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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하는 제가 이상한건지 좀 봐주세요

. . 조회수 : 2,549
작성일 : 2023-02-27 13:47:44


공통분모(관심사 취미등..)가 있어서 하는 오픈채팅방 한 멤버에 대한 얘기인데요.

오픈채팅방이라 인원은 수십명인데 모이는 모임은 소모임처럼 매주 지역은 돌아가면서 모여서 정보공유하고 소식전하고 친목도모도 하고 그러고 있어요. 기미혼도 나이제한도 없는지라 저보다 10살이상도 10살미만도 모임멤버구요. 그런건 애초에 상관도 없구요.

보통 친해진 6~7명의 계속 모이는 멤버가 주마다 장소를 바꿔가며(한지역으로 특정하면 누군 멀리서만 오니 장소를 적당히 조율해서 바꿔가며 장소정해서)모이는데요. 가까운거리일땐 저희집근처기도 하지만 좀 멀땐 자차로 운전해서 30km 정도걸리는 거리에서 만날때는 차를 갖고 가요. 그러다 한달전쯤 새로오신 분이 계세요. 기존 멤버분 집근처라 오실때 같이 오시더라구요. 뭐 그런가보다 했는데.. 지난 모임에 저는 거의 약속장소로 20키로 넘는 거리 운전하고 도착하고 톡열어보니.. 기존 멤버분이 사정이 있어 지난주에 못오시니 그 새로 오신분이 저보고(아직 이름도 전번도 모르는 사이) 갑자기 톡이 오더니 본인 태워주고 또 갈때도 태워달라는 톡이 와있더라구요. 어디 저 가는 길 지하철역에 내려달란것도 아니고 집에갈때도 부탁한다고 톡이 와있는데..다른 차없는 멤버들도 더 먼거리분들 보통 오실때 지하철타고 한시간걸려서 오시고 또 거의 다와서 지하철역서 가는길이면 픽업부탁하면서 미안해하시는데.. 심지어 제가 가는 길에 픽업도 사실 아니고 그 분사는 곳이 깊숙한 위치 외진곳이라서 돌아들어가서 돌아나오고..(하지만 그분집에서 걸어나와 버스타면 지하철과 버스가 있어서 충분히 혼자 오는거 가능한곳 사셔요.) 다른 분들은 거의 다와서 혹시 오시는길근처계신다 톡하면 지하철역 근처면 태워드리고 하는데.. 이 분은 집까지 와서 태워가고 갈때 집까지 태워달란 말을 딱 한번 본 저에게 하시는데.. 뭐지? 싶은거에요 저 멤버중 솔직히 친한 사람이면 얼마든지 그럴수있는데.. 나이도 저보다 7~8살많으신분인데 동네사는 멤버가 태워주면 모임 나오고 그분 안오심 본인도 안오는(다른분들은 지하철타고 한시간거리도 다 오심)게 너무 얌체같은거에요..
또 지난번은 항상 모임시 1/n 하는데 그날은 결제한 어떤분이 카카오페이도 안쓴다고 돈을 받을수 없는 상황인데 본인이 결제하셨는데 그냥 넘어가자고 하셨지만 모두 그건아니라고.. 다들 집가는길에 그 금액상당의 커피쿠폰 케익쿠폰이라도 보냈는데.. 혹시나 싶어 제가 그 분께 그분도 보내셨냐고 물어보니 없었다고..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저 분 좀 그런게 제가 조금 이상한건가요? 제 상식으로는 좀 아닌건 아닌거라서요.
IP : 210.97.xxx.5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상
    '23.2.27 1:50 PM (68.1.xxx.117)

    멀리하세요.

  • 2. 무시
    '23.2.27 1:54 PM (211.104.xxx.48)

    무시해요. 기본이 안된 사람

  • 3. ..
    '23.2.27 1:56 PM (210.97.xxx.59)

    저 결제하신분이랑 친해서 혹시나 그분도 커피쿠폰이라도 보냈냐니 그런거 없고 사줘서 고맙단얘기도 없었다는데.. 역시나 했어요. 차태워주누 문제로 제가 좀 야박한건가 싶었는데 저사람 좀 아닌거 맞죠? 가족에게 말해보니 염치가 없다고 하는데 가족이니 제입장에서 말해주는건가 헷갈려서요. 저 결제한분도 그 분 좀 그렇다고.. 말도 좀 막한다고 불편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전 말막하는거나 그런거보단 저런 부탁을 아무렇지않게 하는게 왕복60~70키로 거리를 너무 당연하게 태워달란게 어이가 없었어요. 처음 한번 본 사람이..

  • 4. 00
    '23.2.27 2:00 PM (113.198.xxx.99) - 삭제된댓글

    막 던지고 누구하나 걸리면....
    님은 그러지 않아서 다행요

  • 5. ...
    '23.2.27 2:01 PM (220.84.xxx.174)

    당연히 염치없는행동이죠
    저런 부탁 예사로 하는 사람들
    부탁 들어주다보면, 저런 일 말고도
    계속 부탁하는 스타일이에요

  • 6. ..
    '23.2.27 2:05 PM (210.97.xxx.59)

    제가 차태워주는 문제로 쪼잔한건지 자꾸 헷갈려서.. 솔직히 자차로 왕복 80키로 다녀올때도 있는데 저도 초행길인데 누구 처음 한번 본 사람 태우는것도 사실 신경쓰이거든요. 동네분 올때 자차로 편히 올때만 딱 오고 햐번 안면텄다고 그길 지나친다고(사실 지나치는게 아니라 일부러 돌아들어가야하는 외진 위치) 한번 태워드림 계속 부탁할 기세라서..

  • 7. .
    '23.2.27 2:07 PM (68.1.xxx.117)

    견적 나왔어요. 저런 인간은 더러우니 피해야 해요.

  • 8. ..
    '23.2.27 2:09 PM (210.97.xxx.59)

    아니 더 멀리서 지하철에 버스에 한시간 반걸려서 오는 다른 사람들도 도착장소근처 픽업부탁할때 미안해하며 부탁하는데 수십키로 자기집 기사도 아니고 태우러와 내려달란거 진짜.. 다른분들이랑 너무 비교되서 본인은 죽어도 모를테죠..

  • 9. 잘될거야
    '23.2.27 2:12 PM (39.118.xxx.146)

    어떤 사람인지 딱 감 오잖아요
    안 얽히는 게 상책
    가는 길에 들를 때 있고 오는 길에도 항상
    어디어디 들를 일 있다고
    믿거나 말거나 말하세요
    딱 한번이라도 절대 태워주지 마시기를

  • 10. ..
    '23.2.27 2:18 PM (210.97.xxx.59)

    지난번은 전 말안하고 약속장소에 도착하니.. 모임에 나오고 싶으셔서.. 신랑차로 태워달라할거니 집에 올때 태워달란거에요. 진짜 저 집에가는 길 역에나 가는길에 지하철 아무곳에 내려달라도 아니고 집까지 부탁한데요 30키로 거리를.. 순간 짜증나서 올때 다른데 들른다해버렸어요. 이게 시작일듯해서.. 커피한잔은 바라지도 않고.. 저 일전의 일로.. 4~5살 처음본 어린 동생에게 얻어먹고 고맙단말 조차 안하는 염치없음에..

  • 11. ..
    '23.2.27 2:44 PM (61.254.xxx.115)

    나이많고 뻔뻔하고 염치없는 사람 거르세요

  • 12. ;;;
    '23.2.27 2:51 PM (223.38.xxx.17)

    저는 원글님이 왜 고민하시는지가 이해가 안가요. 당연히 안태워드려야죠.

  • 13. 나라면
    '23.2.27 3:22 PM (112.147.xxx.62)

    한번은 해주고
    두번째부터 거절할래요

  • 14. ....
    '23.2.27 3:32 PM (211.178.xxx.241)

    한 번도 아까운 사람 아닌가요?

  • 15. ㅇㅇ
    '23.2.27 3:42 PM (123.111.xxx.211)

    계속 다른 곳 들린다 하세요
    얄미워서 태워주기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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