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항상 가볍게 떠있는 느낌이에요
제가 평소 기록하고 자기관리하던 노트도 한달 째 밀려있고
뭔가 저의 일에 집중 못하고 놓치고
그냥 그 사람과 했던 대화들, 그런 것만 떠올리고 하루를 보내는데
연애 하면서도 자기 단도리 잘 하는 비결이 있을까요
벌써 3월인데 저의 노트는 2월 초에서 멈춰있어요 ㅜㅜ
남자들은 자기 일 할 거 잘 하면서 만나죠?
나만 이런 것 같아 ㅠㅠ
연애노트로 쓰세요
만나서 한 일 나눈 대화
서로 입은 옷
등등요
나중에 좋은쪽이든 나쁜쪽이든
힌트가 될 수도 있구요
연애 아니라 덕질하면서도 그러는데
연애하면서 그러는거면 좋은거 같은데요
그만큼 들뜨고 행복하다는건데
즐기세요
ㅋㅋ 이미 나의 노트가 연애노트로 바뀌었어요.
제 삶의 기록은 허술해졌고요
연애노트가 제 삶의 노트가 되었다고 봐도 될까요
답변 감사합니다.
연애가 그런 재미죠.
3개월쯤 집중적으로 재밌고 그 다음부터는 점점 사그라들죠.
그때 다시 뜨거운 마음 아쉬워서 남자 붙잡고 늘어지지말고 자기관리에 힘쓰시면 되지요. ㅎㅎ
아 지금은 들뜨는 마음 인정하고 연애를 즐기고 좀 잠잠해지면 자기 관리 하면 되나요 ㅎㅎ
티비 뉴스 다 아무 관심 안가고 그냥 우리 둘 생각만 하네요. 그래도 심심하지 않아요 ㅋㅋ
그래요.
연애시작하면
다 엉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