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의 이중성

ㅡㅡ 조회수 : 5,226
작성일 : 2023-02-27 06:40:00
가족 톡방에서는
애들한테나 나한테도 끝에 ~요 붙이며 존댓말인데,

반면 집에서는 별것도 아닌거에 짜증 신경질에 눈 부라리고 명령조 반말에

하긴 친구소개로 만났지만 거리차이로 자주 못만나서
연애도 메신저나 편지는 끝나주게 다정해서 그리 믿었는데
저런줄 몰랐죠,

다른 남편도 그래요?
웃겨요 정말
IP : 122.96.xxx.24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27 6:53 AM (68.1.xxx.117)

    이런 것은 보통 애 낳기 전에 파악했어야

  • 2. ...
    '23.2.27 6:55 AM (175.223.xxx.68)

    톡방에서까지 진상 부리면 그게 더 문제같아요
    최소한 아이들 눈치는 보는거네요

  • 3. 존댓말이
    '23.2.27 6:59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배려차원이 아니고 거리두는느낌으로 쓰시는듯;

  • 4. ..
    '23.2.27 7:02 AM (106.102.xxx.235)

    남자마다 다르겠죠.저 클때도 아버지 엄마한테 짜증을 내거나 눈 부라리고 하는건 한번도 못봤어요.한번이라도 봤으면 엄마보다 아버지가 더 걱정되었을것 같아요. 저 아버지 난데없이 왜 저러시지 싶어서요ㅠㅠ

  • 5. ..
    '23.2.27 7:10 AM (223.39.xxx.53)

    식구들에게 함부로 하고
    밖에 나가서는 남에게 한없이 착한 사람이어야 하는 성격이죠.
    약간의 강약약강 스타일.
    자신이 남에게 보이는 이미지 엄청 따져요.
    형제 중 그런 사람이 있어서 어릴적 깜짝 놀랐어요.
    청소년기에 성격이 확 보이더라구요.
    지금도 그런 기미는 보이는데 본인보다 센 사람이 있어야 눈치보며 조심해요.

  • 6. ㅎㅎ
    '23.2.27 7:20 A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10년차인데 전혀 안그래요. 다정하고 잘해줍니다.
    싸울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서로 조금씩 배려하고 대화로 풀고
    평소 잘맞는 부부기도하고요.

  • 7. 부인
    '23.2.27 7:38 AM (118.235.xxx.29)

    원글님이 남편보다 순한가보네요
    전형적인 강약약강 일수도 있지만 집에서는 부인한테만
    그러고 직장에서는 친절할수도 있어요
    부인한테 스트레스 다 푸는 스타일?

  • 8. ㅇㅇ
    '23.2.27 8:03 AM (211.36.xxx.166) - 삭제된댓글

    14.36님
    눈치 챙겨~~~~~
    지금 원글님이 진짜로 물어보는거로
    보여요? ㅜ

  • 9. ㅎㅎ
    '23.2.27 8:08 A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눈치는 있는데요. 아닌부부도 많다고말하고싶어서에요
    님이나 눈치 챙겨요

  • 10. ㅎㅎ
    '23.2.27 8:09 A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눈치는 있는데요. 아닌부부도 많다고말하고싶어서에요.
    그만큼 남편이 그렇다고요.
    님이나 눈치 챙겨요.

  • 11. 끔찍하네요
    '23.2.27 8:09 AM (175.123.xxx.2)

    너무 싫을거 같아요
    독립준비하는게 좋을듯

  • 12.
    '23.2.27 8:29 AM (122.96.xxx.240)

    전형적인 강약약강인간인데
    밖에서는 상사나 여자들한태만 친절한거 같고요,
    자기가 새상 잘하는 걸로 알고에요
    집에서는 제가 저런거 피악하고
    눈치주니 저한테 막 못하는데
    애들한테 톡방에서도 존댓말은 거리감 느껴지고
    꼴도 보기 싫어요

  • 13. 어차피
    '23.2.27 10:02 AM (218.38.xxx.12)

    이중성 가식이라면 사람들 앞에서는 잘해주는게 낫죠 울 남편처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7240 "우리 아이 영혼을 꺾어버렸다"…고통으로 얼룩.. 6 ㅇㅇ 2023/03/02 4,703
1437239 중학교 입학식에도 학부모가 가야하나요? 7 바하 2023/03/02 1,663
1437238 순진한건지... 10 공어니맘 2023/03/02 5,000
1437237 이번엔 세종시 ‘평화의 소녀상’ 훼손 시도 8 이건또뭔가요.. 2023/03/02 1,185
1437236 가보고 싶은 꽃축제가 있어요 11 ,,,, 2023/03/02 2,727
1437235 김건희만 무죄 20 ... 2023/03/02 2,577
1437234 마약하는 연예인들 어마어마하게 많은데요 5 ㅡㅡ 2023/03/02 6,202
1437233 '서류 미비' 발길 돌렸던 84세 노인…겨울 버티다 비참한 선택.. 34 새상에 2023/03/02 16,963
1437232 같은브랜드 가방만 4개있네요 14 로즈땅 2023/03/02 5,407
1437231 ... 28 ... 2023/03/02 3,574
1437230 정순신 아들 학폭 기록, 졸업과 동시에 삭제 17 ... 2023/03/02 3,860
1437229 검사가 뇌물받는직업이면 2 궁금 2023/03/02 725
1437228 영화 대외비 재미있을까요? 5 ㅇㅇ 2023/03/02 1,357
1437227 회사 생활의 끝은 밀려나는건가요? 6 2023/03/02 2,127
1437226 건축왕' 전세사기 피해자 사망…유서에 "버티기 힘들다&.. 3 ... 2023/03/02 2,889
1437225 하루 아침에 반일세력이 된 국민 6 용혜인의원 2023/03/02 1,335
1437224 조카와 처제 어느쪽이 더 가까운거죠 12 ㄷㄷ 2023/03/02 3,026
1437223 이집트 계시거나 최근 다녀오신 분 3 이집트 요르.. 2023/03/02 1,551
1437222 판검사 자식들만 다니는 학교 8 검사 2023/03/02 3,133
1437221 골반, 척주 틀어진건 정형외과 가나요? 8 비대칭 몸 2023/03/02 1,469
1437220 황영x 그런 개쓰레기한테 노래 부르는 5 신이 있다면.. 2023/03/02 2,110
1437219 피아노 치는 아이 1 song 2023/03/02 1,254
1437218 운동나왔는데 남서쪽 별두개가 엄첨 밝은데 11 나야나 2023/03/02 2,651
1437217 응팔에서 여자가수가 부른노래 ~찾았어요~~ 4 88 2023/03/02 1,649
1437216 4세 아이 눈썹이 눈을 찌른다는데.. 11 ... 2023/03/02 1,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