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병원밥 너무 맛있던데요?
저도 보호자 식사 신청해서 먹었는데
저는 병원밥 넘 맛있게 먹었어요
일단 남이 해준밥이어서 넘 맛있었고요.
메뉴도 다양하고 맛도 좋았어요.
요즘은 병원밥이 상당히 잘 나온다 생각했어요.
누가 이런밥을 우리집에 매일 삼시세끼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싶었네요.ㅡ.ㅡ;;;
1. 혹시
'23.2.26 10:13 PM (112.152.xxx.66)전라도 병원인가요?
저도 전라도병원에서 아기낳고 병원밥
넘 맛있었어요2. ...
'23.2.26 10:14 PM (110.70.xxx.213)전라도 아니고 서울 중형 병원이었는데..
너무 맛있게 잘나왔어요
메뉴도 다양하고요.3. ...
'23.2.26 10:16 PM (175.223.xxx.68)저도 병원 식단 좋은데 이게 간병인일때고 환자일때는 도저히 목구멍에 안 넘어가는 맛이래요 집 반찬 생각난다고 그만큼 환자라서 맛이 없다는거겠죠
4. 저도
'23.2.26 10:19 PM (112.214.xxx.197)병원밥 맛있었어요
암환자인 엄마가 도저히 못먹겠다 너라도 먹으라해서 마지못해 먹는듯 해놓곤 담백하고 맛있어서 다 먹었답니다
그렇게 처먹었던 제가 그때도 지금도 참 싫고요 잊혀지질 않네요
입원 당사자들은 무섭고 정신적으로 힘든 분들이 많겠죠
특히 사형선고 받아놓은 중환자실은 더 그렇고요
맹장수술이나 산모 등등의 생명에 지장이 없는 분들은 상대적으로 밥맛이 좋을수도 있죠5. 유
'23.2.26 10:19 PM (39.7.xxx.83) - 삭제된댓글저도 남이 해준밥이라 그런지 맛있었어요.ㅎㅎ
누가 그렇게 매일 해주면 을메나 좋을까나6. ㅇㅇ
'23.2.26 10:20 PM (119.193.xxx.95)병원 보호자 식사 잘 나와요.
식당보다 훨 낫죠.
근데 좀 비싸던데...7. ㅇㅇㅇㅇ
'23.2.26 10:45 PM (106.102.xxx.183)저도요. 뭔 밥이 이리 맛있지? 했습니다. 가는데마다 다 맛있음 ㅋㅋ 심지어 갑상선수술후 기도삽관땜에 목 엄청 따가운데 죽이 꿀맛 ㅋㅋㅋㅋ
8. 고은하늘
'23.2.26 10:48 PM (219.255.xxx.52)나만 맛있게 먹었는줄 알았는데 동지들 많네요 ㅋㅋ
9. oooo
'23.2.26 10:58 PM (1.237.xxx.83)저요저요
워낙 간을 심심하게 먹는 사람이라 그런지
저는 병원밥 너무 맛있어요
간병 할때도 어찌나 잘 먹었는지 ㅋㅋㅋㅋㅋ10. 맛이
'23.2.26 10:58 PM (175.123.xxx.2) - 삭제된댓글문제가 아니라 환자들이랑 못먹겠던데요
휴게실에서 먹기도 그렇고
저는 좀 비유11. ᆢ
'23.2.26 11:00 PM (175.123.xxx.2)비위가 약해서인지 환자들하고 먹기가 그렇던데요
휴게실에서 혼자먹기도 그렇고
병실에서 먹기가 그렇더라고요
환자들 기침하고 토하고하는데12. ㅇㅇㅇㅇ
'23.2.26 11:05 PM (112.151.xxx.95)생각해보니 워낙 싱겁게 먹어서 그런가봐요. 간이 너무 적절하더라고용. 집에서 가져오는 반찬 따윈필요없음. 일주일 넘어가면 슬슬 질리긴 한데 정작 때되면 배고프니 너무 맛있음. 저는 대학병원 밥도 맛있고 산부인과 밥도 느무 맘에 들더라고요. 산모들은 정작 많이 남기고 애 안낳고 근종만 생산한 저는 싹싹 비움
13. 음
'23.2.26 11:07 PM (211.234.xxx.93)아무거나 잘 드시는 분들이 있죠
비꼬는게 아니고 진심 부러워요 - 입맛 없는이14. ..
'23.2.26 11:33 PM (175.223.xxx.176)저두 그런사람 이었는데
어느 소형병원 밥은 정말
애정이 안들어있더군요15. 아산병원미역국
'23.2.27 12:02 AM (211.250.xxx.112)진짜 맛있게 잘먹었어요.
16. ...
'23.2.27 12:04 AM (1.235.xxx.154)밥 잘나오는 곳이 있더라구요
서울성모에 골절로 입원했었는데17. ᆢ
'23.2.27 12:08 AM (118.235.xxx.135) - 삭제된댓글보호자라 맛있는게 아니고 원래 잘먹는 사람일듯요
저는 예전에 수술하고 몸도 마음도 지친상태였는데 병원밥이 너무 맛있었어요
특별히 맛있게 나온정도도 아니었는데.
그냥 제가 뭘줘도 먹는거라면 뭐든 잘먹어요. 그냥 맛난 김치하나에 밥만줘도 꿀맛으로 먹을수있음ㅜ18. .....
'23.2.27 12:22 AM (220.120.xxx.189)저도 애 낳았을 때는 맛맀던데요. 아무거나 다 잘 먹는데.... 이번에 자궁근종 수술 후에 구역질도 나고 그런 상황에선 미음도 못 삼키겠더라구요.
다 상황따라 가는 것 같아요. ㅜㅜ19. 미나리
'23.2.27 12:25 AM (175.126.xxx.83)심심한 맛 좋아해서 병원 밥 좋아해요.
20. 전주
'23.2.27 1:34 AM (125.182.xxx.47) - 삭제된댓글전주에 있는 중형병원에 입원했는데
대박 맛있었어요.
아픈데도
식사때마다 뭐 나오나 궁금해서
뚜껑마다 다 열어봤네요ㅎㅎ
그리고 남이 해준 밥이 맛있는 것 같아용.21. 몽이깜이
'23.2.27 8:09 AM (124.216.xxx.136)저는 개인병원이 그나마 좋았던듯 대형병원은 환자가 많아서인지 획일적인 메뉴에 반찬도 싱겁고요 개인병원은 한식양식 따로나오는곳도 있고
22. 저도요
'23.2.27 8:35 AM (59.6.xxx.68) - 삭제된댓글아산병원에서 몇달 아버지 간병하면서 밥을 어찌나 맛있게 잘 챙겨먹었는지…
원래 밥으로 된 한식 식사는 잘 안하고 요리보다는 재료에 가까운 식사로 간을 적게 해서 먹어왔거든요
식재료를 양념으로 덮는다든가 밀가루 덮어씌워 튀긴다든가 하는 건 싫어하고 소금 후추 정도만 쓰는…
그런데 병원밥이 슴슴하면서 단백하고 식재료를 잘 살리고 무엇보다 영양가를 고려하여 탄단지 분배가 잘 되어있어서 좋더군요
저랑 아버지 둘 다 매번 싹싹 긁어서 끝냈어요 ㅎㅎ23. 저도요
'23.2.27 8:36 AM (59.6.xxx.68)아산병원에서 몇달 아버지 간병하면서 밥을 어찌나 맛있게 잘 챙겨먹었는지…
원래 밥으로 된 한식 식사는 잘 안하고 요리보다는 재료에 가까운 식사로 간을 적게 해서 먹어왔거든요
식재료를 양념으로 덮는다든가 밀가루 덮어씌워 튀긴다든가 하는 건 싫어하고 소금 후추 정도만 쓰는…
그런데 병원밥이 슴슴하면서 담백하고 식재료를 잘 살리고 무엇보다 영양가를 고려하여 탄단지 분배가 잘 되어있어서 좋더군요
저랑 아버지 둘 다 매번 싹싹 긁어서 끝냈어요 ㅎㅎ24. 어어!
'23.2.27 10:29 AM (222.107.xxx.17)저도 시아버지 간병하느라 전주 병원에서 며칠 동안 간병했는데
옆자리 환자분이 식욕 없으면 뉴케어 드시고
식판 들어오면 환자식을 통째로 제게 주셨거든요.
삼일쯤 받아먹었는데 환자식이 너무 맛있어서
끼니 때마다 그거만 기다렸어요.
심지어 그 분은 일반식이 아니라 당뇨인가 신장병인가
하여튼 식이 제한이 있는 식사하셨는데도
그게 그렇게 맛있더라구요.
처음 먹어본 요리? 식재료도 있었고
하여튼 슴슴한데도 너무 맛있었어요.
부모님들 때문에 아산,성모, 세브란스 환자식 다 먹어봤는데 전주에서 먹은 게 월등히 맛있었어요.25. 후후
'23.2.27 11:10 AM (106.244.xxx.141)저도 병원밥 너무 좋아해요. 제 입맛에는 간이 딱 맞고 환자식이니까 영양 균형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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