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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네가 경기도에 산다고 시골이라고 무시하는 시모가 있어요.

계모 조회수 : 4,805
작성일 : 2023-02-26 22:54:19
이런 사람이 있을까요?
시모는 서울에 삽니다. 서울의 끝자락 중랑구.. 망우고개만 넘으면 경기도죠.
저희는 서울에 있다가 전세가 너무 올라 경기도로 갔어요.
저희보고 시골산다고 무시하네요.ㅎㅎ
얼마전에도 올렸는데 참깨를 남미에서 가져왔다고 저보고 6키로쯤 되는 참깨를 가져가서 기름짜오라고..
너희집은 시골이니 기름 짜는데 많지 않냐며 시어머니가 주면 고맙게 생각하고 가서 짜서 자기한테 갖다줘야 할거 아니냐고 그러네요.
아들이 시골산다고 무시하는 엄마가 있을 수 있나요?
며느리를 종 부리듯..아직도 이렇게 말하는 시어머니가 있네요..ㅎ

차단했습니다. 오늘부로
존중과 신뢰와 사랑이 전혀 없으면 가족이라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IP : 36.38.xxx.10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26 10:56 PM (218.144.xxx.185) - 삭제된댓글

    어휴 왜그런대요

  • 2. ..,
    '23.2.26 10:57 PM (118.37.xxx.38)

    아~그분이셨어요?
    참깨는 도로 반납하세요.
    망우동에 방앗간이 더 많을듯요.
    경기도 시골이 어딘가요?

  • 3. 여기 또 하나
    '23.2.26 10:58 PM (188.149.xxx.254)

    치매노인네가 있네요.
    그런말이 그냥 나오는거 아니에요.

  • 4. ....
    '23.2.26 10:59 PM (223.62.xxx.146)

    저도 말끝마다 서울 부심에 경기도를 시골 취급하는 시모 있었는데 지금은 시골 시모됐어요
    서울 살다 (못사는 화곡동) 첫째 아들이 시모집 다 말아쳐먹고 경기도로 이사했거든요.
    자기가 경기도 사니 이젠 시골 소리 못하더라고요.

  • 5. 서울 산다고
    '23.2.26 11:02 PM (118.235.xxx.114) - 삭제된댓글

    다부자가 아니고 오죽잖은 집에서 60%는 살고 있을텐데
    질보다 서울사는걸로 좋은가봐요.

  • 6. 서울끝자락
    '23.2.26 11:05 PM (123.199.xxx.114)

    경기도민이라고 서울바보들 유세가 대단해요.
    저 지방사는데요

    서울출생이에요
    지방에 사는 서울말씨 쓰는 아줌마가 경기도 말씨라고 해서 지랄하고 있네

    진짜 재수없어서 말도 안붙여요.
    말이 통하면 되지 말씨가지고 유세는

  • 7. ㅋㅋ
    '23.2.27 1:16 AM (59.10.xxx.133)

    그러게요 저희 집안에도 며느리가 송파구 단칸방 출신인데 서울부심있었더라고요 학벌도 자기보다 못 하다고 무시했던 맘이 컸더라고요
    아들이 경기도 남부 넓은 아파트에 땅부자 아버지있어서 지금은 뭐 납작 엎드려서 아파트에 차에 건물 받고 고런 말 쏙들어가고 잘 하더라고요

  • 8. ㅎㅎ
    '23.2.27 1:28 AM (39.7.xxx.78)

    아까 어떤 댓글에
    시모가 시모짓 하는건
    님 남편이 님을 사랑하지 않아서 그런거래요.

    그러니 사랑못받는 신세 부끄러운줄 알고
    시모가 시모짓하는거
    떠벌이지 말라네요ㅋㅋ

    별 거지같은 댓글이 다 있더군요ㅋㅋㅋ

  • 9. ㄱㄴㄷ
    '23.2.27 6:07 AM (222.98.xxx.68)

    저희도 서울 살다 경기로 왔는데...시아버님이 완전 시골 취급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잘 몰라서 그러는거 같아서 웃으며 넘겼어요.
    여기도 다 배달되요~여기도 뻥튀기 없어요~ 여기도 집값 비싸요~

  • 10. 서울촌년
    '23.2.27 7:59 A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서울을 떠나본 적 없는 촌년인가보네요
    떠나보면 어느 도시든 정말 시골같은 곳은 없는 거 알템제...

  • 11. ㅋㅋㅋ
    '23.2.27 9:27 AM (223.38.xxx.57) - 삭제된댓글

    서울소시민들이 서울 자부심 쩔긴하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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