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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 역활. 이 단어가 그렇게 헷갈리나요?

이상한나라의앨리스 조회수 : 1,948
작성일 : 2023-02-26 22:21:05
젊은 애들이 맞춤법 오기가 전세대로
전이된 것 같아요.
요즘 됬 같은 해괴한 문자도 다 보고요.

역할할 때 할 자가 나눌 할.
분할할 때 그 할자와 같거든요.
제발 나누다 할. 기억해서 틀리지 말아주세요.
활은 활동하다, 활력 이럴 때나 쓰시라고요ㅠㅠ


IP : 211.246.xxx.9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2.26 10:44 PM (1.241.xxx.50) - 삭제된댓글

    원래 두단어 다 있던 단어였는데 아마도 1989년 맞춤법 개정안때 하나로 통일 축소된 단어입니다 .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두 단어를 다른 뜻으로 알았지만 이제는 역활을 따로 쓰지 않고 역할만 표준어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거에는 역활과 역할을 어떻게 구분했을까요?

    역활(力活) : 특정한 대상이 자발적으로 하는 일을 의미
    역할(役割) : 자신의 계급이나 직책에 따라서 해야 하는 일


    나이드신 분들은 역활과 역할을 구분해서 썼었고 그대로 각인되어 있어서 틀릴수 있어요.
    옛날엔 저 두단어를 구분 못하는 사람들이 무식한 사람이었던 때도 있었어요.
    너무 구박하지 마시길 ㅠ

  • 2. ㅇㅇ
    '23.2.26 10:51 PM (1.241.xxx.50) - 삭제된댓글

    국립국어 연구원에서 문의에 답변하는 분들이 대답할때 무조건 없는단어, 틀린단어 라고만 하지말고 언제 어떤과정을 통해 맞춤법 개정되어 지금은 쓰지않는 단어라는 설명도 같이 해주시면 좋겠어요.
    아마도 젊은분들이 온라인 답변을 하다보니 변화과정을 전혀 모르고 무조건 없는단어라고 하는경우가 많은듯 해요.

  • 3. 80년대생
    '23.2.26 11:26 PM (222.239.xxx.66)

    인데 초등때는 역활을 일상에서 더 많이썼던거같은데
    어느순간 역할이 맞는 단어라고하면서 없어졌어요
    설겆이가 설거지로 바뀌고 몇일도 며칠로 바뀌구요

  • 4. 아이고
    '23.2.26 11:50 PM (217.149.xxx.226)

    30년 전 맞춤법을 들고 오시면
    그럼 그동안 신문도 안보고 동굴 속에서 살다 오셨어요?
    82에서 매번 틀리는 맞춤법이라고 해도
    난 그렇게 배웠다라고 우기지 좀 마세요.
    일이년도 아니고 30년이 지났는데...

  • 5. ....
    '23.2.27 12:17 AM (72.38.xxx.104) - 삭제된댓글

    ㅎ 맞춤법 틀리는 사람이 제대로 쓰는 사람 보다
    더 많은 게 정상인 이유가 학교 다닐 때 생각 해보면
    알 수 있잖아요
    좀 살살 알려주세요
    뭐 이렇게 까지 성을 내시는지 ㅎ

  • 6. 철자
    '23.2.27 3:34 AM (108.18.xxx.77) - 삭제된댓글

    모를 수도 있고 물어볼수도 있고 모르시는
    분 있어 설명을 자세히
    할수도 있는게
    게시판 아닌가요? 그냥 뭐만
    하나 썼다하면 물어뜯고 면박주고 사람들이 왜 그러나요? 국어로 쏘있다고 다 아는것도 아닌데. 전 세계에 철자나 문법 가지고 이렇게 피라냐 같이 물어뜯는 곳은 여기 뿐인지 대한민국뿐인지 하여간 보기 좋지 않아요. 그냥 맘에 안들면 점 지나가
    주면 안되요?

  • 7. 철자
    '23.2.27 3:35 AM (108.18.xxx.77)

    모를 수도 있고 물어볼수도 있고 모르시는 분 있어 설명을 자세히
    할수도 있는게 게시판 아닌가요? 그냥 뭐만 하나 썼다하면 물어뜯고 면박주고 사람들이 왜 그러나요? 국어로 쏘있다고 다 아는것도 아닌데. 전 세계에 철자나 문법 가지고 이렇게 피라냐 같이 물어뜯는 곳은 여기 뿐인지 대한민국뿐인지 하여간 보기 좋지 않아요. 그냥 맘에 안들면 좀 지나가 주면 안되요?

  • 8. 안되요 x
    '23.2.28 12:35 PM (116.34.xxx.234)

    안돼요가 맞습니다.

    되/ 돼 도 많이 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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