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에서만 에너지 충전하시는분 계신가요?

힐링 조회수 : 2,327
작성일 : 2023-02-26 15:23:04
어디 좋은곳 가도 감흥없고 카페는 기빨리고
여행도 안좋아해요
오직 집에서 깨끗하게 청소,정리하고
누워 쉬는게 힐링인데..
지나고 보면 한번씩 후회도 되고요^^
(날씨좋은데 나갈껄)
평일에 너무 바빠서 그런거겠죠?
20년을 맞벌이로 아둥바둥 살아서 그런거같기도요~
애들이 다 나가살아서 좋은데 (군대및 기숙사)
주말에 왔다가면 힘들더라구요^^
다 나갔으니 이제 누워 82보며 쉬어야겠어요~
IP : 14.58.xxx.20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26 3:30 PM (114.207.xxx.109)

    오잔에 산책하고 햇빛느끼고왔어요
    밥해머꼬 늘어지네요 ㅎㅎ
    집도좋고 야외도좋고

  • 2. 저요
    '23.2.26 3:45 PM (58.239.xxx.59)

    웬만한 좋은곳 가도 큰 감흥이 없고 내방 내침대에 누워서 유튜브할때가 가장 행복해요

  • 3. ....
    '23.2.26 3:48 PM (223.62.xxx.155)

    저는 나가는 거 좋아하던 사람이였는데 40중반 이후로 기빨리는게 싫더라고요. 예쁜 카페나 나들이도 주말이나 휴일 사람 많은 때는 일부러 피해요. 주말은 집콕하는 날이예요. 평일에 한가하게 다니는 건 좋아해요

  • 4. ㅇㅇ
    '23.2.26 3:50 PM (125.179.xxx.164)

    한번 나갔다오면 방전되는 사람입니다.
    집에 있어야 충전이 되네요.

  • 5.
    '23.2.26 3:53 PM (14.58.xxx.207)

    저와같은분 계시는군요^^
    제주위에는 주말에 나가는사람이 더 많아서 내가 문제가
    있나했어요^^
    80넘으신 우리엄마도 매일 나가시거든요~

  • 6. 제가
    '23.2.26 3:53 PM (110.10.xxx.245)

    그런 사람인데요.
    교직 33년 근무하고 퇴직한지 후
    너무 편안합니다.

    아이 둘다 결혼했고 가끔 일있으면 만나거나
    서로 집에 오가기도 하지만
    대부분 집근처 둘레길이나 걷고 집에서 조용히 지냅니다.
    젊은 시절 꿈꿨던 생활이라 만족합니다.

    대학동기들은 퇴직 후 무슨 일꺼리라도 만들어서 한시도 집에 있기가 싫다는데
    저는 혼자 집에있는 게 너무 좋네요.

    남편은 기업체 고문으로 주2일은 나가고 있어
    하루 종일 혼자 있을 때도 있지만 전혀 외롭지는 않아요.

    여행은 남편과 둘이서 가끔 다니지만
    사실 집에 있는 시간이 더 좋답니다.

    젊은 시절 그리 활동적이던 남편도
    암수술 후 저랑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출근 안하는 날은 운동, 독서, 청소나 하면서 조용히 지내니
    같은 집에 있음에도 서로 부딪힐 일도 없고
    참으로 편안한 날들입니다.

  • 7. 우와
    '23.2.26 3:57 PM (14.58.xxx.207)

    윗님~글만 봐도 너무 평온하고 좋아보이세요^^
    저도 10년후에 그런삶 살고싶네요~

  • 8. 저도
    '23.2.26 4:08 P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집에 혼자 있는 시간 너무 좋아요
    애들이 있어도 좋지만 가끔은 혼자 있는 시간이
    너무 좋으네요

  • 9. ㅡㅡ
    '23.2.26 4:28 PM (125.178.xxx.88) - 삭제된댓글

    저요
    집앞에 커피숍 몇개있는데
    가면 돈만쓰지 뭐하나싶어요
    의자도 불편하고
    나가서도 사람많으면 예민해지고
    싫더라구요
    대인기피증인가 싶기도하고ᆢ

  • 10. 에너지 충전
    '23.2.26 6:11 PM (223.39.xxx.129) - 삭제된댓글

    저만의 방법은 최대한 가족이나, 지인을 덜 만나고
    대신 만나면 저의 최대치의 모습을 보여주고 헤어짐.

    다음번 만남은 가급적 늦게 만나고 싶음.

    집 상태나 저 자신의 상태를 매일 정리하고..
    오늘 날씨 좋은 휴일이지만..
    혼자 4시간 걸으며, 생각하며,반성하며,계획세우며
    음악듣고.. 시장봐서 집에 왔어요.

    어제 가족모임 하면서 에너지 퍼부었으니..
    당분간 만나지 않아도 되겠지요.
    (그러나 가족은 소중한 존재 입니다.)

    저는 에너지가 부족한 사람이라..
    그냥 이렇게 지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2540 여행다닐때 번역 2 .. 2023/02/28 1,166
1432539 모션베드 쓰시는분 있으세요? 5 .. 2023/02/28 1,075
1432538 어제 합스부르크 전시 현장예매줄 글올린 사람이에요.. 32 2023/02/28 4,209
1432537 번역하면 뭘까요 1 미요이 2023/02/28 576
1432536 전세 들어갈집에 대출이 있는데. 11 .. 2023/02/28 2,068
1432535 샤넬 가방 미리 어느 백화점에 재고있는지 알수있나요? 3 .... 2023/02/28 2,100
1432534 51키로 49키로 차이날까요? 24 커피 2023/02/28 5,707
1432533 학교 방과후 알바갔는데 학교 2023/02/28 1,592
1432532 교복 사이즈 교환되나요? 5 .. 2023/02/28 1,287
1432531 평촌에 고깃집 추천 부탁드려요 10 ㅇㅇ 2023/02/28 744
1432530 헬스하는데 몸집이 더 커진것 같아요 10 미쵸 2023/02/28 2,394
1432529 그사세 1 ... 2023/02/28 926
1432528 원피스 봐주세요 11 원피스조아 2023/02/28 2,672
1432527 이제 통번역가 없어질까요 16 ㅇㅇ 2023/02/28 4,986
1432526 같은 학년 살짝 불편한? 지나치다 인사 하게 될때 5 근데 2023/02/28 1,249
1432525 이재명 당 체포에 가결 찬성 한 의원들 . 정말 화가 납니다... 29 .... 2023/02/28 2,831
1432524 임영웅 나오는 히어로영화ᆢ상영기간이 얼마나 될까요? 22 간만에 2023/02/28 2,538
1432523 우연히 동창 만났는데 나만 미혼이라서 너무 부끄러웠네요 8 oo 2023/02/28 4,363
1432522 엔지니어66님 잘 살아계시는구만요 왜 소천하셨다고 그러셨는지 12 참나 2023/02/28 5,098
1432521 적금 월700 넣는대신 둘이서 월 250으로 살아질까요? 13 ........ 2023/02/28 5,480
1432520 대학 선택 13 조카 2023/02/28 2,323
1432519 농땡이 파스타면 맛없어요 3 맛업서 2023/02/28 999
1432518 아니 대학생 새터가 무슨 이 모양인지... 19 에고 2023/02/28 4,964
1432517 시도지사가 비수도권 그린벨트 최대 100만㎡까지 해제 가능…7월.. 3 ... 2023/02/28 2,630
1432516 60대 아주머니들 여고생들같아요..ㅎㅎ 19 연말정산 2023/02/28 7,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