볶아서 갈고, 양파 사과한개씩 갈아
마늘 설탕 물엿 새우젓 멸치액젓 넣고 버무리니
밥도둑이 따로 없네요

진미채도 마요네즈에 버무려서
고추장 양념바글바글 끓여 무쳐놓고
어제 무생채, 매추리알장조림, 콩나물무침 해놓았으니

일주일은 반찬걱정 없겠네요^^;

이제 국만 하나 끓어놓고 자야겠습니다
IP : 59.29.xxx.8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굉장히 긍정적인
    '23.2.27 9:52 PM (123.199.xxx.114)

    주사를 가지고 계시네요.
    건설적이고

  • 2. ㅋㅋ
    '23.2.27 9:53 PM (222.234.xxx.222)

    저는 그런 주사 있으면 맨날 맥주 마실 듯요ㅋㅋ
    가족들은 좋아하겠죠?

  • 3. 굉장히
    '23.2.27 9:54 PM (59.1.xxx.109)

    긍정적이신분

  • 4. 대단해요
    '23.2.27 9:54 PM (14.42.xxx.44)

    저는 졸음이라 술을 잘 안마셔요

  • 5. ㅎㅎㅎ
    '23.2.27 9:55 PM (118.235.xxx.116) - 삭제된댓글

    저는 평소 하기 싫어 쌓아두는 설거지를 술만 마시면 싱크대 반짝거리게 다 해치워 버려요.
    저도 이상한 주사라고 생각해요

  • 6. 초승달님
    '23.2.27 9:57 PM (121.141.xxx.41)

    금손이다금손!!!
    주사는 보통 쓰러져자는게 맞는데ㅡㅡ

  • 7. ㅎㅎㅎ
    '23.2.27 9:59 PM (112.154.xxx.63)

    반찬만들기 씽크대정리라니
    그런 건설적인 주사가 다 있네요
    매일 맥주 한캔씩 하세요~

  • 8. ㅋㅋㅋㅋ
    '23.2.27 10:01 PM (39.123.xxx.168) - 삭제된댓글

    여기도 있어요
    음식하고 청소하고 지랄난리 부르스~
    야채칸 건조되어 가는 온갖 야채를 반찬으로 살려 놓아요
    아침에 일어나면 우렁각시가 왔다갔나 깜놀하고
    이제 늙으니 힘이 없어 그냥 자요ㅠㅠ

  • 9. 이런분
    '23.2.27 10:14 PM (118.235.xxx.142) - 삭제된댓글

    드물지 않아요.
    하기싫고 귀찮은일들 술기운빌어 아무 생각없이 해치우기.
    일종의 노동주이지요.
    습관되면 왠지술값은 해야 할거 같은 의무감도 생긴다니까요.

  • 10. 헉 부러워요
    '23.2.28 4:04 AM (108.41.xxx.17)

    그리고 집에 한 사람 정도 데리고 살고 싶습니다.
    그런 주사를 가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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