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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이중성

ㅡㅡ 조회수 : 5,244
작성일 : 2023-02-27 06:40:00
가족 톡방에서는
애들한테나 나한테도 끝에 ~요 붙이며 존댓말인데,

반면 집에서는 별것도 아닌거에 짜증 신경질에 눈 부라리고 명령조 반말에

하긴 친구소개로 만났지만 거리차이로 자주 못만나서
연애도 메신저나 편지는 끝나주게 다정해서 그리 믿었는데
저런줄 몰랐죠,

다른 남편도 그래요?
웃겨요 정말
IP : 122.96.xxx.24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27 6:53 AM (68.1.xxx.117)

    이런 것은 보통 애 낳기 전에 파악했어야

  • 2. ...
    '23.2.27 6:55 AM (175.223.xxx.68)

    톡방에서까지 진상 부리면 그게 더 문제같아요
    최소한 아이들 눈치는 보는거네요

  • 3. 존댓말이
    '23.2.27 6:59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배려차원이 아니고 거리두는느낌으로 쓰시는듯;

  • 4. ..
    '23.2.27 7:02 AM (106.102.xxx.235)

    남자마다 다르겠죠.저 클때도 아버지 엄마한테 짜증을 내거나 눈 부라리고 하는건 한번도 못봤어요.한번이라도 봤으면 엄마보다 아버지가 더 걱정되었을것 같아요. 저 아버지 난데없이 왜 저러시지 싶어서요ㅠㅠ

  • 5. ..
    '23.2.27 7:10 AM (223.39.xxx.53)

    식구들에게 함부로 하고
    밖에 나가서는 남에게 한없이 착한 사람이어야 하는 성격이죠.
    약간의 강약약강 스타일.
    자신이 남에게 보이는 이미지 엄청 따져요.
    형제 중 그런 사람이 있어서 어릴적 깜짝 놀랐어요.
    청소년기에 성격이 확 보이더라구요.
    지금도 그런 기미는 보이는데 본인보다 센 사람이 있어야 눈치보며 조심해요.

  • 6. ㅎㅎ
    '23.2.27 7:20 A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10년차인데 전혀 안그래요. 다정하고 잘해줍니다.
    싸울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서로 조금씩 배려하고 대화로 풀고
    평소 잘맞는 부부기도하고요.

  • 7. 부인
    '23.2.27 7:38 AM (118.235.xxx.29)

    원글님이 남편보다 순한가보네요
    전형적인 강약약강 일수도 있지만 집에서는 부인한테만
    그러고 직장에서는 친절할수도 있어요
    부인한테 스트레스 다 푸는 스타일?

  • 8. ㅇㅇ
    '23.2.27 8:03 AM (211.36.xxx.166) - 삭제된댓글

    14.36님
    눈치 챙겨~~~~~
    지금 원글님이 진짜로 물어보는거로
    보여요? ㅜ

  • 9. ㅎㅎ
    '23.2.27 8:08 A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눈치는 있는데요. 아닌부부도 많다고말하고싶어서에요
    님이나 눈치 챙겨요

  • 10. ㅎㅎ
    '23.2.27 8:09 A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눈치는 있는데요. 아닌부부도 많다고말하고싶어서에요.
    그만큼 남편이 그렇다고요.
    님이나 눈치 챙겨요.

  • 11. 끔찍하네요
    '23.2.27 8:09 AM (175.123.xxx.2)

    너무 싫을거 같아요
    독립준비하는게 좋을듯

  • 12.
    '23.2.27 8:29 AM (122.96.xxx.240)

    전형적인 강약약강인간인데
    밖에서는 상사나 여자들한태만 친절한거 같고요,
    자기가 새상 잘하는 걸로 알고에요
    집에서는 제가 저런거 피악하고
    눈치주니 저한테 막 못하는데
    애들한테 톡방에서도 존댓말은 거리감 느껴지고
    꼴도 보기 싫어요

  • 13. 어차피
    '23.2.27 10:02 AM (218.38.xxx.12)

    이중성 가식이라면 사람들 앞에서는 잘해주는게 낫죠 울 남편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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