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갱년기 기억력 저하문제 ㅜㅜ

흠.. 조회수 : 3,215
작성일 : 2023-02-27 15:55:37
50언저리에 가장 큰 장애가 노안으로 글보기힘든 것보다
기억력감퇴와 인지기능저하인것 같아 당황해하고있어요 ㅜㅜ
갱년기 대표 증상이라는데.. 안그런분들 계신지 궁금해요
60.70 80.90되어도 총기 여전하신 분들은 50대에도 반짝반짝 계속 유지하신건지 잠깐 다운되었다 다시 회복하신건지 ...정말 궁금하네요 요즘 최대 관심사입니다. 60대이후에도 총기 유지하시는 분들 계시면 비결이나 과정 좀 알려주세요
IP : 211.176.xxx.16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27 4:02 PM (121.167.xxx.120)

    개인적으로 하는 건강검진을 2-3년에 한번씩 뇌. 심장 위주로 하라고 하던데요.
    무슨 일이든지 천천히 복기 하면서 하고 메모장 식탁위에 올려 놓고 오늘해야 할일 적어 놓고
    불에 음식 올린 시간 불 조절하는 시간이나 불 끄는 시간 계산해서 적어 놓고 해요.
    스케줄 달력 장만해서 그날 그날 약속 예약등 적어 놓고 하루 한번씩 체크하고
    시간 지켜야 할일은 핸드폰 알람 설정해서 그럭 저럭 살고 있어요.

  • 2. 저도
    '23.2.27 4:04 PM (175.199.xxx.119)

    그래요. 치매 오는가 약도 먹었는지 안먹었는지 모르겠고 심각하네 싶어여

  • 3. ...
    '23.2.27 4:07 PM (106.102.xxx.64)

    40대 중반쯤 돼서 계산능력이 감퇴하길래. 카드 영수증 받을 때마다 암산으로 할인액을 더해보는 연습을 했어요.

    긴 숫자를 눈으로 읽으면 옮기다가 자꾸 까먹어서 입으로 읽는 걸로 (소리는 안내고) 읽는 방식도 바꾸고요.

    노화에 뇌도 다시 적응을 해야 하더라구요.

  • 4. ...
    '23.2.27 4:10 PM (106.102.xxx.64)

    장기기억도 유효기간이 있는지 단어를 자꾸 까먹는데 영어단어 까먹고 다시 외우듯이 국어단어도 되새김질 해보고 있습니다.

    학생때 공부하던 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고 어차피 직장에서 살아남으려고 매일 공부하는데 한두가지 더 추가되는 거죠. 뭐.

  • 5. 정말
    '23.2.27 4:11 PM (211.176.xxx.163)

    50까지도 기억력 정말 짱이고 누구보다 스마트하다 자부했는데
    불과2,3년사이에 코로나 때문인지 .. 정말 기억력감퇴가 어마어마하네요 누구 이름이 기억이 도통안나요... 얘기하려면 그 누구야... 있잖니... 저... 그렇게 시작하니 ㅜㅜㅜ 정말 멍청해보이고 부끄러워요 ㅜㅜ

  • 6. 오십대중반
    '23.2.27 4:13 PM (121.133.xxx.137)

    까진 전혀 모르겠더니
    55세부터 사람이름 잘 안떠오르는것부터
    시작하더군요
    특히 성이 헷갈림-_-

  • 7. ...
    '23.2.27 4:19 PM (49.1.xxx.69)

    젤먼저 이름이ㅠㅠ 그다음에 금방 한 일도 까먹는거

  • 8. 진짜
    '23.2.27 4:29 PM (221.140.xxx.198)

    약 먹어야지 생각은 분명히 했는데 먹었는지 안 먹었는지 헷갈릴 때가 있어요.
    노안도 심각하고

  • 9. 진짜
    '23.2.27 4:30 PM (221.140.xxx.198)

    이거, 저거, 그거 이렇게 말 시작하고 ㅎ

  • 10. ..
    '23.2.27 4:42 PM (222.121.xxx.232) - 삭제된댓글

    저는 당근 물건팔때 젤 많이 느껴요 ㅠ
    구매자가 오기로 한걸
    새까맣게 까먹었다 기억했다를 몇번씩 반복해요 ㅠ
    예전에는 그냥 할일들이 멀티로
    한쪽에 늘 기억하고 있었다면,
    지금은 당장 눈앞의 일을 하면
    하기로 한일을 새카맣게 잊어버리는거죠 ㅠ
    그러다 갑자기 생각나고
    잠시후에 새카맣게 잊어버리고... ㅠ

    전 수면제복용하는데 그거 때문인가 싶어서 가끔 공포스러워요~

  • 11. ..
    '23.2.27 6:00 PM (98.225.xxx.50)

    갱년기 증상이라는 말은 처음 들어요
    다운되고 회복하는 경우가 있나요?
    다운 업이 아니라 다운 다운 다운
    누구나 예외없이요
    그런데 그래프 기울기는 각자 다르겠죠
    시작점 높이도 다 다르고요
    90에 총기 좋은 사람도 남들보다는 좋아 보이지만 본인 60 때랑 비교하면 또 40 때와 비교하면 기억력 인지력이 완전 나빠진 걸거예요.

  • 12. 57세
    '23.2.27 6:05 PM (222.107.xxx.17)

    고유명사부터 까먹기 시작하더니
    이젠 보통명사도 기억이 안 나네요.
    말할 때뿐만 아니라 글 쓸 때도
    쉬운 맞춤법이 헷갈리고
    늘 쓰던 단어나 숫자가 갑자기 낯설게 느껴지구요.
    저도 너무 갑작스러운 변화라 조기 치매 아닌가
    심각하게 걱정하고 있어요.
    단기 기억력 감퇴도 심각해요.
    새로운 단어나 전화번호 등등 절대 못 외워요.
    이젠 어디 가서 말할 일 있으면 긴장하게 돼요.
    말하는 도중에 단어가 생각 안 나서 자꾸 버벅거리게 되니까요.
    50대에 벌써 이런데 앞으로 어떡하죠?
    친구들에게 물어봐도 저처럼 심각한 애들은 없는 거 같아요.

  • 13. Cognium
    '23.2.27 7:01 PM (180.65.xxx.218)

    더 심해지기 전에..젊을때부터 미리미리 두뇌영양제 복용하세요.
    저도 50대인데 저희 아버지부터 해서 친구들 부모님들 70세 후반부터 모두 치매 ㅠㅠ 가족들 너무 힘들어요

  • 14. ......
    '23.2.27 7:42 PM (211.49.xxx.97)

    나이들어가는거아닌가요. 젊을때랑 비교하면 우울해져요.

  • 15. ......
    '23.2.27 7:45 PM (211.49.xxx.97)

    두뇌영양제가 정말 도움이 될까요?? 그냥 플라시보 효과라고 생각해요. 이런저런 영양제 먹어봤자 간이나 신장에 무리갈뿐.골고루 야채 과일먹고 운동하며 절식하며 사는게 더 현명할꺼라 생각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8710 아이패드 방금 질렀어요 6 ㅇㅇ 2023/02/28 1,802
1438709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임은정 검사에 대한 부당 적격심사.. 9 가져옵니다 2023/02/28 2,084
1438708 백화점에서 시간보내는걸 좋아하세요? 20 ㅡ.ㅡ 2023/02/28 5,328
1438707 요즘 오버핏 아닌 맨투맨티는 없는건가요? 3 .. 2023/02/28 1,606
1438706 웃긴 게 매매혼하면서도 반반타령하려나요? 15 시어매심보 2023/02/28 2,620
1438705 고양이 키우는 집 TV 이젤형 거치대 괜찮나요? 2 ... 2023/02/28 1,327
1438704 고등학생 조울증 발현 어떻게해야할까요 12 ..... 2023/02/28 4,714
1438703 에어컨 렌트하신 분 있나요? 2 2023/02/28 591
1438702 요즘 수영레슨할때 수영복 어떤 스타일로 입나요? 8 ... 2023/02/28 2,202
1438701 아파트 전세를 직원숙소로 쓴다는데 계약할까요? 24 . . 2023/02/28 7,472
1438700 바늘 롤러가 정말로 효과 있나요? 3 ㅇㅇ 2023/02/28 2,056
1438699 스텐 궁중팬 26 vs 28 고민입니다 17 라카나 2023/02/28 2,524
1438698 다들 뱃살이 물결처럼 출렁이실까요 3 ss 2023/02/28 3,248
1438697 햇빛 참 좋네요 1 .. 2023/02/28 778
1438696 소파.사이즈 30센티 차이 클까요? 6 ㅡㅡ 2023/02/28 685
1438695 50전후에는 살이 찌는게 일반적이죠? 16 abc 2023/02/28 5,243
1438694 55만원짜리 냄비세트 질렀어요 14 ... 2023/02/28 4,078
1438693 오늘은 너무너무 우울하네요 10 하루 2023/02/28 4,530
1438692 나의 아저씨에서 엄마 장례식 걱정하던거요 7 .... 2023/02/28 4,101
1438691 워치가 아주 유용하겠어요. 9 ㅇㅇ 2023/02/28 2,848
1438690 없던 점이 생겼는데요 2 점점점 2023/02/28 1,066
1438689 다람살라 다녀오신분 계시나요? 5 티벳 2023/02/28 1,042
1438688 제가 죽으면 아무도 40 대보나 2023/02/28 15,938
1438687 요즘 운동에 푹 빠졌어요 7 ㅇㅇ 2023/02/28 3,277
1438686 기타소득이 있는 경우 연말정산..?? 3 .. 2023/02/28 1,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