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책많이 읽으면 뭐가 달라질까요
쉽게 손이 안가지만 우리가 좋은 책인걸 아는 그런책들요
아주 마음을 집중해서 읽으면 뭔가 인생에 변화가 올까요
나이들어도 왜 마음이 한군데로 안가고
마음이 허하고 공허하고 뭘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인생이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겠고 그래요
겉으로는 잘살아가는거 같은데
마음은 항상 길을 잃은거 같은
그런 마음인데요...
1. ...
'23.2.26 3:51 PM (112.147.xxx.62)안 달라져요...
2. ....
'23.2.26 3:52 PM (223.62.xxx.148)다독을 해도 제대로 소화를 못시키거나 기억을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한권을 읽어도 자기한테 맞는 책을 읽고 흡수시키는게 중요하죠. 책 없는 삶을 생각해본적이 없어요. 저는 항상 책에서 길을 찾았거든요.
3. 독서
'23.2.26 3:55 PM (220.121.xxx.194)그동안 경험한 것 중 잘못 대응하거나 선택한 것들이 생각납니다.
생각이 정연해지고 넓어 집니다.
자기가 실천 가능한 책을 읽어서 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4. ..
'23.2.26 3:56 PM (114.207.xxx.109)재미와.통찰력을.느끼죠항상 책을 읽어요
5. 흠
'23.2.26 3:57 PM (221.143.xxx.13)지금 같은 불공정이 판치는 세상에서는 배울 수 없는
소중한 가치들이 책 속에 있죠6. 음
'23.2.26 3:58 PM (223.38.xxx.2)개인적으로 책보다 직접 고생했을때 몸으로 체득하는 고통 및 이겨나갈때 사람이 바뀌더라구요.
자기 개발서는 그냥 자기 만족일뿐.7. 책이
'23.2.26 3:58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있어서 저는 두렵지가 않아요
책속에 길이 있지만
죽기 살기로 찾아야 찾아지지 그냥은 안찾아져요.
길을 찾으면 인생이 달라집니다.8. ㅇㅇ
'23.2.26 4:02 PM (175.207.xxx.116)마음을 잃은 줄 모르는 사람도 있어요.
성인들의 말씀을 읽어보는 건 어떨까요9. ....
'23.2.26 4:03 PM (119.71.xxx.84) - 삭제된댓글직접 경험이 중요한 건 다 아는 사실이고요.
직접으로만 세상을 터득한다면 몸이 수백개라도 모자라죠ㅋㅋ
책이 주는 간접경험과 지난 과거의 반성이나 현재 감정의 정리에 도움이 되니 좋습니다.10. ㅇㅇ
'23.2.26 4:04 PM (119.71.xxx.84)직접 경험이 중요한 건 다 아는 사실이고요.
직접으로만 세상을 터득해야한다면 몸이 수백 수천개라도 모자라죠ㅋㅋ
책이 주는 간접경험과 지난 과거의 반성이나 현재 감정의 정리에 도움이 되니 좋습니다.11. ..
'23.2.26 4:06 PM (223.62.xxx.28)사고의 폭이 넓어져요. 단 한권의 책만 읽은 사람이 무섭다잖아요. 단 한권의 책이라는 의미가 뭐겠어요. 거의 아무런 책도 읽지 않고 자기 안에 갇혀 살았다는 뜻
12. 읽는 순간
'23.2.26 4:08 PM (125.178.xxx.170)깨달음도 생길 수 있고
지식도 넓힐 수 있고 좋죠.
그러나 읽은 후 자꾸 곱씹고 실천하는 게
바탕이 돼야 책 읽은 보람 있고요.
그래도 안 읽는 사람 보다야 훨 낫죠.
책읽는 순간순간이라도 느끼는 게 어디예요.13. 영통
'23.2.26 4:08 PM (106.101.xxx.77)겉으로는 안 달라져요.
이해폭이 넓어지겠지만 자기 자신만 알 뿐...
겉으로는 아무 것도 안 바뀝니다14. ..
'23.2.26 4:15 PM (218.39.xxx.139)혈혈단신 고아로 자란 청년이 책을 많이 읽어서 스스로 성장하고 책을 통해 자신을 업그레이드시킬수있는 원동력이 되었다는 내용을 본 적있어요.
주변에 멘토가 없어서.. 무조건 책을 많이 보자였던것 같아요.15. 건강한 음식을
'23.2.26 4:16 PM (121.167.xxx.6)먹는 도중에는 모르지만
몇 년을 먹어서 습관이 되면
몸이 건강해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고전 속에는
현재 우리 주변에 실존하는 다양한 욕망의 인간군상들,
이해관계와 도덕적 가치판단에 걸린 사건사고들과 해결방법,
세상을 바라보는 현인들과 어리석은 자들의 시각들이
들어 있습니다.
몇 년동안 고전을 꾸준히 읽다보면
각 분야에 따라 적절한 개념어를 구사하게 되고,
사람들의 생각을 깊이있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
책과 경험은 한 인간의 깊이와 넓이를 확장시키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 맞습니다.16. 책
'23.2.26 4:17 PM (1.209.xxx.251)출판사 편집자로 일하는 어느 북튜버가
'자신의 습관을 바꿔준 책이 있느냐?' 라는 질문에
'없다'라고 하더라고요
사유의 폭은 넓혀줄지언정 습관을 바꿔주지 못했다는 건
독서를 아무리 해도 결국 사람은 그대로라는 거 아닐까요?
습관=인생 이라고 생각해서..17. 사고
'23.2.26 4:27 PM (221.144.xxx.168) - 삭제된댓글습관은 못바꾸지만
사고의 폭은 달라집니다.
끊임없이 네 앎을 죽여야만
네 앎이 나를 죽이는 일은 없을 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항상 변합니다.18. 이런
'23.2.26 4:34 PM (223.62.xxx.35) - 삭제된댓글이런 질문을 하지 않게 되지요
19. 최소한
'23.2.26 4:49 PM (114.205.xxx.231)맞춤법은 제대로 알고 쓸 뜻………
20. ....
'23.2.26 4:59 PM (58.234.xxx.136)독서는 콩나물 시루에 물주기 같아요.
시루 바닥의 구멍으로 물이 다 빠져 나가도 계속 물을 주다 보면 어느새 콩나물이 쑥쑥 자라있잖아요.
아무리 물을 줘도 콩나물이 안 자란다는 사람은 애초에 시루에 콩이 없었거나,썩은 콩이거나,
썩은 물이었거나......21. ᆢ
'23.2.26 5:16 PM (183.98.xxx.85) - 삭제된댓글재밌어요.
전쟁과평화 얼마나 재미있는지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22. 저자와의 대화
'23.2.26 5:43 PM (211.250.xxx.112)책을 읽을때 저자와 대화한다고 생각하면서 읽어보세요. 주변에서 만나기 어려운 귀한 사람과 대화할수있는 기회가 책에 있어요.
23. ..
'23.2.26 6:00 PM (61.254.xxx.210)책 많이 읽어도 별거 없어요 라고 주변인에게는 얘기하지만
사실 그저그런 환경에서 나고 자라 , 인생 업업업그레이드한 입장에서
나를 바꾸고 성장시키고 발전시킨건 무한정의 독서였어요 활자중독
인격은 성격나름인거 같고, 뭐라도 알아야
느끼는 경험치가 다르더라구요24. 제생각
'23.2.26 6:00 PM (114.201.xxx.27)타인과의 소통의...한 방법
25. 여기댓글만봐도
'23.2.26 6:26 PM (223.62.xxx.22)역시 책 많이 읽은 분들이 쓴 댓글은 무릎을 탁 치게 만드네요.
26. ...
'23.2.26 7:56 PM (180.69.xxx.33)시야가 넓어지고 생각이 깊어지는 독서가 되면 좋겠어요
27. 책 많이 읽으면
'23.2.26 8:16 PM (124.53.xxx.169)뭐가 달라 지냐고요?
저는 뭐든 재밌는걸 추구하므로 재밌는 책 읽으면 재밌어요.
시나 소설은 마음이 아릿 할때도 있고 ..
내만족으로 읽어서 겉으로는 드러나지 않죠.
일상에서는 기껏 어휘력 정도?28. ㅁ
'23.2.27 12:49 AM (115.143.xxx.64) - 삭제된댓글많이 읽는 것 보다 제대로 읽고 책에서 얻은 지혜가 있다면 머리 속에만 담아두지 말고 생활에 적용하면 일상이 달라지고 삶이 달라지겠지요.
29. ㅁ
'23.2.27 1:01 AM (115.143.xxx.64) - 삭제된댓글많이 읽는 것 보다 제대로 읽고 책에서 얻은 지혜가 있다면 머리 속에만 담아두지 말고 생활에 적용하면 일상이 달라지고 삶이 달라지겠지요. 무조건 많이 읽는다고 달라지지는 않는 것 같더라고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436086 | 복면가왕 보시는분 3 | 복면 | 2023/02/26 | 1,744 |
| 1436085 | 전 왜 서울대는 등록금이 엄청 싼줄 알았죠? 41 | ㅇㅇ | 2023/02/26 | 20,454 |
| 1436084 | 필라테스 괜찮을지 4 | 내일 | 2023/02/26 | 2,110 |
| 1436083 | 하루에 몇끼 드세요? 12 | ... | 2023/02/26 | 4,035 |
| 1436082 | 평범한 아이의 공부머리 11 | 학부모 | 2023/02/26 | 3,945 |
| 1436081 | 김냉에 보관한 무우가 반이 얼었네요 2 | 어째 | 2023/02/26 | 1,503 |
| 1436080 | 당화혈만 괜찮으면 그냥 넘어가시나요? 17 | Ad af | 2023/02/26 | 3,148 |
| 1436079 | 학폭은 진짜 쉴드치기 힘들다 6 | ㅇㅇ | 2023/02/26 | 2,196 |
| 1436078 | 기본 큐빅 심플한 귀걸이 어디것이 좋아요? 1 | 기본 | 2023/02/26 | 939 |
| 1436077 | 오늘스트레이트 여사님과 검찰 5 | ㄱㅂㄴ | 2023/02/26 | 1,357 |
| 1436076 | 근데 높은 수제버거는 대체 어떻게 먹어요? 9 | ..... | 2023/02/26 | 4,385 |
| 1436075 | 살안빠져서 보정속옷입으니,,, 7 | 로즈땅 | 2023/02/26 | 4,335 |
| 1436074 | 나이많은 여자들 직장도 텃세가 있네요 15 | dpgu | 2023/02/26 | 6,220 |
| 1436073 | 라떼아트 집에서 연습해보신분? 9 | ㅇㅇ | 2023/02/26 | 1,096 |
| 1436072 | 밍밍한 음료 추천해 주세요 3 | 처음 | 2023/02/26 | 767 |
| 1436071 | 다이어트도 한번 빠지기 시작하면..재미 붙여서 더 감량하기가.... 6 | ... | 2023/02/26 | 2,895 |
| 1436070 | 요새 집값 하락기라고 느끼는 게 5 | 흠흠 | 2023/02/26 | 5,241 |
| 1436069 | 어디까지나 가설입니다. 4 | 가설 | 2023/02/26 | 1,453 |
| 1436068 | 이게 뭐라고 이렇게 맛있는지 ㅋ 6 | ㅋㅋㅋ | 2023/02/26 | 3,707 |
| 1436067 | 맨손으로 고서 만지는 여사님입니다 8 | ,, | 2023/02/26 | 3,936 |
| 1436066 | 세입자인데 싱크대선반 일부가 제 실수로 칠이 벗겨졌어요 4 | 홀리 | 2023/02/26 | 1,723 |
| 1436065 | 불트에 신성은 왜 선수로 뛰는걸까요? 2 | 신성 | 2023/02/26 | 1,568 |
| 1436064 | 미스터트롯2 안성훈 응원해요. 8 | 심심이 | 2023/02/26 | 1,943 |
| 1436063 | 직장에서 잡담하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요 3 | ... | 2023/02/26 | 2,308 |
| 1436062 | 3월초까지도 좀 추운걸로 예보가 뜨네요 8 | ..... | 2023/02/26 | 2,78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