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소소한 거짓말 하는 사람

조회수 : 4,311
작성일 : 2023-02-27 14:12:35
예를 들어 전공이 경영인데 영문과라고. 그런 거짓말 왜할까요
IP : 211.38.xxx.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27 2:15 PM (116.123.xxx.210)

    학교까지 뻥일 가능성..경영이라하면 맞춰볼 사람 있을거 같아서?
    원래 소소한 거짓말은 몸통 거짓말을 덮기위해 잘하는거니깐요..
    저런거짓말을 왜할까 싶은경우에 더큰 거짓말이 숨어있을 가능성이 있더라구요..

  • 2. 학교는
    '23.2.27 2:19 PM (211.38.xxx.1)

    뻥 아니거든요. 학교가 뻥이면 그건 사소한 거짓은 아니죠

  • 3. ..
    '23.2.27 2:20 PM (116.123.xxx.210)

    그러니까 원글님이 모르는 더 큰 거짓이 있을 가능성이 있을지 모른다고요..아니면 진짜 영문과인데 원글님이 잘못알고 있나보죠..

  • 4. ㅜㅜ
    '23.2.27 2:24 PM (164.124.xxx.136)

    1. 학교도 거짓
    2. 영문과 일문과 등등 외국어 전공인데 외국어 못해서 다른과로
    3. 서울캠퍼스에 없고 지방 캠퍼스에만 있는 전공이라 서울캠퍼스 전공으로

    원글님 예로 드신 소소한 거짓말 하는 경우 저는 위에 1, 2, 3번 경우를 봤어요

  • 5. ..
    '23.2.27 2:28 PM (118.218.xxx.182)

    저같은 경우 윗님 예시의 2번이요.
    불문과인데 자꾸 불어 잘하겠다고 해서 그냥 대충 국문과라고 말해요.

  • 6. 윗님
    '23.2.27 2:34 PM (223.38.xxx.193)

    ㅋㅋㅋ
    귀여운 거짓말이네요
    국문과 ㅋ 글쵸잉

  • 7. ..
    '23.2.27 2:36 PM (116.123.xxx.210)

    아...그런경우 보긴 했어요..프랑스 같이 같는데 딴사람들한테 자기 불어 전공했다 절대 말하지말라고..ㅋㅋㅋ 젊을때라 무슨과 다니는지 물어보던 시절이라 그친구 국문과라 뻥치던거 생각 나네요..ㅋㅋㅋ
    또 생각나는 사소한 거짓말은 지방 소도시 사는데 옆대도시로 바꿔말하는거. 뻔히 아는 내가 있는데도 그래서 왜그럴까 원글님처럼 한참 생각한적 있어요..

  • 8. ..
    '23.2.27 2:37 PM (211.36.xxx.238)

    님한테 자기를 들어내기 싫어서?
    상대방이 말하지 않는건 묻지마세요.

  • 9. ㅋㅋㅋ
    '23.2.27 2:40 PM (112.147.xxx.62) - 삭제된댓글

    영문과졸이지만
    영어가 안되서 ㅋㅋㅋ

  • 10. .........
    '23.2.27 2:40 PM (183.97.xxx.26)

    직업이나 학교 학과 등을 캐묻는 이웃들이 있는데요... 귀찮아서겠죠.

  • 11. ----
    '23.2.27 3:04 PM (112.169.xxx.139)

    영문과인데 절대 영문과라고 하지 않는 경우..영문과 졸업했지만 영어 잘못해서 컴플렉스
    국문과 졸업했지만 절대 국문과라고....글 잘 쓸거라는 선입견 무서워서..
    경영학과라고 하면 어떤 점 떄문에 그럴까요? 자신을 드러내기 싫은 거..

  • 12. ㅇㅇ
    '23.2.27 3:12 PM (1.235.xxx.94)

    저도 전공이 영문과였어요. 대학때 미국에 언어 연수 갔는데 전공이 뭐냐고 묻길래 코리안 리터러춰 라고 했어요ᆢㅋㅋㅋ

  • 13. 드물게
    '23.2.27 3:30 PM (211.223.xxx.123)

    드물게 이런경우 있어요. 절대 거짓말하고 그런사람 아닌데 거짓말 할래서가 아니라..너무 쓸데없이 관심갖고 캐는 사람들에게 드러내기 싫어서 학교는 말해도 과는 예를들어 컴공이면 기계공 불문과면 독어과 이런식으로 말해버리더라고요. 학력이 전혀 필요하지 않은 사이모임닐때.
    학력이 중요한 자리면 당연 안하겠지만.
    뭐 그런건 이해되더라고요

  • 14.
    '23.2.27 3:31 PM (118.235.xxx.235)

    저 해외에서 대학 나왔지만
    영어 다 까먹어서
    절대 안밝혀요

  • 15. .ㆍ
    '23.2.27 3:44 PM (119.194.xxx.241)

    부전공이나 복수전공이 영문일수도 있고..
    학과가 특이해 학과로 대학을 추론할 수 있는 경우일 수도 있고.
    친하지 않은 사이라 나에 대해 밝히기 싫을수도 있고.
    이상 제 얘기였습니다 ㅎㅎ
    근데 학벌이 중요하거나 친한 사이에선 안 그래요.

  • 16. ..
    '23.2.27 3:50 PM (116.123.xxx.210)

    근데 경영학과는 학교마다 원체 인원수가 많아서 묻히기 더 쉬운데 드러내기 싫다에는 좀 부합되지않을거 같고 어학계열로 추론하자면 주식하다 망했다든지 재테크 못해서? 경영씩이나 나와서 왜그러냔 소리 듣기 싫으면? 총무 자꾸 시켜서 수학과 절대 말 안하는 지인도 있어요..

  • 17. 하이고
    '23.2.27 4:08 PM (211.38.xxx.1)

    안물었고 안궁금해핬고요. 본인 소개서에 과를 다르게 썼길래 이상해서요

  • 18. ..
    '23.2.27 4:39 PM (116.123.xxx.210)

    그랗다면 영문과출신이 경영으로 여태 뻥치다 소개서에 바로 쓴거 아닐까요? 경영이 부전공 복수전공이거나..그렇담 그것도 쓸텐데 그죠..

  • 19. . . .
    '23.2.27 7:19 PM (180.70.xxx.60)

    내비둬요
    학교는 맞다면서요
    이건 사소한 거짓말이지만... 약간 다르지요
    과 다르게 말하는건 원글에게 피해입히거나 사기치는건 아니잖아요
    다양한 이유들은 윗 댓글들에 많으니
    남 일에 관심 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6808 색출 나선 親明 “친문-반명 세규합” 非明 “침묵하던 다수 첫 .. 21 열린귀 2023/03/01 1,122
1436807 우리나란 복지가 주어져도 나라 망한다 6 뱃살여왕 2023/03/01 1,217
1436806 요즘 결혼할때 집값반반이야기 ㅡ시댁이야기 44 갑?을? 2023/03/01 6,246
1436805 아무것도 하고싶지않아 1 드라마 2023/03/01 1,468
1436804 테니스 엘보우로 고생중인데.. 10 00 2023/03/01 1,696
1436803 온라인 장보기 어디 주로 이용하세요? 14 2023/03/01 2,957
1436802 미국에서는 연인끼리 같은 메뉴 주문하는게 금기인가요? 3 몰랐네 2023/03/01 2,857
1436801 학폭 하고도 서울대 간것만 문제인가요? 8 어제 2023/03/01 1,454
1436800 일하는 며느리인데 시모 첫생신 욕먹었어요 41 나도 2023/03/01 17,237
1436799 쿠팡 배송 놀라워요. 7 ㅇㅇ 2023/03/01 3,363
1436798 나를 위해서 돈을 못쓰고 살아요 9 iam. ... 2023/03/01 3,171
1436797 오늘만큼은 태극기 달아야 사람노릇하는거임. 11 자자 2023/03/01 961
1436796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드라마 추천 22 ... 2023/03/01 3,352
1436795 와 로또 1위 가장 많이 나온 판매소 17 ㅇㅇ 2023/03/01 7,206
1436794 문재인케어 손보는데 찬성 50 건보 2023/03/01 4,907
1436793 서동주는 미국국적 아니예요? 12 ... 2023/03/01 6,156
1436792 속초 애정하시는 분께요 4 자유다 2023/03/01 2,632
1436791 우리나라 영주권자인 외국인은 의료보험 혜택이 가능한가요 2 궁금 2023/03/01 1,131
1436790 애쉬레 버터 비싼데 맛있나요? 4 버터 2023/03/01 2,003
1436789 MRI. 초음파 의료보험 혜택 줄어드네요 5 어휴 2023/03/01 1,952
1436788 이 소파 드라마에 협찬된건데 질릴 스타일일까요? 19 ........ 2023/03/01 2,831
1436787 구스이불, 이불커버 구입하려구요 4 Q 2023/03/01 1,269
1436786 아침 일찍 혼자 절에 다녀와도 될까요? 9 없음잠시만 2023/03/01 2,344
1436785 엄마 실비.. 고견을 구합니다 11 ... 2023/03/01 3,141
1436784 피부과 회원권 유효기간 ㅇㅇ 2023/03/01 2,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