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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도 이젠 좀 귀찮...

456 조회수 : 4,469
작성일 : 2023-02-26 15:21:50
큰애 이번에 대학 들어갔는데
3년동안 외고라 학교 학원 차태워  다니고 바삐 살았느넫
둘째 또 미술한다고 하니 학원 라이드를 또 해달라네요..

방금도 데려다 주고왔는데 너무 치지고 피곤...
일도 곧 다시 시작하는데...

집에서 유툽 넷플릭스만 봐도 세월 잘가건만
뭘 열심히 살려고 다시 일을 ..(물론 돈은 좋지만)


50대 이젠 그냥 좀..누워 살고 싶네요. 서성거리는것도 체력이 고갈
친구 없어도 그냥 하루하루 재밌게 살고 가끔 해외여행가고 쇼핑해오고 그리 살고 싶어요
예전엔 사람들 약속 잡고 수다떨고 재밌게 살고 싶었는데 이젠 다 귀찮아요...

먹는것도 간단하게...인스탄트 ..라면 밀키트..

IP : 124.49.xxx.18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니까요..
    '23.2.26 3:28 PM (211.176.xxx.163)

    다 비슷한데.. 요즘 그동안 못한 요리에는 좀 끌립니다.
    궁중요리 장담그기 김치담기등등 손 많이가는 전통요리요..
    그 외에는 님과 다 같은 심정이예요

  • 2. ~~
    '23.2.26 3:29 PM (58.231.xxx.152) - 삭제된댓글

    내자식 내옆에 있을때 부대끼고 아끼고 살갑게 해야죠ㅡ
    어차피 부모곁 떠날텐데ㅡ
    옆에 없으면 또 외로워요ㅡ
    맛난거 먹고 기운내세요.

  • 3. 저요
    '23.2.26 3:30 PM (14.58.xxx.207)

    큰애 자취, 둘째 군대갔는데 둘째 휴가나와있으니
    주말 밥 꼬박해주고(집밥이 먹고싶대요 하하)
    지금 친구만나러 나갔는데 숨통이 ㅋㅋ
    큰애 내일온다는데 벌써...
    전 직장도 다니고 있어 토,일만 기다리며 사는디~

  • 4. 근데
    '23.2.26 3:36 PM (223.62.xxx.126)

    나이들수록 먹는건 잘 먹어야돼요
    인스턴트 밀키트 건강에 안좋아요

  • 5. 그 짧은시간
    '23.2.26 3:42 PM (61.105.xxx.165) - 삭제된댓글

    퇴직후 남편과 둘이 붙어사는데
    남편이 재활용 하러 잠시만 밖에 나가도
    숨통이 트임..후

  • 6. 간단히
    '23.2.26 3:42 PM (124.49.xxx.188)

    시금치.계란만 넣고 김밥해먹엇는데.젤 맛잇..

  • 7. 후………아….
    '23.2.26 4:52 PM (114.205.xxx.231)

    그래도 부모님은 안 계신가 보네요
    삼시세끼, 간식 두번, 과일, 차, 계절식, 간간히 별식까지 드시는 노인이 계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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