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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폭 사건을 보니 민사고가 아주 대단해 보여요

민사고 조회수 : 2,265
작성일 : 2023-02-27 12:52:13
만일 일반 고교에서 이런 사건이 터졌으면 어땠을까요?
학교 자체가 고위직 검사 아버지의 권위에 기가 죽어
오히려 피해자가 아무 얘기를 못했을수도 있을것 같아요.

민사고니 학교, 교사들 자체가 자기만의 자부심이 있을테고
검사 학부모도 민사고 정도되면 좀 흔한(?) 학부모 직업에 속할테니
민사고가 피해학생 보호에 저렇게 헌신적 노력이 가능했던 것같아요.

저는 이번 사건을 통해 민사고가 괜히 민사고가 아니구나라는 걸
느꼈어요.

민사고만의 특징인지, 모든 특목고의 공통 특성인지 궁금해졌어요.
IP : 1.213.xxx.18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27 12:53 PM (182.211.xxx.105)

    민사고니 뉴스에라도 나오죠.
    중학교 선생님 성추행도 교권보호는 개뿔...
    선생님이 휴직합니다.
    아.욕나와..

  • 2. ㄷㄷ
    '23.2.27 12:58 PM (221.143.xxx.13)

    너무나 당연한 민사고의 대응이
    돋보이는 씁쓸한 대한민국

  • 3. 그럼에도
    '23.2.27 1:00 PM (220.69.xxx.38)

    불구하고 안전하지 않다는거죠

  • 4. ..
    '23.2.27 1:03 PM (223.38.xxx.7)

    학폭으로 일 커지고 감사들어가면 골치아프니까 쉬쉬하고 덮고 마무리하기 바쁘죠. 그냥 자기네들 직장이라쳐도 해야할 일이라면 적극 대처해야하는데 안하잖아요. 교육현장의 교사들부터 교육시켜야해요. 교사아니라 어른으로서 당연히 적극적이어야하는데 자질없는 교사들 많습니다. 연구원이 연구소에서 일하고, 기사가 운전을 하고, 요리사가 요리하는 건 당연한건데 교사자신이 왜 학교에 있는지 역할조차 모르는 교사들 한심하죠.

  • 5. 관리의이유
    '23.2.27 1:07 PM (124.5.xxx.61)

    관리되는데는 문제 학생 빨리 없애려고 하죠.
    장기적으로도 도움 안되니

  • 6. 일반고등학교도
    '23.2.27 1:36 PM (61.109.xxx.211)

    상식적인 선생님들도 많아요
    실제로 제아이 고3때 학년부장 선생하고 싸워가며 학폭위에 신고했어요
    몰카촬영 이었는데 학년부장은 진학분위기 망치고, 학교명예 훼손된다며 덮자고 하더군요
    가해자 담임선생님은 덮을 사안 아니라고 사건접수 했고요 학부모는 연락받고 무릎꿇고 사과했어요
    몰카촬영이다보니 피해학생이 여러명이라 아이 담임선생님은 용기내서 신고해서 고맙다고 했는데
    이런 사건이 학내에 학년부장 누구누구 선생이 덮을려고 했다고 소문이 나니까 진학부장으로 잃을게 많았는지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고 애들에게 협박질을 하더라고요

  • 7. 첫댓님
    '23.2.27 3:02 PM (122.32.xxx.66) - 삭제된댓글

    교사인가요?
    지나가다가... 울 학교는 승진 못할까봐 폭력 교사 감싸느라 정신 없던데요? 가는 학교마다 애들 전학 보낸건지 뻑하면 전학 가게 만들어준다고 협박, 더 할말 많지만 참습니다. 이런일 케바케에요. 이런 글에 교권보호글 우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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